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11:18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의 금융설명서나 통장 등에 ‘예금보호’ 또는 ‘비보호’ 로고를 함께 표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예보는 국민들이 금융상품의 예금보호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이같이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복잡한 금융상품이 나오면서, 금융소비자는 자신이 가입하는 상품이 예금 보호 대상인지 여부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예보는 금융회사가 예금자보호안내문을 표시할 때 보호금융상품에는 예금 보호를 왼쪽에 함께 표시하도록 하고, 비보호 상품에도 관련 로고를 표시하도록 한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에서 계좌를 조회할 때도 예금보호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2026.08.31 11:15
교보생명이 광화문글판 가을편을 공개했다. 교보생명은 오는 11월 말까지 석 달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제주 사옥 등에 이 같은 글판이 걸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글판은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가져왔다.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화문글판 가을편은 매년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만들어진다. 올해는 총 816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정호윤 세종대 학생의 디자인이 선정됐다.2026.08.31 11:13
신한라이프가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에 나선다. 신한라이프는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와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양 사는 업무위탁 제3자 리스크 체계적 관리, 민원 예방, 고객정보 보호·관리, 금융소비자 가치 중심 경영 등 각 분야 업무 협력에 나선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지난 4월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개최하면서 고객 최우선 가치 경영을 통한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2026.08.31 11:13
하나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을 연다. 하나손보는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이 같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30초 이내 TVC 형식의 가로형 영상과 1분 이내 숏폼 형식의 세로형 영상 등 2개 부문이다. 참가자는 하나손보가 제공하는 브랜드 콘텐츠를 소재로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광고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완성된 작품은 개인 SNS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총상금은 1200만 원으로, 대상 500만 원, 가로형·세로형 부문별 최우수상 각 200만 원, 우수상2026.08.31 11:13
KB국민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과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0일 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 명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양정동 일대를 찾아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시설 및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와 함께 피해 주민들에게 물티슈 2000여 개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수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국민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2026.08.31 11:11
현대카드·커머셜이 신입 인재 채용에 나선다. 현대카드는 통합 모집 전형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전형, 필기시험,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내달 14일 오전 10시까지다. 신입 인재들은 입사 후 카드상품기획, 금융상품영업, 재무∙경영관리, 리스크∙콜렉션, 경영지원, 브랜드 등 다양한 직무 가운데 최종 부서를 정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2026.08.31 11:00
유럽 중앙은행 당국자들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인사들과 연례 회의를 마친 뒤에도 글로벌 금융 공조 체제에 대한 깊은 의구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30일(이후 현지시각) 잭슨홀 심포지엄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약속 이행을 다짐했으나 백악관의 돌발적 정책 전환을 막을 보장책은 제시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미·일 엔화 개입과 '유로화 매도' 사전 미통보 파장갈등의 핵심은 지난 1일 단행된 미·일 당국의 엔화 방어 개입 과정에서 발생했다. 미 재무부는 외환안정기금(ESF)을 활용해 유로화를 팔고 엔화를 사들이면서 유럽 중앙은행 측에 관례적인 사전 통보를 하지 않았다. 한 유2026.08.31 09:57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8일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모색하기 위해 케이뱅크와 ‘사장님을 위한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결합해 실제 금융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금융상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공모전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최대2026.08.31 09:57
DB손해보험은 한국육영학교가 운영하는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칭찬카페’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육영학교는 정서장애 및 자폐성 장애학생을 위한 사립 특수학교로, 학생들이 기초적인 경제관념과 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칭찬카페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규칙을 잘 지키거나 과제를 훌륭히 수행했을 때 교사로부터 칭찬쿠폰을 받아 카페에서 원하는 음료나 간식을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카페 스태프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기초적인 직무 기술을 경험함과 동시에 졸업 후 자립과 경제생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체험형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융역량을 키우2026.08.31 09:55
올해 2분기 국내은행의 자본적정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동 정세 장기화와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신용위험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금융당국은 손실흡수능력과 자본적정성 관리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77%로 전 분기 말(15.74%)보다 0.03%포인트(p)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0.12%p, 기본자본비율은 14.84%로 0.08%p 각각 올랐다.금감원은 국내은행의 안정적인 당기순이익과 유상증자 등에 따라 자본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BIS 기준 자본비율은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로 은행의 재무건전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2026.08.31 09:53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금융·연기금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감사원은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지난 5월 결과를 발표했다.신보는 기관 차원의 감사 지원과 자체감사기구의 구성·인력 수준, 감사활동 성과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융·연기금 분야 15개 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특히 신보는 ▲선제적 개선을 통한 예방 감사 강화 ▲디지털 혁신기술을 활용한 감사업무 효율화 ▲리스크 기반 내부통제 고도화 ▲적극행정 환경 조성 등 자체감사 체계를 개2026.08.31 09:51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 봉사활동부터 성금 모금, 금융지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부산울산본부·부산중부본부·부산경남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경남 거제시 양정동 수월힐스테이트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수월힐스테이트는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지하주차장이 침수되고 단전·단수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임직원들은 지하주차장에 쌓인 흙과 오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집기와 잔해를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피해 주민들을 위한 응원 활동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31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정상2026.08.31 09:51
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이 기업승계와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인수·합병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은 지잔 28일 신한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인수·합병(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대표자의 고령화에 따른 기업승계의 어려움에 대응하고, M&A 추진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3%포인트(P)↓, 3년간)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한다.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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