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8.64포인트((2.25%)오른 848.0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전일보다 6.21포인트(0.75%)오른 835.60으로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전체 거래량은 7억1485만주, 거래대금은 5조63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매매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0억원, 698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08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6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인터넷(-1.22%) 업종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상승했다. 메디톡스(8.27%), 셀트리온헬스케어(5.56%), 포스코켐텍(4.98%),휴젤(4.68%),펄어비스(4.58%), 로엔(4.40%), CJ E&M(3.01%), 바이로메드(2.70%), 셀트리온제약(2.28%), 코미팜(2.21%),네이처셀(2.18%), 티슈진(Reg.S)(1.51%), 신라젠(1.07%), 스튜디오드래곤(0.13%) 순으로 올랐다.
종목별로 에스티큐브(29.94%), 고려시멘트(29.74%)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씨트리(27.20%),이젠텍(15.27%), 에이텍(13.95%), 알파홀딩스(13.82%),라이트론(12.10%),텔루스(11.80%), 삼천당제약(10.75%)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에스티큐브는 금융 단말기 및 모바일 콘텐츠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IT 전문업체지만 최근 바이오제약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씨트리(27.20%)는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급등했다.
펩타이드 전문기업 씨트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치매 치료제인 엑셀씨의 매출액이 30억원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씨트리 관계자는 "올해도 엑셀씨 부문에서 50%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특히 최근 문재인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치매치료 국가책임제에 따라 의약 및 관련 연구개발의 활성화로 시장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793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379개다. 보합은 83개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