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5:35
코웨이가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하며 제습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14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에 코웨이는 기존 23L 대용량 모델에 이어 20L 용량 신제품을 추가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실내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기존 크림 베이지 색상 외에 세련되고 현대적인 ‘퓨어 화이트’ 색상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가 개인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시리즈는 모델별로 하루 최대 20L부터 23L까지 넉넉한 제습량을 지원한다. 특히 23L 모델은 코웨이 제습기 중2026.05.14 15:05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뷰티 사업 성장과 수입 패션 호조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니치향수와 색조 브랜드 중심의 코스메틱 성장, 패션 브랜드 리브랜딩과 운영 효율화 등이 맞물리며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9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452.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42억원으로 215% 증가했다.수입 브랜드 판매 호조와 자사 브랜드 경쟁력 회복,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여기에 브랜드 리브랜딩과 운영 효율화, 신규 브랜드 투자 등 수익성 중심 전2026.05.14 14:43
파리바게뜨가 북미 전역에서 상권 다각화와 현지화 전략을 동시에 전개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익성을 바탕으로 북미 1000개 매장 목표에 속도를 내는 한편, 멕시코 진출도 본격화하며 북미 밖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뉴저지 복합 상업시설,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등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1분기(1~3월)에는 미국 미네소타 허드슨 로드, 플로리다 잭슨빌 등 주요 거점을 선점한 데 이어, 아칸소 등 미개척 시장에도 진출했다.하와이 오아후섬 유니버시티 애비뉴(University Ave) 인근에 신규 매장도 연내 오픈할 계획이다.현재 약 600개 점포가 추가 개발 단계에 있으며, 텍사스와 플2026.05.14 14:40
하이트진로가 제주 관광 성수기를 겨냥해 제주 지역 특색을 담은 ‘참이슬 후레쉬’ 한정판을 선보인다. 지역 맞춤형 제품과 굿즈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제주를 상징하는 돌하르방과 유채꽃, 한라산, 돌담길 등을 라벨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두꺼비 캐릭터를 돌하르방 형태로 표현한 3종 라벨을 적용해 제주 특유의 감성을 강조했다.참이슬 제주 한정판은 2017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 출시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참이슬의 깔끔하고 모던한 서체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지역 특색을 강조하는 방향으로2026.05.14 10:23
G마켓이 동남아시아 판매 채널인 라자다에서 ‘해외판 빅스마일데이’인 ‘G마켓데이(Gmarket Day)’를 연다.14일 G마켓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이날부터 5일간 진행한다. 국내에서 진행 중인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의 할인 혜택을 현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G마켓은 약 2만여 개의 K셀러 상품을 엄선해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패션, 푸드, 스포츠 및 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으로, △쿠션팩트 △클렌징 폼 △바디오일 △믹스커피 △배드민턴 라켓 △골프채 △카메라 △PC주변기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셀러 입장에서는 추가2026.05.14 10:14
쿠팡이 전국 로켓배송 물류망을 활용한 재난·재해 긴급 구호 체계를 구축하고 이재민 지원에 나선다.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긴급 구호 물품을 상시 비축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배송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쿠팡은 국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쿠팡은 세종 풀필먼트센터를 긴급구호 거점으로 활용해 총 2500세트 규모의 구호 물품을 상시 비축한다. 세종 물류센터는 전국 주요 권역과 배송 연계가 가능한 지역으로, 영남·호남 등 전국 재난 현장에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구호 물품은 리빙박스, 차2026.05.14 08:52
도미노피자가 국내 구호 전문 NGO 희망조약돌과 협력하여 아동들을 위한 무료 쿠킹 클래스 ‘다 함께 피자교실’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열렸으며, 초청받은 아동들은 자신만의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식품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 교육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다 함께 피자교실’은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식자재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피자를 만드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미노피자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피자 제조 전 과정을 지도하며, 참가비 없이 진행2026.05.14 08:49
김은숙 작가와 화담이엔티 윤하림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가 아동양육시설 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희망브리지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의 회원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첫 기부를 시작한 이래 수해, 산불, 지진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13억 원에 이른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보호대상아동 기념일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생일이나2026.05.13 17:45
삼양식품이 글로벌 불닭 브랜드 성장세에 힘입어 또 한 번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공급 확대와 환율 효과까지 더해지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해외 매출은 5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은 약 82%에 이르렀다.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공급 확대가 글로벌 수요 증가와 맞물린 영향이다.특히 유럽 지역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한 770억원을2026.05.13 17:23
소노트리니티그룹이 계열사 통합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최근 그룹사명 변경과 함께 서울 신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1만5667평, 지상 13층·지하 7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약 1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이번 이전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트리니티항공, 소노스테이션, 소노스퀘어, 트리니티에어서비스 등 계열사 역량을 한 공간에 모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소노인터내셔널과 트리니티항공의 기업결합 승인 이후 양사 간 조직 통합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신사옥에서는 기존 기업문화와2026.05.13 15:44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뚜렷한 실적 개선으로 증명되고 있다. 이는 정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과감한 혁신과 도전이 현장에 뿌리내리며 본업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 결과라는 평가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7조12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783억원으로 11.9%(190억원) 늘었다. 영업이익 규모는 2012년 1분기(1905억 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별도 기준으로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1분기 별도 총매출은 4조7152억 원으로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6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7%(2026.05.13 15:22
CJ대한통운이 올해 1분기 택배 물량 증가와 글로벌 물류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매일오네(O-NE)’를 중심으로 한 배송 차별화 전략이 본격적인 성장세로 이어졌다는 평가다.CJ대한통운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 영업이익 92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7.9% 각각 증가했다.O-NE(택배) 부문 매출은 9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지난해 선보인 ‘매일오네’ 서비스 효과로 물동량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전체 물동량은 전년 대비 14.3% 증가했으며, 새벽·당일배송과 이커머스 풀필먼트 물량은 각각 83%, 49% 급증했다.다만 택배 물량 증2026.05.13 15:21
백화점 실적 급등세를 바탕으로 1분기(1~3월) 호실적을 기록한 신세계가 2분기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액 3조 2144억원(+11.7% YoY), 영업이익 1978억원(+49.5% YoY)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다. 백화점은 올해 1분기 매출 7409억원, 영업이익 141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실적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이며, 지난해 동기 대비로는 각각 12.4%, 30.7% 늘었다.신세계 강남점과 본점 등 주요 점포에 대한 리모델링 투자와 포트폴리오 정비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 신세계 본점의 1분기 매출 성장률은 55%에 달했다. 강남점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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