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선물은 0.2%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나스닥 선물도 0.18%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앞서 미국 주요지수는 금요일 폭락하면서 4월 손실폭을 키웠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약 2.5%의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5주 연속 하락이다.
퀸시 크로즈비 LPL 파이낸셜 수석 지분전략가는 "변동성 확대와 약세 기조가 이어지며 전형적인 트레이더 시장이 됐다"고 말했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대유행이 있었던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한 달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는 4.9% 하락했고 S&P지수는 8.8%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08년 10월 이후 최악의 한 달인 4월 13.26% 급락하며 매도세가 더욱 극심했다. 아마존, 넷플릭스, 메타플랫폼 등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저조에 따른 가파른 하락세다.
투자자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통화정책에 관한 성명을 발표할 수요일을 기대하고 있다.
리피니티브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275개 S&P500 기업 중 80%가 수익 예상치를 웃돌며 73%가 매출 기대치를 상회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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