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09:51
한화생명은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이 출시 두 달 만에 가입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 받았다.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하는 담보다. 최신 재생 치료에 대한 비용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카티라이프 수술은 의료 현장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치료법이지만, 평균 치료비가 약 1500만원 수준으로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 특약 가입자 중 50·60대 비중은 약 80%에 육박했다. 인공관절 수술 이전 단계에서 관절 기능을 보존하려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집중되며, 재생 치료에2026.02.26 09:5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한은 금통위는 26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한은은 2024년 10·11월과 지난해 2·5월 기준금리를 각 0.25%포인트씩 내려 3.50%인 기준금리를 2.50%까지 끌어내렸다.그러나 가계부채와 부동산 리스크가 확대되고 작년 연말 환율이 1480원대까지 치솟는 등 외환시장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7·8·10·11월, 올해 1·2월까지 6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도 부합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0~13일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2026.02.26 05:00
저성장·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카드론 DSR 규제 강화까지 겹치면서 카드산업의 수익 기반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승인액은 사상 최대를 경신하고 있지만, 이자비용과 대손비용 부담이 확대되면서 주요 카드사들은 1년 만에 역성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외형 확대 중심의 성장 전략만으로는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카드업계의 공통 과제인 ‘수익 구조 재편’과 ‘리스크 관리 강화’가 각 사의 경영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편집자주] KB국민카드가 ‘실행 중심 경영’을 앞세워 영업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카드론·2026.02.26 01:00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노르웨이크로네가 올해 주요 10개국 통화 가운데 가장 강세를 보이며 글로벌 금리 방향이 인하에서 인상으로 전환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FT에 따르면 호주달러는 올해 들어 미 달러 대비 6% 이상 상승하며 약 3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호주중앙은행이 이달 금리 인상 사이클에 들어가면서 시장에서는 연내 한두 차례 추가로 0.25%포인트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뉴질랜드달러는 향후 수개월 내 첫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4% 올랐고, 노르웨이크로네도 지난달 예상 밖 물가 상승으로 상반기 중 금리 인상 가능성이 반영되면서 6% 상승했2026.02.25 17:00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25일 "HMM 부산 이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부가 부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매각을 당장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 이전은 (HMM 매각의) 선결 과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산은은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서에서 "산은 지분 35.4%(3억3400만주)만 단독 매각하는 방안도 HMM 매각 방안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 데 박 회장이 부산 이전 전에 매각은 없다고 못박은 것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HMM 부산 이전 추진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제거하겠다는 의도로2026.02.25 16:48
기술보증기금은 25일 신한은행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같이 SAFE KOREA 안전인프라 포용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최대 1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포인트(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2026.02.25 15:33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해 불법사금융 평균 이자율이 54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협회가 ‘불법사금융 거래내역 확인 서비스’ 이용 피해자 846명의 대출 사례 8910건을 분석한 결과다. 평균 대출금액은 1100만 원, 평균 거래 기간은 48일로 집계됐다.해당 서비스는 피해자의 대출 거래 내역을 확인·분석해 실제 적용된 이자율을 산출하고 이를 확인서 형태로 발급하는 제도다. 발급 자료는 수사기관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협회는 지난해 불법사금융 피해 구제를 통해 총 10억6300만 원 규모의 피해를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208건(5억1900만 원)은 채무 전액을 감면했으며,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한 145건(5억4400만2026.02.25 15:32
신협중앙회가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 이사제’를 처음 도입했다.신협중앙회는 25일 전날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53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대의원 투표를 통해 지역별 이사 15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전국 단위로 13명의 대의원을 선출하는 구조였으나, 특정 지역의 의견이 중앙회 의사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올해 신협법 개정을 통해 선출 체계를 전국 단위에서 시·도 단위로 개편했다.새 제도는 전국을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에서 1명씩 총 15명의 이사를 선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보다 상시적으로 중앙회 운영에 반영한2026.02.25 15:32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들의 자금세탁방지(AML)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업권별 릴레이 워크숍을 실시한다. 금감원은 25일 은행을 비롯해 증권·보험·여신전문금융·저축은행·대부·P2P·전자금융업권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정은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검사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와 자금세탁 위험 동향, 업권별 내부통제 개선 우수 사례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감독당국은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금융회사들이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금감원은 최근 가상계좌 악용 사례 등 자금세탁 수법이 고도화·다양화되고 있으며, 초국경 범죄와 연계된2026.02.25 15:31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대표 김영석)의 종합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이 올해 누적 이용 494만건을 기록하며 고객 보험료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2025년 결산 기준 바른플랜 이용 고객들이 기존 보험료 대비 평균 47%를 절감했으며, 1인당 평균 절감액은 약 13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누적 절감 보험료는 약 43억원에 달한다.‘바른플랜’은 2018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출시된 모바일 보장분석 서비스로, 가입 보험을 전면 분석해 중복 보장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최적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신용정보원 정보 기반 보험료 절감 플랜, 개인 종합 보장 분석, 보험 견적 비교, 예2026.02.25 15:31
하나카드가 2026 K리그 시즌 개막에 맞춰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 고객 대상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하나카드는 25일 이번 이벤트가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축덕카드 고객이 경기장을 방문하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우선 대전하나시티즌 MD샵 전 품목을 10% 현장 할인한다.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CU 편의점에서는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두 혜택 모두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입장권 할인도 마련됐다. 축덕카드로 K리그 경기 티켓을 구매하면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2026.02.25 15:31
KB국민카드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손잡고 팬 특화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야구 경기 관람 혜택과 일상 생활 할인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특화 혜택으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공식 홈페이지·NOL티켓·잠실야구장 매표소)과 굿즈·용품(위팬 공식 온라인샵·잠실야구장 위팬샵·베어스하우스) 구매 시 5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원, 8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 한도다.홈구장 식음료 구매 시에도 20% 할인을 적용한다. 배달타자 앱 내 ‘잠실야구장’ 주문과 구장 내 식음2026.02.25 15:31
하나은행은 25일 인천 남동구 소재 하나은행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는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 공간이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요영업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손님의 금융 이용 편의성도 함께 제고했다.하나은행은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 △디지털 금융 실습 △기초 금융교육 등 외국인 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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