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15:48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의 사연을 연극으로 소개한 유튜브 캠페인 ‘국민극장’이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국민극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온 소상공인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KB국민카드는 청년극단 ‘불의전차’와 함께 총 3편의 영상을 연극 형식으로 선보였다.지난 7월 13일 공개된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461만회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어 8월 3일 공개된 2화 ‘오지의 미용사’는 272만회, 같은 달 14일 공개된 3화 ‘나눔의 붕어빵’은 224만회가 조회됐다.세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지난 18일 700만회를 넘어선 데 이어 1화 공개 후 50일 만에 1000만회를 돌파했다. 영상에는2026.08.31 15:47
NH농협생명과 연세의료원이 경북 칠곡군에서 농업인과 노약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했다.NH농협생명은 지난 29일 칠곡군 왜관면 순심여자고등학교에서 올해 여섯 번째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세브란스병원 교수급 전문의 8명을 비롯해 약사와 간호사 등 30여명이 의료봉사단으로 참여했다. 진료 과목은 내과와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으로 구성됐다.의료진은 심전도와 초음파, 치과진료, 혈압 측정 등의 검사와 처방을 진행했다. 진료 과정에서 중대질병 의심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된 환자는 향후 세브란스병원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 치료를 받을 수 있다.NH농협생명은 2022년 연세의료원과2026.08.31 15:47
현대캐피탈이 인도 자문법인을 금융법인으로 전환하고 현지 자동차금융 영업을 시작한다.현대캐피탈은 ‘현대캐피탈 인도(Hyundai Capital India)’가 공식 영업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14번째 금융법인으로, 현지 업체와 합작하지 않고 독자적인 경영권을 보유한 해외법인이다.현대캐피탈은 지난 3월 인도중앙은행(RBI)으로부터 비은행 금융회사(NBFC) 사업권을 획득했다. 인도의 인구는 14억명을 넘으며 자동차 시장 규모는 세계 3위다. 현대자동차그룹도 현지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인도 법인은 출범 초기 자동차 판매 딜러에게 자금을 공급하는 딜러금융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국토가2026.08.31 15:46
IBK기업은행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공익 캠페인에 참여했다.기업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시작됐으며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책서민금융의 사회적 가치와 포용금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장민영 기업은행장은 “금융의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금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용금융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금융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안심하고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8.31 15:26
고금리와 고물가를 견디지 못해 채무조정에 들어간 차주가 올해 상반기에만 10만명에 육박했다.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채무조정 수요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3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채무조정 확정자는 9만7199명으로 집계됐다. 개인 채무조정이 8만504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자영업자 채무조정은 1만2155명이었다. 전체 채무액은 5조7426억 원에 달했다.채무조정 확정자는 2022년 12만1095명에서 2023년 16만7370명, 2024년 17만4841명, 지난해 18만9062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3년 만에 56.1% 증가2026.08.31 15:26
정부가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 공급을 늘리기 위해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완화했지만 카드업계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대출 한도에는 여유가 생겼지만 금리 상승으로 조달비용과 차주의 부실 위험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어서다. 중금리대출 늘리자니 차주 부실이 우려되고, 안 늘리자니 포용금융 압박이 제기되고 있어 카드사 딜레마가 커지고 있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달부터 중금리대출 증가분 전액을 금융회사의 가계대출 총량 한도에서 제외해 별도로 관리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1일 여신금융협회 등 제2금융권에 관련 방침을 설명한 데 이어 28일에는 주요 카드사를 불러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를 요청했다.카드2026.08.31 14:49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SOL트래블·SOL트립 계열 체크카드 누적 발급 350만장 돌파를 기념해 CU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35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며 포켓CU 멤버십 QR을 제시한 뒤 행사 대상 SOL트래블 체크카드로 대상 삼각김밥 20종을 결제하면 상품 1개를 3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혜택은 고객 1인당 행사 기간 최대 3회, 하루 1회 제공되며 1회 최대 할인금액은 2000원이다.대상 카드는 마스터카드 브랜드의 SOL트래블 체크카드와 SOL트래블J 체크카드다. 누적 발급 350만장은 SOL트래블·SOL트립앤샵·SOL트립앤J 체크카드 발급 실적을 합산한 수치다2026.08.31 14:49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성과급 확대가 소비를 끌어올리면서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최대 0.09%포인트 높일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소득은 자동차 등 고가 소비뿐 아니라 수도권 주택 매입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은 31일 발표한 ‘반도체 수혜 지역의 소비는 어떻게 될까’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산업 호황이 이미 국내 소비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성과급 지급 규모가 커지면서 소비 경로를 통한 파급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한은은 반도체 호황이 실제 소비 증가로 이어졌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는2026.08.31 14:46
하나은행이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선보인 ESG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선보인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 74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지난해 11월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출시해 판매를 완료한 손님 참여형 ESG 금융상품으로, 적금 만기 시 손님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되도록 기획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더해, 하나은행은 손님이 적금 가입 시마다 좌당 1천원을 추가로 기부 적립함으로써 손님과2026.08.31 14:45
KB국민은행이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들이 수해현장을 찾았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30일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 명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시 양정동 일대를 찾아 유입된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또한 피해 주민들에게 물티슈 2000여 개 등 생필품도 전달하며 수해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2026.08.31 14:44
한국은행이 7월, 8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하자 2000조 원대 역대 최대 가계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0.56%)이 10년 만에 최고여서 부동산과 주식 '영끌' 차주들은 금리인상기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은행은 금융지원 정책 등 건전성 관리와 자금 공급 사이 균형을 맞추고 연체율 관리 강화에 나섰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기준금리 백투백 인상으로 가계부채 연체율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이는 지난 2022년 4월~2023년 1월 7연속 인상 이후 3년 7개월 만에 연속 인상을 결정했다.2026.08.31 13:48
정부가 군 장병 금융교육을 기존 강의·집합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실전형 교육으로 전면 강화한다.금융위원회는 31일 '2026년 제2차 금융교육협의회'를 열고 군 장병 금융교육 강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방안은 장병들의 콘텐츠 이용 방식과 금융 수요를 반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도박·빚투·가상자산·레버리지 상품 등 청년층이 노출되기 쉬운 금융 위험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체적으로 숏폼·예능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금융권이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금융상담을 확대한다. 금융교육 퀴즈대회 입상자와 적극적2026.08.31 11:51
하나은행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에 손을 잡았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자산관리 노하우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결합해, 기부 희망자가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사후 자산을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기부자 및 잠재기부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유산 기부 설계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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