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4:57
손해보험사의 주요 수입원인 자동차보험 손익이 전년 적자로 돌아서면서 수익 둔화가 지속하고 있다. 그나마 투자이익이 늘어 본업 손실을 만회했다. 올해는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1.3~1.4% 인상하기로 해 수익이 개선될지 주목된다. 또 올해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도 보험손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DB·현대해상·KB·메리츠화재 등 5대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차보험 순이익 합계는 –4585억원이다. 삼성화재는 연간 1590억원의 차보험 적자를 기록했다. KB손보도 –1077억원으로 1000억원대 차보험 손실을 냈으며 현대해상 –908억원, DB손보 –547억원, 메리츠화재 –463억2026.02.25 14:33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움 아트센터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마티네 콘서트 in 라움’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6년 새롭게 추진하는 ‘같이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같이성장 프로젝트’는 고객과 영업점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영업현장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고객 중심 경영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전국 15개 주요 영업점장과 우수고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협은행은 신규 부임한 영업점장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고객과의 첫 만남을 지원함으로써, 신행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했다.초2026.02.25 14:31
2025년 결산배당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대표 배당주인 은행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KB·하나·우리·BNK·JB·iM 등 은행계 금융지주와 카카오뱅크는 27일이 결산배당일이어서 25일까지 배당 막차를 타려는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하나·우리·BNK·JB·iM 등 은행계 금융지주와 카카오뱅크는 2025년 결산 배당기준일을 오는 27일로 정했다.이에 이들 회사의 배당금을 받으려면 이날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국내 주식시장은 영업일 기준 'T+2일' 결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투자자가 주문을 넣어도 실제 결제가 이뤄지는 데까지 이틀이 걸리기 때문이다은행 대장주 KB금융은 27일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2026.02.25 14:27
은행권에서 이달 들어 잇달아 정기예금 금리를 3%까지 올리며 수신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증권시장의 활황으로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외환위기 당시 보다 2배 이상 감소하는 ‘머니무브’를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인터넷은행들도 이용자를 지속해서 확보하기 위해 일부 정기예금의 기본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25일 금융권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만기 2년 이상 정기예금의 잔액은 전년도 대비 7조7128억 원 줄어든 52조986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91년 첫 통계 작성 이후 연간 최대 감소 폭이며 외환위기였던 지난 1998년(-3조6137억 원)보다 2배 넘게 큰 규모이다. 반면, 증2026.02.25 11:29
KB손해보험이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인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KB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병주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2026.02.25 11:15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은행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생성형 AI 기반 ‘심층 리서치(Deep Research)’ 개발해 AX 가속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심층 리서치’는 직원의 산업·기업 분석 요청에 따라 내부 금융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단시간 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보고서 작성 지원 시스템이다. 단순 정보 나열에 그치던 기존 AI와 달리, 내부 핵심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맥락을 이해하는 분석 결과를 도출하며, 자료 수집·정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글로벌 범용 A2026.02.25 11:15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 라며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나 대표는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25일 동참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나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를 지목했다.2026.02.25 11:14
교보생명이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본격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레켐비를 특약 합산 25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한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 경도·중등도치매 환자에 진단보험금(일시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해 간병비 부담을 덜어준다. 장기 간병 보장도 늘렸다. 기존 180일 한도였던 입원간병인 사용 일당 보장일수를 최장 365일(요양병원은 180일)까지 늘렸다. 입원간병인사용특약2026.02.25 11:13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코스피 6000시대’를 맞이한 국내 자본시장 성과를 강조하며 외국계 금융회사도 자본시장 선진화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 등 10개 외국계 금융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 원장은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하는 등 한국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는 것은 자본시장의 잠재력과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대한 시장의 검증과 신뢰가 반영될 결과”라고 했다. 이 원장은 현재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그는 ”2026.02.25 11:12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5일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달 개최되는 2026년 정기 주주 총회의 결의를 거쳐 KB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법무법인 더위즈의 서정호 대표변호사가 추천됐다. 또 기존 사외이사인 조화준, 최재홍, 김성용, 이명활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되었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서정호 후보는 행정고시와 사법고시에 모두 합격한 주목할 만한 이력을 보유한 법률전문가로 국세청과 재정경제부를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더위즈에서 조세를 비롯한 금융·행정과2026.02.25 11:11
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이 내정됐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며 “롯데카드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수익성 회복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1963년생인 정 후보자는 고려대 학·석사, 미 워싱턴주립대 MBA를 졸업했다. 그는 LG카드 마케팅팀장, 현대카드 사업실장, 삼성카드 본부장을 역임했다. 정 후보자는 내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2026.02.25 11:10
KB국민은행은 25일 매주 금요일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는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에 발맞춰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육아와 돌봄 등 가정생활과 업무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제도는 오는 27일 자율 시행을 거쳐 3월 6일부터 정식 시행될 예정이다.은행 영업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고객의 은행 창구 이용에는 변동 사항이 없으며, 금융서비스 제공에도 차질이 없2026.02.25 08:44
KB금융그룹이 2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체결된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산업안전 분야 우수 기술·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이와 동시에 안전 설비·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수혜기업(중소기업)의 작업환경 맞춤형 개선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구조다.이를 통해 우수한 안전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은 기술 실증과 확산의 기회를 얻고, 수혜기업은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인프라를 보다 체계적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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