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14:29
올 하반기에도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특별 배당이 지속될 예정이다. 1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날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수익률이 연초 이후 118.3%을 기록해 하반기 특별분배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다. 배당성장 주식 포트폴리오와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이 특징이다.해당 ETF는 기존 분기 말 분배 정책을 확대해 2025년 7월부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금을 지급해왔으며, 운용 성과에 기반한 적정 수준의 분배를2026.06.16 10:46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원익그룹 상장사들은 좀처럼 수혜주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실적보다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그 배경으로 보고 있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원익그룹의 핵심 상장사인 원익IPS와 원익QnC, 원익홀딩스는 전일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상한가로 마감했던 원익IPS의 하락폭이 크다. 이들은 국내 반도체 장비·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기업들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확대가 현실화될 경우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이지만 투자자들의 시선은 다소 냉담하다. 실제 반도체 장2026.06.16 10:36
반도체 장비 전문 제조업체인 원익IPS 주가 급락하고 있다. 차익실현 물량 출회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6분 기준 원익IPS는 전장대비 7.68% 하락한 16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익IPS는 기판 위에 회로를 만드는 공정 장비를 개발하고 있으며 박막형성을 위한 증착 장비를 주로 공급 하고 있다. 최근 AI 소부장 수혜주로 각광받으며 지난 12일 상한가로 마감하기도 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앞서 과열 양상을 보인 AI 로봇주와 달리 AI 소부장 업종은 조정을 거치며 투자 매력이 높아진 상태”라면서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투자자들의 관심이 AI 로봇에서 AI 소부장으로 옮겨가는2026.06.16 10:35
건설주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미국-이란의 종전 협의 후인데다 증권가에서도 재건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내면서 투심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4분 대우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20.96% 오른 2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DL이앤씨는 18.61%, GS건설 11.40%, 삼성E&A 11.13%, 현대건설 5.86% 등 다른 건설주들도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건설업체들의 종전 후 재건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DL이앤씨와 GS건설의 재건 수주를 기대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시장 재편의 핵심 수행 파트너사로 부상 중인 현대건설과 삼성E&A의 사업기회 확대 가2026.06.16 10:07
삼성증권이 이달 말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의 첫 투자 응원을 위해 '모니모 삼성증권 신규 고객 대상 우량주 주식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 첫 계좌를 개설하고 별도로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5000명에게 국내 대표 우량주 1주 또는 투자지원금(2만원 상당)을 100% 지급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중 1주를 받거나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또 신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순금 1돈’ 실물을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내 조건이나 추첨 없이 이벤트 대상 첫 계좌를 개2026.06.16 09:47
자동차부품 전문 업체인 화신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모빌리티 밸류체인 중 가장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분석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화신은 전일대비 29.96% 상승한 1만401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화신에 대해 배터리 케이스 사업 진출에 이어 로봇 바디 모듈 수주까지 임박한, 모빌리티 밸류체인 중 가장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화신은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올해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 4.1배 수준에 거래중이다. 임은영 연구원은 "성장성이 부족한 일반 자동차 부품사로 저평가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2분기부터는 미국 메타플랜트에2026.06.16 09:32
미국-이란의 종전 협의에도 방산주가 오히려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전쟁 종료가 K-방산의 중동 시장 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세계 3대 방산전시회 유로사토리가 개막되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대비 22.72% 오른 103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퍼스텍 29.94%, 웨이브일렉트로 29.90%, RF시스템즈 15.71%, 한화시스템 14.17%, 한화로템 9.8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49% 등 방산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종전이 오히려 K-방산에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휴전이나 종전은 방산주에 악재2026.06.16 09:2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다.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한데다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장대비 4.11% 오른 238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37% 오른 3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글로벌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했다.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8.77포인트(0.92%) 오른 5만1671.03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2026.06.16 09:26
신한투자증권은 16일 건설업종에 대해 미-이란 종전 협의를 계기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분석했다. 건설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재건 수혜는 중동 플랜트 시공이력보다 업체별 가용 인력 캐파(Capa)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며 “DL이앤씨와 GS건설의 재건 수주를 기대,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시장 재편의 핵심 수행 파트너사로 부상 중인 현대건설과 삼성E&A의 사업기회 확대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미-이란 전쟁이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되면서 건설업종에는 세 가지 긍정적 기회가 열린다고 봤다. 첫째로 건자재가 안정화다. 김 연구원은 "전쟁 이후 폴리염화비닐(PVC), 고밀도 폴리2026.06.16 08:31
한국투자증권은 16일 한국콜마에 대해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이지만 올해 실적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내 비우호적인 수급을 고려해도 한국콜마가 소외되는 건 너무나 아깝다”고 짚었다. 한국콜마의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8259억원, 영업이익은 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0%, 32.4% 증가할것으로 추측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5.2% 상회하는 수준이다.국내 법인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는 1분기(25.0%)와 유사한 수준인 23.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와 마찬가지로 주요 고객사의2026.06.16 08:30
유안타증권은 16일 현대차그룹 주요 자동차주의 주가 상승이 본업 개선보다 로보틱스 기대감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현대차에 대해서는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주가를 69만원으로 제시했다. 현대모비스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7만원으로 상향했다. 업종 내 톱픽도 기존 현대차·현대모비스에서 현대모비스 단독으로 변경했다.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존 사업인 하이브리드차(HEV), 전기차(B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수소차, 로보택시 등에 대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졌다는 의견에는 중립적 시각을 유지한다"며 “명백히 로보틱스 관련 이벤트로 주가 상승이 나타난 만큼 업종 내 주요2026.06.16 07:27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틀을 완전히 바꿀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클래디티 법안CLARITY Act)'의 상원 본회의 표결이 임박하면서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1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법안의 향방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의 핵심 의원들과 규제 당국자, 투자자, 그리고 암호화폐 업계 리더들이 대거 시카고로 집결해 연쇄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하원에서 이 법안의 압도적인 초당적 통과를 이끌어냈던 핵심 인물까지 이번 시카고 회담에 직접 참석하기로 하면서, 미 정계와 자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개발자를 자금세탁업자 취급 말라"…BRCA 독소조항 방어전 나선 업계이번 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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