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8.80포인트(1.35%) 내린 642.87로 마감했다. 전날 650선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다시 640선으로 물러났다.
코스닥은 이날 전거래일 대비 2.28포인트(0.35%) 내린 649.39로 출발했다. 북한이 미국령 괌 포위사격과 '서울 불바다'를 경고한 영향으로 시장 투자심리가 냉각되며 낙폭을 키웠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7억원, 32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59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6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제약(-1.32%), 기계·장비(-1.31%), 인터넷(-1.29%), 컴퓨터서비스(-1.28%), 기타 제조(-1.28%), 소프트웨어(-1.27%), 제조(-1.18%), 통신서비스(-1.11%), 화학(-1.06%), 정보기기(-1.03%), 기타서비스(-1.00%), 금융(-0.98%), IT S/W·SVC(-0.94%), 운송장비·부품(-0.90%), 운송(-0.90%), 오락·문화(-0.84%), 통신방송서비스(-0.76%), 방송서비스(-0.67%), 음식료·담배(-0.66%), 금속(-0.66%), 출판·매체복제(-0.62%), 디지털컨텐츠(-0.54%), 일반전기전자(-0.51%), 종이·목재(-0.20%), 섬유·의류(0.21%)도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60%), 메디톡스(-2.91%), 휴젤(-2.34%), 코미팜(-2.04%), SK머티리얼즈(-2.02%), 바이로메드(-1.80%), GS홈쇼핑(-1.33%), CJ E&M(-0.98%), 셀트리온(-0.91%)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파라다이스(3.79%), 신라젠(1.61%), CJ오쇼핑(0.67%), 컴투스(0.63%), 로엔(0.23%)이 상승했다.
종목별로 한일단조(29.93%)와 소프트센우선주(29.92%)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소프트센우선주는 특별한 호재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상한가를 기록했다. 소프트센(4.67%)도 상승했다.
대북 리스크 고조 영향으로 방산주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빅텍(19.51%), 스페코(12.79%) 등이 급등세를 나타냈다.
와이지-원(12.45%)은 연결 기준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153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기록했다. 장중 1만4100원까지 오르며 지난 6월 5일 기록한 52주 신고가(1만2900원)도 갈아치웠다.
현대통신(8.19%)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5.8% 늘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손오공(-7.12%)은 2분기에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전날에 이어 이날도 약세를 나타냈다. 주가는 장중 3845원까지 떨어지며 전날 기록한 52주 신저가(4090원)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뉴트리바이오텍(-5.11%)은 2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했다. 이 회사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1%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208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928개다. 보합은 75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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