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14:54
한국남부발전이 고양창릉복합발전소 본공사에 앞선 대비공사 단계부터 작업중지권 확대와 협력사 소통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발전소는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되면 고양창릉 3기 신도시 3만8000가구에 지역난방용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사업비는 총 1조원으로, 천연가스(LNG)를 사용하는 498㎿급 발전설비와 시간당 311Gcal 규모의 열에너지 공급시설을 구축한다. 남부발전은 공사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약 9만2000명의 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전력과 열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임직원과 대비공사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2026.09.09 14:31
BS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부동산 개발 등 미래 성장사업 확대를 위해 KB금융그룹과 손잡았다.BS그룹은 9일 서울 송파구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BS보성·BS한양·BS산업 등 BS그룹 3개사와 KB금융지주·KB국민은행·KB증권·KB자산운용·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5개사가 참여했다.양측은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등 에너지 인프라 ▲주거·산업단지 등 부동산 공급 ▲AI·에너지 신도시 및 AI 데이터센터(AIDC)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등 기업성장 금융서비스 ▲ESG 경영 등에2026.09.09 14:25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9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도시 기획부터 개발, 시공, 운영까지 이어지는 사업 영역을 이용자가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메뉴 체계를 재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홈페이지 전면에는 주요 랜드마크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배치했다. 단순히 개별 사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와 공간이 기획·개발되는 과정까지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다. 디자인에는 건축물과 도시 공간뿐 아니라 해당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고화질 이미지를 활용했다. 또 텍스트 중심의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2026.09.09 14:19
한국서부발전이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구축 중인 디지털트윈 프로젝트로 ‘2026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금상을 받았다. 발전소의 설비·운전정보를 3차원 가상공간에 통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 감지와 공정 모의실험까지 연계한 기술이다. 서부발전은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기술의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한 뒤 이를 표준모델로 만들어 다른 사업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서부발전은 9일 김포열병합발전소 디지털트윈 구축 프로젝트가 제23회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의 ‘디지털트윈 기술 솔루션(Digital Twin Technology Solution)’ 부문 금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스티비어워즈 공식 수상자 명단에도 한국서부발전의2026.09.09 13:44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일대에 1400실에 육박하는 대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이 공급된다.현대건설은 오는 10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34~119㎡로 소형부터 가족 단위 거주가 가능한 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복정역 일대에 조성되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중심에 들어선다. 이 일대에서는 송파·위례 더그리드를 비롯해 포스코글로벌센터,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송파·위례 더그리드는 총사업비2026.09.09 13:27
한국중부발전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발전 폐지 계획에 맞춰 직원들의 직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중부발전은 지난 8일 한기대 제2캠퍼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슬기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한 발전산업 업무전환 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석탄화력발전의 단계적 폐지에 따라 기존 인력이 신사업 분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정한 전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신재생에너지 교육과 발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AI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실무 중심의 직업능력 개발에 특화된 한기2026.09.09 12:32
한국부동산원이 국제과세평가관협회(IAAO)와 부동산 과세평가 제도·기법을 공동 연구한다. 최신 평가모형과 인공지능(AI),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부동산 정보기술을 살펴 국내 공시제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부동산원은 지난달 31일 국제과세평가관협회와 과세평가 관련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IAAO는 약 8000명의 과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비영리 교육·연구 협회로 부동산 평가와 세제, 과세 행정 분야의 기준과 연구를 다룬다. 한국부동산원은 2010년 IAAO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025년부터 협회 산하 연구 및 기준위원회(Research and Standards Committee)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2026.09.09 11:54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시, 위덕대학교와 경주 황오동 원도심의 청년 창업팀 8곳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6억원으로 한수원이 절반인 3억원을 부담하며, 점포 조성과 초기 사업비뿐 아니라 전문가 컨설팅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지원 대상은 올해 ‘신(新)골든 청년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선정된 8개 팀이다. 경주시는 지난 6월 이들 창업팀의 개소식을 진행한 바 있어, 이번 협약 이후에는 초기 정착과 사업 운영을 뒷받침하는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8일 경주시, 위덕대학교와 ‘2026 신골든 청년 창업특구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 공식 자료에서도 김회천 사장이 현재 대표이사로 확인2026.09.09 11:19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2027년 해외민간네트워크’ 전문기관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해외지사화사업’은 자체적으로 해외 지사를 두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현지의 역량 있는 민간 전문기관인 해외민간네트워크가 지사 역할을 맡아 수출마케팅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전 세계 32개국에서 124개 기관이 활동 중이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모집 규모는 35개국 145개 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단계별 해외진출 수요를 반영해 △시장 개척·거래 지원 △마케팅·유통·물류 △현지 법률·제도 △성장·혁신지원 등 총 212026.09.09 10:41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대학교와 손잡고 수소안전 인력양성 대상을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확대한다. 올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견학 등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정규 교과목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이번 협약은 수소안전기술원의 전북 완주 이전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고교생과 석·박사 과정, 업계 종사자 중심이던 수소안전 교육에 학부생 과정이 추가되는 것이 핵심이다.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은 지난 4일 전북대학교 공대 6호관에서 전북대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에 따라2026.09.09 10:11
대우건설이 베트남 사업의 외연을 넓힌다. 주력 사업인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을 기반으로 신도시와 인프라, 에너지 등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해 현지 개발사업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특히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 및 한국 기업의 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2026.09.09 10:02
국내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공정의 상당부분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얼마나 잘 짓느냐 못지않게 얼마나 빨리 완공해 가동하느냐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현장 시공 중심이던 데이터센터 건설 방식이 공장 제작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모습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최근 AI 데이터센터에 모듈러·OSC(Off-Site Construction) 공법을 적용하거나 관련 표준모델 개발에 나서는 등 구축 속도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기존처럼 모든 공정을 현장에서 진행하는 대신 골조와 전력·냉각설비 등을2026.09.09 09:57
한국수자원공사가 미국수도협회(AWWA), 한국상하수도협회와 손잡고 국내 물기업이 미국 현지에서 기술을 시험·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확대에 나선다. 미국 수도사업자의 기술 수요와 국내 기업을 연결해 현지 실증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협력의 핵심이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앞으로 미국 현지 수요를 파악해 공동 실증과제를 발굴하고, 국내 물기업이 현지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수자원공사가 8일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미국 현지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테스트베드 실1
캐시 우드, 비트코인 '1665% 폭등론' 주장...허풍인가 진심인가
2
17년 공장 돌려 674조원 수출한 삼성…베트남에 '기술 뿌리' 심는다
3
호반, 지분 추격해도 경영권까지 '겹겹 문턱'
4
"ESS 없인 AI 팩토리 못 돌린다"…엔비디아, BESS '공식 표준 인증' 편입
5
양자 컴퓨팅 패권 경쟁 빅매치…구글 알파벳 vs 아이온큐 승부처는 어디인가
6
리플, 서울서 뉴욕까지 XRP 기관 생태계 확장 릴레이 총력전
7
비야디 덴자 Z9S 공개…충전 5분에 1100㎞ 주행
8
메모리 반도체 주가 돌연 폭락 "도시바 HDD 쇼크"... 뉴욕증시 대체 무슨 일?
9
호주 육군, 한화 자주포 인수 완료...호주 정부, 미사일 방패 뚫리자 '천궁'도 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