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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주 30대그룹 수익률] 한라그룹 웃고, 현대산업개발그룹 울고…오리콤·인터플렉스 1·2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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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주 30대그룹 수익률] 한라그룹 웃고, 현대산업개발그룹 울고…오리콤·인터플렉스 1·2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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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11월 넷째주 30대 그룹수익률에서 한라그룹이 웃고, 현대산업개발그룹이 울었다.

27일 한화투자증권이 발표한 주요 30대 그룹 주간수익률 Review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한라그룹은 만도(5.6%)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3.5% 상승하면서, 금액은 3.0조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현대산업개발그룹은 현대산업(-8.4%)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7.9% 하락하면서 3.9조원으로 낮아졌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주간수익률 Best & Worst를 보면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두산그룹의 오리콤(28.2%),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11.0%)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한진그룹의 한진해운(-14.0%), 두산그룹의 두산엔진(-12.2%), CJ그룹의 CJ E&M(-10.3%)은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나타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기관 수급 Best & Worst를 보면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LS그룹의 LS, 한진그룹의 한진, GS그룹의 삼양통상이 가장 높았다.

반면, CJ그룹의 CJ E&M, LG그룹의 LG생명과학,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이 가장 낮은 모습을 기록했다.

외국인 수급에서는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한라그룹의 만도, LG그룹의 실리콘웍스가 높았다.

반면, 한진그룹의 한진, 두산그룹의 두산엔진,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미포조선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조사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사 총 183개 기업이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