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최근 최대주주들의 지분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운용 회장은 전체 지분의 40.73%인 78만293주에서 8.76%인 16만7856주 감소했다. 전체 지분중 31.07%인 61만2437주로 변동했다. 변동후에도 최대주주는 유지된다.
강방천 회장의 2세인 강자인 특수관계인은 21.18%(40만5759주)에서 8.76%(16만7856주) 늘어난 29.94%(57만3615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부자간의 지분격차는 종전보다 좁혀졌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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