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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北 리스크에 이틀 연속 하락…장중 630선대로 내려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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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北 리스크에 이틀 연속 하락…장중 630선대로 내려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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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코스닥 마감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2거래일 연속 하락, 640선에 턱걸이했다.

10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2.83포인트(0.44%) 내린 640.04로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일대비 0.07포인트(0.01%) 내린 642.80으로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반전에 성공, 646.56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반전해 630선(635.06)까지 물러나기도 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6억원, 137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10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37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출판·매체복제(-2.26%), 운송장비·부품(-2.17%), 통신장비(-1.29%), 디지털컨텐츠(-1.27%), 일반전기전자(-1.24%), 기타서비스(-1.20%), 정보기기(-1.16%), 기계·장비(-1.02%), IT S/W·SVC(-0.91%), 금속(-0.85%), 반도체(-0.81%), 종이·목재(-0.81%), 소프트웨어(-0.79%), 운송(-0.77%), IT H/W(-0.73%), 섬유·의류(-0.71%), IT종합(-0.68%), 오락·문화(-0.55%), 인터넷(-0.53%), 통신서비스(-0.46%), 금융(-0.46%)의 낙폭이 코스닥지수(-0.44%)보다 컸다.

IT부품(-0.38%), 화학(-0.38%), 제조(-0.25%), 음식료·담배(-0.16%), 건설(-0.02%)도 내렸다.

기타 제조(3.15%), 의료·정밀기기(0.99%), 비금속(0.80%), 방송서비스(0.39%), 제약(0.36%), 유통(0.21%), 통신방송서비스(0.20%), 컴퓨터서비스(0.07%)는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로엔(-3.83%), 신라젠(-2.96%), 코미팜(-1.30%), SK머티리얼즈(-1.30%),GS홈쇼핑(-0.95%), 바이로메드(-0.68%), 셀트리온(-0.65%), 컴투스(-0.63%)가 내렸다.

메디톡스(3.73%), 휴젤(3.66%), CJ오쇼핑(2.17%),파라다이스(0.66%), CJ E&M(0.56%), 셀트리온헬스케어(0.53%)는 상승했다.
종목별로 리드(29.82%)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별다른 호재는 알려지지 않았다.

에스맥(8.21%)이 장중 흑자전환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회사는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정부의 건강보험 강화대책 기대감에 디오(6.06%), 오스템임플란트(4.48%), 덴티움(1.96%) 등 임플란트 3인방이 동반 상승했다.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일명 문재인 케어 발표로 인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다.

중앙오션(-8.94%)은 지난해 영업손실 2억3793만원을 기록,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내츄럴엔도텍(-6.03%)이 반등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이 회사는 최근 백수오 판매 재개 소식에 힘입어 급등한 후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328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804개다. 보합은 77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