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3년, 5년, 10년물 금리가 연초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그리다가 최근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1년 금리는 전일대비 1.2bp 오른 연 3.486%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고채 3년, 5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0.3bp, 0.9bp, 1.5bp 하락하며 연 3.402%, 연 3.443%, 연 3.474%로 거래를 마감했다.
통안증권 91일, 2년 금리는 둘 다 전일대비 0.2bp씩 오른 연 3.441%, 연 3.463%로 거래를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 금리는 전일대비 0.1bp 떨어진 연 3.406%로 거래를 마감했다. .
회사채(무보증 3년) AA-,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1.5bp, 1.9bp 떨어진 연 4.09%, 연 10.464%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민섭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firest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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