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14:15
트리니티항공이 임직원 주도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트리니티항공은 사내 봉사동호회 ‘쉼’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트리니티항공 사무실이 위치한 마곡 지역의 이웃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식사를 배식하고 식판을 수거하는 한편 식당 정리와 주변 환경 정돈을 도왔다. 식사를 제공하는 과정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트리니티항공은 오는 30일에도 마곡어르신복2026.10.19 13:29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1436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파두는 지난 2분기 매출 732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으로 창립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냈는데, 3분기에 이를 다시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256억원)보다 460%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7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85억원)의 약 4배 수준이다.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114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직전 분기보다는 12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약 25%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600억원을 넘어섰다. 파두는 4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파두는 올해2026.10.19 12:21
가온전선이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가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가온전선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9865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9%, 99.1%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00억원을 기록했다.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3.5%, 영업이익은 43.9% 증가했다. 특히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조6194억원, 영업이익은 116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2조5457억원과 영업이익2026.10.19 12:20
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기업과 대규모의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이 확대되면서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빅테크 기업들의 수요가 장기계약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기업과 1억2523만달러(약 1689억원)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이어지는 장기공급계약(LTA)이다. 현재 확정된 수주 금액은 2027년 공급 예정 물량에 해당하며, 2028년 사업 규모는 발주 기업과 추가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공급 제품은 38킬로볼트(kV)급 고압 배전반이다. 데이터센터에 유입되는 고2026.10.19 11:34
에어부산이 기내 비상상황에 대비한 체험교육을 지역사회로 확대하며 항공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에어부산은 지난 17~18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대합실에서 항공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제 항공기 내부를 재현한 부스에서 이뤄졌다.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안전훈련 교관들은 시민들에게 좌석벨트와 구명복, 산소마스크 착용법을 직접 안내했으며 기내 비상상황에서 승객이 취해야 할 행동과 대처 요령을 교육했다.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하철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시민 320여 명이 참여했다. 에어부산은 현장 방문객 전원에게 키캡 키링을 증정했으며 기념촬영 공간도 마련해 참여를 유도2026.10.19 11:27
경북 청송의 한 저수지에서 승용차가 물에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차량의 에어백 작동을 감지한 완성차 업체의 신속한 긴급신고 덕분에 운전자가 무사히 구조됐다.19일 경북소방본부와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낮 12시 18분경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리의 한 저수지에 르노코리아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빠지는 사고가 접수됐다.119 신고의 주체는 사고 당사자가 아닌 르노코리아 긴급출동 부서였다. 고객 차량의 에어백이 전개됐다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업체 측이 즉시 소방 당국에 출동을 요청한 것이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18명과 장비 6대를 투입해 수난 구조 장비를 활용한 구조2026.10.19 10:00
LG전자는 1958년 창립 이후 이어 온 가전 개발 이력과 로봇 사업 구상을 담은 브랜드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영상 주제는 '삶이 묻는 질문, LG가 답하다(Life Asks, LG Answers)'다. LG전자는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여 고객이 집에서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게 한다는 가전 사업의 목표 '제로 레이버 홈(Zero Labor Home)'을 알리기 위해 영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160초 분량이며, 상영 매체에 따라 30초 편집본으로도 쓰인다.영상은 세탁가전부터 다룬다. 1969년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내놓은 세탁기 '백조세탁기(WP-181)'를 시작으로, 2015년 드럼세탁기 아래에 소형 통돌이 세탁기2026.10.19 09:36
중국 등에서 들어오는 저가 철강제품을 막기 위한 유럽연합(EU)의 수입 규제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철강산업에도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러시아의 공습으로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은 데다 최대 수출시장인 EU의 무역장벽까지 높아지면서 우크라이나 철강업계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얘기다.19일(이하 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철강 대기업 메트인베스트의 유리 리젠코프 최고경영자(CEO)는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EU의 철강 수입 제한 조치가 우크라이나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불공정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리젠코프 CEO는 EU가 우크라이나를 중국 등 다른 철강 수출국과 동일한 규제 대상으로2026.10.19 09:35
LG가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사업보고회를 시작했다. 이는 인공지능(AI) 승부처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LG는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이 주재하는 보고회에는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점검한다고 밝혔다.보고회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를 시작으로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 화학 계열, LG유플러스, LG CNS 등 통신서비스 계열 순으로 약 한 달간 이어진다.LG는 올해 사장단회의에서 분기마다 핵심 안건을 정해 논의해 왔다. 3월에는 인공지능 전환(AX) 실행력, 6월에는 '위닝 R&D(Winning R&D)', 9월에는 투자 전략 고도화를 다뤘다. 특2026.10.19 09:34
제주항공이 일본 지방도시 직항 노선을 중심으로 여객 수요를 흡수하며 일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제주항공은 올해 9월 말까지 일본 중소도시 노선 탑승객 실적을 집계한 결과 주요 노선 여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19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9월 제주항공의 인천-히로시마 노선 탑승객은 약 18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9000명보다 42% 증가했다. 인천-시즈오카 노선도 전년 동기 12만6000명에서 17만8000명으로 41% 늘었다. 해당 기간 두 노선의 비행기 공급석 증가율은 각각 21%, 12% 수준으로 여객 증가세가 공급량 확대폭을 크게 웃돌았다.마쓰2026.10.19 09:34
한미반도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법인을 열고 북미 반도체 장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 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고객 대응 체계를 구축해 장비 공급 기회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한미반도체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한 '한미USA'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이번 개소는 지난 5월 미국 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8월 이사회에서 150만달러(약 21억원)를 출자해 지분 100%를 보유하는 미국 법인을 설립하기로 의결했다2026.10.19 09:03
KBI동양철관이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시설에 강관을 공급하며 미국 우주산업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KBI동양철관은 19일 스페이스X가 미국 플로리다와 텍사스주에서 운영하는 위성 발사체 시설에 강관 약 950(t)을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급 제품은 천안공장과 충주공장에서 생산됐다.이번 공급 물량은 지난 4월 1차 640t에 이어 이달 2차 205t과 3차 105t 등 총 950t 규모다. KBI동양철관은 지난 3월 제작 공정 검증을 위한 실사를 거쳐 품질을 인정받은 뒤 후속 물량을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공급되는 강관은 로켓 발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열과 충격을 줄이기 위해 대량의 물을 분사하는 '워터 디리지 시스템(Water Del2026.10.19 08:47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채용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대차·기아는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소프티어 부트캠프 9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엔지니어(Engineer)를 합친 말로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Frontier)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과정은 오는 12월 28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데이터 아키텍트, 서비스 기획 등 3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8월 사이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인재다.현대차·기아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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