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별 수익률은 DB 2.01%, DC 1.99%, IRP 2.00%다. 모든 퇴직연금제도에서 2% 수준의 성과를 기록한 곳은 미래에셋대우가 유일하다.
특히, DC 비원리금 수익률 1.97%, IRP 비원리금 수익률 2.36%를 기록하며 개인형 연금 고객 수익률 관리에 강점이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장기간 축적된 미래에셋대우만의 글로벌자산배분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실적배당상품과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수익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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