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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남북경협 수혜 기대고조, 대유·조비 주가 돌풍…삼륭물산·에이치엠씨3호스팩 등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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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남북경협 수혜 기대고조, 대유·조비 주가 돌풍…삼륭물산·에이치엠씨3호스팩 등 20% 이상 급등

대유 주가추이, 2018년 9월 4일 기준이미지 확대보기
대유 주가추이, 2018년 9월 4일 기준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삼륭물산, 에이치엠씨3호스팩, 대유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삼륭물산이 4일 1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25.00% 상승한6700원에, 에이치엠씨3호스팩은 전거래일 대비 20.07% 오른 3410원을 기록중이다.

대유 2만700원 26.61%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0% 이상 상승종목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조비 3만5400원 17.22%,에넥스 1675원 18.37% 등이 15% 이상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에선 나타나고 있다.

삼본정밀전자 4690원 29.92%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삼륭물산은 지난달 7일 공시를 통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주가급등 관련 중요정보 없다"고 답변한 바 있다.

에이치엠씨3호스팩의 경우 합병 예정인 본느의 화장품사업 성장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느는 전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에서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은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브랜드 사업은 향후 성장동력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2020년 5개 브랜드를 보유한 회사로 성장하고, 1000억원 매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느는 오는 12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에이치엠씨제3호스팩과 합병이 승인되면 10월 26일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할 예정이다.

삼본정밀전자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권리락이 발생했으며, 기준가는 3610원이다

지난달 20일 보통주 한주당 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대유, 조비 모두 남북경협 활성화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는 5일 대북 특사단의 방북이 예정되며 남북관계개선에 따른 경협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대유는 기능성 비료 및 친환경 농업자재 전문 생산기업으로 지난달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조비는 과학적 토양검정을 통해 공급되는 친환경 맞춤 비료와 완효성 비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갖춘 비료전문업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