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5:55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를 더샵 브랜드타운으로 완성하겠다”서울 영등포구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를 두고 포스코이앤씨 관계자가 한 말이다.포스코이앤씨는 20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갤러리에서 더샵 프리엘라의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분양에 들어갔다.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2번지에 있는 문래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324세대 규모로 설계됐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4~84㎡ 138세대다. 전용면적별로는 44㎡ 14가구, 59㎡A 15가구, 59㎡B 10가구, 59㎡C 12가구, 74㎡A 30가구, 74㎡B 13가구, 84㎡A 33가구, 84㎡B 11가구로 구성된다.이날 점심시간 직후 찾아간 견본주2026.03.20 15:29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속가능한 국토계획·관리를 위해 학계와 손을 잡았다. 농어촌공사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지난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농어촌공간 개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 계획과 관리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농어촌공간 개편 관련 연구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토론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연구와 교류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농어촌 지역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공사와 국토·도시계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학회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한 만큼, 농촌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이 한층2026.03.20 14:39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올해도 4월 4일 ‘2026년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탄동천을 따라 펼쳐지는 벚꽃길에 자리한 화폐박물관은 매년 벼룩시장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소통하는 봄 축제의 장을 만들어왔다.이번 행사는 지역민들에게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교류에 기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대전광역자활센터와 협업해 다수의 자활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가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2026.03.20 14:20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HDC현대산업개발 CSO, 조기훈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장, 강민석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조흥봉 HDC현대산업개발 인프라본부장과 우수 협력사 대표 21명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우수 협력사 시상과 공정거래 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 협력사에는 상생 포상금과 계약보증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지2026.03.20 13:56
한국남부발전이 농어촌 지역 아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5인승 승합차를 전달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보행을 돕는 보행보조기를 기탁하는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하고 있다.20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최근 하동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나눔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동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15인승 승합차를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동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재원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를 실현했다.남부발2026.03.20 13:22
한국환경공단이 이달 31일까지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교육생 약 30명을 모집한다.‘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감축 업무를 수행할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공단은 2009년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과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 지원에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는 약 30명 내외를 모집하며, 한국환경공단2026.03.20 12:34
한국서부발전이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균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전사 안전점검을 진행했다.20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태안·서인천·평택·군산·김포 등 5개 발전본부와 태양광·연료전지 등 21개 재생에너지 사업장·건설사업소에서 진행됐다.해빙기에는 건물과 지반 틈새로 스며든 물이 팽창·수축을 반복해 설비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구조물 균열과 변형 등으로 인한 재난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서부발전은 점검 대상을 모든 사업 영역으로 확대했다.서부발전은 건설 현장의 빗물 등 수분 유입을 막기 위해 굴착 사면에 방수 천막을 덮었고 배수로도 정비했다. 또한 흙과 돌이 떨어질2026.03.20 11:28
국토안전관리원이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를 맞이하여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박창근 원장은 20일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지반침2026.03.20 11:02
서울 강남구 압구정3·4·5구역 재전축사업의 시공사 입찰 구도가 확정됐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하고 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주를 노린다. 5구역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대결이 성사됐다. 20일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 현대8차아파트와 한양4차아파트, 한양6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1028가구를 최고 67층 1664가구로 재건축한다. 예정 공사금액은 2조1154억 원에 달한다.현대건설은 지난달 12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쌍용건설, 금호건설 등과 함께 참석2026.03.20 10:38
한국전력이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미래 전력망 구축을 향한 행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20일 한전에 따르면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송전망이다. 한전은 이를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특히 새만금과 수도권을 잇는 첫 번째 구간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3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한전은 지난 3월 초 해저케이블 경과지에 대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들어갔다. 이미 지난해 8개 변환소 건설에 필요한 부지선정을 완료했으며, 올해 초 경제성·2026.03.20 10:08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재건축 아파트인 ‘아크로 드 서초’를 분양한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드 서초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동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단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단지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1순위(해당), 2일 1순위(기타),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돼 있다.아크로 드 서초는 투기과열지2026.03.20 09:56
한국표준협회가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서비스에 대해 Nemko AI Trust Mark와 AI+ 인증을 동시에 부여했다.20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표준협회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Nemko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Nemko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번 심사를 직접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AI 인증 체계가 글로벌 인증기관과 연계된 사례를 만들었다.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서비스는 가전제품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문 상담사가 진단과 상담을 제공한다. 협회는 이번 인증을 통해 해당 서비스2026.03.20 09:54
KCC가 올해의 서울색 모닝 옐로우(Morning Yellow)를 개발하고 시정 전반에 적용한다.KCC는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색이 공공시설과 민간 건축물, 각종 컬래버레이션 제품에 일관된 색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 표준 색상집(Seoul Color Standard Collection)을 제작·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표준 색상집은 서울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컬러 가이드다.서울의 색 모닝옐로우는 떠오르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노란빛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평온한 활력을 얻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색이다. 서울시는 올 한 해 동안 월드컵대교,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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