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14:49
호반그룹이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서며 지역 상생활동을 강화한다.호반그룹은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이 만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호반그룹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변 1322㎡ 규모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에는 호반그룹 농어촌상생기금 10억원이 투입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사회를 비롯해 협력사와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왔다.호반그룹과 당진시는 상호 적극 협력해 기금 출연과 조성 공사 관련 심의 등 구체적2025.12.18 14:39
한국남부발전이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청렴웨이브 기관합동으로 임직원의 이해충돌방지 인식 제고를 위한 ‘이해충돌방지 다짐대회’를 실시했다.청렴웨이브에는 남부발전을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부산소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부패 취약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인식 저하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을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각 기관의 경영진이 출근시간에 맞춰 BIFC 입주기관 임직원들에게 청렴 리플렛과 이해충돌방지 홍보2025.12.18 14:08
현대건설이 이한우 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도 유임됐다.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 단행한 2025년 연말 임원 인사에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를 유임했다.두 대표는 지난해 11월 대표로 내정돼 올해 초 공식 취임했다. 이 대표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현대건설 입사 후 전략기획사업부장과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 경험과 전략·기획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대표 취임 후 EPC(설계·조달·시공) 역량 향상을 통해 토목·플랜트 등 전 사업부문에 걸쳐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에너지 분야 중심 전략적 투자 확대를 주도했다.현대건설은 올해2025.12.18 13:27
반도건설이 위례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를 낙찰받았다. 반도건설은 이곳에 프리미엄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를 분양할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위례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 블럭 용지를 낙찰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 부지는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성남시가 맞물린 위례신도시 중 북위례에 속하는 송파구 권역이다.총대지면적은 2만631㎡다. 전용면적 60∼85㎡ 65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와 문화·상업 복합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000억원 규모다.위례지구 복합용지 E1-1블럭은 서울 동남권과 수도권 남부를 잇는 교통축에 위치한다. 인근에 지하철 5호선·8호선 환승권2025.12.18 13:2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미국 종합병원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과 디지털·인공지능(AI) 의료 분야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기업의 미국 의료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코트라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병원 및 지방정부 고위급을 초청해 17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DMC-메이요 클리닉 시니어 홈 테크 파트너쉽’ 행사를 개최했다. DMC(Destination Medical Center)는 지역개발 및 투자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경제개발기관이다. 메이요 클리닉은 2025년 뉴스위크가 선정한 미국 종합병원 평가에서 1위에 오른 병원이다.행사에는 DMC 부대표, 메이요 클리닉 프로젝트 총괄팀장, 병원이 위치한 미2025.12.18 12:41
한국농어촌공사가 17일 산림청이 주최한 ‘제2회 산림 ESG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산포초등학교 ESG 교육정원’ 사례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산림과 연계한 기업·공공기관의 ESG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어촌공사의 수상작인 ‘산포초등학교 ESG 교육정원’은 사내벤처팀 방초소년단의 ‘화이트 클로버 초생재배를 통한 생태적 잡초방제사업’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결과물이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잡초 제어를 넘어 환경과 심미·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성된 교육정원은 학교 내 유휴 부지의 잡초 문제를 해결해 예초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2025.12.18 11:57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7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2025 청소년 에너지 에듀페스타(이하 에듀페스타)’ 아이디어톤 대회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에듀페스타는 초‧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이 에너지절약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을 출품하는 전국 규모 공모전과 체험활동 등을 총망라한 축제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에너지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에듀페스타는 '지속 가능한 미래, 우리 힘으로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그림한마당(초2025.12.18 11:25
공항철도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직통열차를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9~25일 서울역과 인천공항1·2터미널역에서 'Merry AREX-mas'를 주제로 한 ‘스페셜 기프트존’과 ‘테마 포토존’을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페셜 기프트존’이 직통열차 승강장에서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운영된다. 서울역은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인천공항1∙2터미널역은 산타의 선물상자 및 산타 하우스 콘셉트로 꾸며진다.동시에 캡슐 뽑기 이벤트를 시행해 공항철도 굿즈를 증정한다. 직통열차 이용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이벤트 1회 추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인기 캐릭터 ‘브레드 이발소’와2025.12.18 11:07
대우건설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004매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에게 제공된다. 대우건설이 전달한 헌혈증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이다. 이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다량의 혈액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적시에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2025.12.18 10:41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7일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공사 실내체육관에서 충북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식료품 꾸러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12월 정례 추진해온 가스안전공사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사회공헌활동으로, 충북 도내 11개 시‧군별 취약계층 70가구씩 총 77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올해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전복죽, 국수, 참기름, 즉석밥 등 실질적인 겨울철 먹거리를 중심으로 꾸러미를 구성했으며, 약 3400만 원의 예산과 임직원 성금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행사 당일에는 한2025.12.18 10:04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KCC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연이어 상향했다. 아파트 분양률 개선으로 영업 실적이 회복해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는 평이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전날 발표한 리포트에서 KCC건설의 장기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다. 현재 신용등급은 A-다.나신평은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수익성이 예상된다”며 “기성불 중심의 비주택 프로젝트와 신규 주택 사업장 분양실적 우수해 PF 우발채무 부담이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올해 1~3분기 KCC건설의 영업이익률은 5.5%로 전년 동기(3.6%) 대비 개선됐다. 나신평은 “공사비 급등 시기인 22025.12.18 09:57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 합리화 대상'에서 중소기업 혁신 및 융합촉진 유공 가운데 규제개혁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18일 중진공에 따른면 이번 표창은 규제 애로 발굴과 개선을 통해 기업 활력 제고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중진공은 전국 단위의 현장 규제개선 활동을 기반으로 한 공적을 높게 평가받아 단체부문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중진공은 ‘찾아가는 중진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올해 80여 차례 현장을 방문해 규제·애로사항 621건을 청취했다. 이 중 505건은 즉시 현장에서 해결해 기업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S.2025.12.18 09:21
한국중부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5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에서 세종발전본부의 ‘AI 기반 누수 관리 협업 과제’로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스타트업 ‘위플랫’과 협력해 발전소 현장의 난제인 배관 누수 문제를 해결한 성과다. 양사는 소음이 심한 발전소 환경에서도 AI가 누수음만 정밀하게 찾아내는 기술을 실증해 누수 탐지율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이를 통해 중부발전은 연간 약 13억원의 손실 비용을 절감하고 불필요한 수자원 낭비를 막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중부발전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효율을 높인 모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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