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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사흘 연속 하락… 개인·외인 팔고 기관만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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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사흘 연속 하락… 개인·외인 팔고 기관만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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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닥 지수 추이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2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2.49포인트(0.37%) 내린 663.28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0.33% 상승 출발했다. 오후 들어 하락반전한 코스닥은 이후 조금씩 낙폭을 키우다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 기관이 18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7억원, 3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13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음식료·담배(-1.69%), 운송장비·부품(-1.24%), 의료·정밀기기(-1.01%), 비금속(-0.99%), 방송서비스(-0.97%), 건설(-0.90%), 화학(-0.88%), 디지털컨텐츠(-0.84%), 유통(-0.81%), 소프트웨어(-0.79%), 일반전기전자(-0.74%), 운송(-0.72%), IT S/W·SVC(-0.63%), 기타서비스(-0.63%), 제조(-0.44%), 인터넷(-0.41%), 오락·문화(-0.39%)의 낙폭이 코스닥지수(-0.37%)보다 높았다.
반도체(-0.33%), 금속(-0.30%), 종이·목재(-0.28%), 섬유·의류(-0.27%), 제약(-0.27%), IT종합(-0.20%), 통신장비(-0.03%), IT H/W(-0.01%)도 내렸다.

통신서비스(4.55%), 정보기기(2.19%), 출판·매체복제(0.87%), 기계·장비(0.36%), IT부품(0.23%), 기타 제조(0.19%), 통신방송서비스(0.12%), 금융(0.03%), 컴퓨터서비스(0.01%)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신라젠(-6.32%)이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SK머티리얼즈(-1.98%), GS홈쇼핑(-1.92%),셀트리온(-1.74%), 컴투스(-1.35%), 카카오(-0.81%), 파라다이스(-0.65%), 코미팜(-0.28%), CJ E&M(-0.26%)도 내렸다.

반면 휴젤(5.00%)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고, 로엔(1.21%), 바이로메드(1.12%),메디톡스(1.00%), 코오롱생명과학(0.83%)도 올랐다.

종목별로 서울제약(29.83%)이 중국 업체와 1111억원 규모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세종텔레콤(29.40%)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제4이동통신 등록제 검토 소식에 상한가로 급등했다.
아이리버(27.78%)는 SK가 21조원대에 도시바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 회사는 이전 MP3와 외장하드 등 도시바 관련 제품을 판매한 바 있다.

파인디앤씨(16.08%)는 자회사 흡수합병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전날 100% 자회사인 반도체 장비부품업체 주현이엔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드래곤플라이(9.26%)는 실적 개선을 위해 사옥 매각, 신규 콘텐츠 개발 등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행남생활건강(-13.71%)은 반등 하루만에 약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운영자금 10억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MP그룹(-11.71%)은 미스터피자의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했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20개, 하락 종목은 684개다. 보합은 98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