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2.04포인트(0.34%) 떨어진 605.53으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626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0억원, 290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22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운송장비부품(-1.43%), 컴퓨터서비스(-1.15%)가 1%대의 내림세를 보였다.
통신서비스(-0.31%), 종이목재(-0.31%), IT종합(-0.15%), 금융(-0.10%)도 하락했다.
출판매체복제(2.34%), 방송서비스(2.26%)는 2%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통신방송서비스(1.78%), 운송(1.27%), 소프트웨어(1.13%), 기타제조(0.77%), 디지털컨텐츠(0.45%), 기계장비(0.24%)도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코미팜이 8.99% 올라 강한 모습을 보였고, CJ E&M(3.70%), 로엔(3.37%), 에스에프에이(2.06%), 컴투스(2.05%), 메디톡스(1.95%), CJ오쇼핑(1.61%), GS홈쇼핑(0.71%)이 상승했다.
바이로메드(-3.74%), SK머티리얼즈(-2.43%), 휴젤(-1.64%), 셀트리온(-1.56%), 카카오(-0.81%)는 하락했다. 파라다이스는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게임즈는 와이제이엠게임즈 지분 7.75%를 보유 중이다. 또한 인콘은 넷마블게임즈의 자회사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은 인콘의 지분 35.5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엠피씨는 경영권 분쟁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29.98%)까지 올랐다.
리켐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91억원을 기록, 적자폭이 축소됐다는 소식에도 22.26% 떨어졌다.
코미코는 상장 첫날 시가(2만6000원)가 공모가(1만3000원)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3만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이후 차익 매물에 쏟아지며 시초가 대비 17.31% 떨어진 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노스(거래정지)의 분식회계설이 돌며 광림(-11.57%)이 급락했다. 쌍방울(코스피, -5.52%)도 내림세를 보였다. 광림과 쌍방울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나노스의 회생 인가 전 인수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37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746개다. 보합은 81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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