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5:48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력과 수소, 친환경 소재 전반에 걸친 탄소저감 기술 투자를 통해 효성을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지속가능 산업 기업으로 이끌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가운데, 효성은 탄소저감 기술을 그룹 핵심 전략으로 삼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 중심에는 기술을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조현준 회장의 경영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조 회장은 친환경을 비용이 아닌 성장 기회로 규정하며, 전력·수소·소재 전반에 걸친 기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저탄소 전력 시장 겨냥한 효성중공업의 전략조현준 회장의 친환경 전략은 전력 사업에서 가장2026.01.05 15:45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2026년 매출 11조 원과 영업이익률 5% 달성을 목표로 원가 혁신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 및 글로벌 애프터마켓 확대에 본격 나선다.한온시스템은 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글로벌 임직원에게 배포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신규 사업 발굴과 글로벌 애프터마켓 사업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온시스템은 2025년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 원을 달성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매출 11조 원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수익성을2026.01.05 15:44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압도적 화면 크기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빨강·초록·파랑(RGB)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초록·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 할 수2026.01.05 14:09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최고 기술력으로 완성한 OLED 전략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LG디스플레이는 6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래드 호텔과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서 대형 OLED 부스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전시 주제는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모두를 위한 OLED’다. LG디스플레이는 콘래드 호텔에 마련한 대형 OLED 전시 부스에서 OLED 화질 혁신의 정점을 보여줄 새로운 OLED TV 패널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빛의 삼원색(적·녹·청)을 각각 독립된 층으로 쌓아 빛을 내는 LG디스플레이 독자기술 ‘프라이머리2026.01.05 14:0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AI 등 산업 변화가 큰 만큼 우리에게 더 큰 성장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글로벌 불확실성과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현대차그룹이 체질 개선과 판단력, 생태계 확장을 바탕으로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신년회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방식으로 전 세계 임직원과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신년회는 사전 녹화된 영상을 이메일 등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연설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좌담회 형태로 구2026.01.05 12:51
LG전자가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를 선보인다. 최첨단 AI 프로세서로 독보적인 화질을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각) CES 2026 개막에 앞서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가 공개한 차세대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9mm 대 두께의 디자인에 압도적인 화질로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한다. 2017년 TV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2026.01.05 12:50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을 개최한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이다.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윈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삼성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AI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대2026.01.05 12:49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5일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재차 강조했다.정 회장은 지난해 성과로 소형모듈원전(SMR) 등을 투자하면서 사업구조개편을 추진한 일을 꼽았다. 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을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자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 회장의 뜻을 반영했다.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간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열린 행사로 기획됐다. 정 회장의 새해 인사로 시작한 이 행사는 임직원들은 새해2026.01.05 11:28
LG전자는 6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AI)의 진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2044㎡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집·차량·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혁신 제품과 솔루션들이 서로 연결돼 고객을 중심으로 맞춰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시관 입구에는 초슬림·초밀착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AI W6’ 38대를 천장에 매달아 만든 초대형 오브제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조형물은 두께 9mm 대에 불과한 무선 올레드 TV 38대가 마치 공중에 떠2026.01.05 11:25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핵심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다. 문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고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 사장이 제시한 핵심 메시지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 확보 △AI전환(AX)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이다. 문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고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제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26.01.05 11:24
김동춘 LG화학 사장(CEO)이 인공지능(AI)발 산업 질서 재편과 구조적 불확실성이 겹친 위기 국면에서 혁신적 접근과 선택과 집중, 전사적 AX·OKR 도입을 통해 결사의 각오를 다졌다.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파부침주(破釜沈舟·결사의 각오로 싸우겠다는 의미)'의 결의로 가장 강한 회사를 만들자고 5일 밝혔다.김 사장은 "최근 기술과 경쟁 환경의 변화는 과거의 주기적 등락과 그 궤를 달리한다"며 "인공지능(AI)이 불러온 반도체·로봇·자율주행 시장의 변화,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구조적 불균형,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전통적인 변화 대응 수준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올해2026.01.05 10:31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온·오프로드에 최적화된 덤프트럭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워크 DM11’을 출시하며 내구성과 마일리지, 연비 성능을 강화했다.한국타이어는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조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로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요소를 기반으2026.01.05 10:30
아우디 코리아가 한국 고객의 선택으로 검증된 A3·Q3·Q7·Q8 핵심 모델을 중심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단계에 맞춘 맞춤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아우디 코리아는 새해의 시작을 맞아 고객을 전시장으로 초대하는 글로벌 브랜드 프로그램 ‘아우디 오픈 하우스’를 운영하며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아우디 오픈 하우스’는 한 해의 출발점에서 전시장의 문을 열고 고객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아우디의 핵심 라인업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아우디1
"태평양 잠수함 300척 시대에 우리는 '제로'"…캐나다 해군의 절박한 경고
2
삼성전자, HBM4 로직 다이에 ‘2나노’ 도입 승부수…SK하이닉스·TSMC 동맹 정조준
3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돌연 "급반등" 뉴욕증시 암호화폐 고래 "대규모 매수"
4
러시아, 전쟁 비용 마련에 '황금 곳간' 바닥…금·외화 3조원 긴급 매각
5
애플, BOE 품질 결함에 아이폰 OLED 주문 삼성디스플레이로 긴급 이전
6
트럼프 긴급 성명 "그린란드 유럽 관세 철회" ...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7
GPU 메모리 가격 급등 예고…엔비디아·AMD, 보드사에 인상 통보
8
리플 스테이블코인, 바이낸스에 떴다...XRP 가격 상승 변곡점 되나
9
노르웨이, 19억 달러 규모 'K239 천무' 도입 전격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