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E는 대만 TSMC의 반도체 패키징 관련 최대 협력사로, 한미반도체와도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반도체와 ASE 간 이번 계약에 따른 납기기간은 올해 9월26일까지로, ASE와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편, 계약 규모는 하나은행 최초 고시 환율인 1달러 당 1368.3원을 적용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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