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05:00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의 수혜가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려면 고성능 칩뿐 아니라 수많은 서버와 저장장치, 가속기를 빠르게 연결하는 네트워크 인프라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모틀리풀은 아리스타 네트웍스가 AI 슈퍼사이클에서 반도체가 아닌 네트워크 장비·소프트웨어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고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는 대형 기술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관리하고 연결하는 데 쓰인다.◇AI 데이터센터 연결망 수요 확대AI 투자 열풍2026.07.05 08:00
퀄컴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이하 AIDC) 사업을 미래먹거리로 선정하고 수익 구조 다변화에 나섰다. 이는 모바일에 편중된 사업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5일 업계에 따르면 퀄컴은 최근 투자자의 날 행사를 통해 오는 2029년까지 비 모바일 핸드셋용 제품(일명 비스마트폰) 매출 목표를 400억 달러(약 61조6400억 원)로 상향했으며 이중 AIDC 매출이 150억 달러(약 23조1200억원)를 차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체질 개선을 예고한 것이다.퀄컴의 지난해 매출을 살펴보면 전체 매출은 442억8400만 달러(약 68조3400억 원)중 퀄컴의 QCT 모바일 핸드셋용 제품 매출은 277억9300만 달러(약 42조8800억 원)로 62.8%에2026.07.05 08:00
중견 게임사 위메이드의 창업자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을 최근 중국계 투자사에 매각했다. 1세대 게임인이 자발적으로 회사를 매각하고 완전히 손을 뗀 보기 드문 엑시트(Exit) 사례로 게임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달 30일 위메이드의 공시에 따르면 박 의장은 당초 보유하던 자사주 1335만738주(지분율 39.33%)를 주당 6만8910원씩 총 9200억 원에 중국계 투자 플랫폼 기업 네오펄스(NeoPulse Co., Ltd.)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당일 종가 1만9330원 대비 3배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거래 계약이다.네오펄스는 홍콩 소재 투자사 솅송(Shengsong) 인베스트먼트가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로 국내에는 지난해 10월 설2026.07.05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공지능(AI)에 대해 중앙집중식 규제기관이나 정식 허가제를 만들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다만 첨단 AI 모델이 사이버 안보나 국가 기반시설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정부가 출시를 지연시키거나 접근을 제한하는 방식의 개입은 이어질 전망이다. 규제 완화를 내세우면서도 최전선 모델에 대해서는 국가안보 명분의 선별적 통제를 병행하는 구조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퇴임한 스리람 크리슈난 전 백악관 AI 정책 고문이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AI에 대해 식품의약국(FDA)식 중앙 규제기관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크리슈난 전 고문은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초기부터2026.07.04 00:00
메타플랫폼스가 차기 인공지능(AI) 모델 성능에서 오픈AI를 따라잡았다는 내부 평가를 내놨다.최근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AI 에이전트 개발 속도가 기대보다 더디다고 인정한 가운데 모델 성능 자체에서는 경쟁사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는 상반된 메시지가 나온 셈이다.3일(이하 현지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렉산더 왕 메타 AI 총괄은 전날 열린 사내 타운홀 미팅에서 코드명 ‘워터멜론’으로 불리는 차기 AI 모델이 오픈AI의 주력 모델인 GPT-5.5의 수준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왕 총괄은 주요 AI 모델 벤치마크를 근거로 이같이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어떤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삼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2026.07.03 17:06
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게임을 즐기는 현장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주]넥슨이 캐릭터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를 앞세워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2차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전개한다. 지난해와 같은 패션 아이템 판매, 현장 전시에 더해 자체 팝업 공간 '카페 메모리얼'과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다.무신사·블루 아카이브 팝업 행사는 홍대점과 용산아이파크몰점 두 곳에서 지난 1일 막을 열었다. 블루 아카이브를 테마로 한 '디스커스 애슬레틱' 브랜드의 셔츠, 자켓, 모자 등 의류에 더해 아크릴 스탠드, 캔 뱃지, 키링2026.07.03 16:12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단순한 그래픽 개선을 넘어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성장구조, 전투 시스템 등 게임 디자인 전반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에는 최근 '클래스 리마스터: 초월'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기존의 각성·계승 등의 명칭으로 나눠졌던 직업들을 '초월 클래스'로 통합, 개편하는 방식으로, 이를테면 글래디에이터와 버서커는 '워리어'로 변경된다. 여기에 '기술 특화' 시스템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전술적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펄어비스 측은 개발자 코멘트를 통해 "2018년 2월 출시 후 게임 서비스가 지속됨에 따라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다"며 "이용자 선택에 따라 다양2026.07.03 10:45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미국 정부의 지분 취득 논의 대상에 오른 적이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픈AI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회사 지분 5%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공공 지분 논쟁이 미국 AI 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가운데 앤스로픽은 일단 선을 긋는 모양새다. 로이터 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와 앤스로픽이 정부의 앤스로픽 지분 취득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3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백악관과 미 상무부는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고 앤스로픽도 언급을 피했다.◇ 오픈AI 지분안 뒤 업계 전체로 시선 확산 로이터의 이 보도는 파이낸셜타임스(FT)의 오픈2026.07.03 10:13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 발전 속도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다.대규모 감원과 AI 중심 조직 재편을 통해 생산성과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려 했지만 아직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얘기다.로이터통신은 저커버그 CEO가 2일(이하 현지시각) 사내 타운홀 미팅에서 AI 에이전트 개발과 조직개편 성과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3일 보도했다. ◇ AI 에이전트 개발 속도, 기대 못 미쳐AI 에이전트는 이용자를 대신해 여러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을 뜻한다.메타는 올해 초부터 AI 에이전트가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고 조직 전반을 재편해 왔다. 그러나 저2026.07.03 09:52
네이버가 정확한 날씨와 안전 정보 제공을 위한 '네이버 날씨 세이프티 페이지(이하 세이프티)'를 오픈했다. 3일 네이버에 따르면 세이프티는 재난 종류와 관계없이 한 곳에서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비상 상황에만 열리던 방식에서 상시 페이지 형태로 운영되며 재난 상황의 전개에 맞춰 화면이 자동으로 구성된다. 세이프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국, 주요 권역의 현재 상황을 짧게 요약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4단계로 표시하는 ‘전국 브리핑’을 페이지 최상단에 노출한다. 이용자는 전국 브리핑을 선택하면 기상 특보와 재난문자, 날씨 제보톡 등 상세 정보도 확인이 가능해 현재 상황을 빠르게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다. 또2026.07.03 09:25
메타가 남는 인공지능(AI) 연산능력을 외부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AI 인프라 투자 과열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대형 기술기업들이 AI 경쟁을 위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메모리, 저장장치 확보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결과 일부 기업에서는 이미 잉여 연산능력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IT매체 PC게이머는 메타가 자체 AI 인프라의 남는 연산능력을 클라우드 형태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는 AI 인프라 거품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남는 AI 연산능력 판매 검토메타가 검토하는 방안은 크게 두 가지로 알려졌다.하나는 자사 인프라 위에서 구동되는 AI 모델2026.07.03 00:55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이 회사 지분 5%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인공지능(AI) 산업의 이익을 어떻게 사회와 나눌지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다.이 문제는 단순한 지분 제공을 넘어 AI 기업의 초고속 성장에 따른 부의 배분, 정부의 전략 산업 개입, 상장을 앞둔 AI 기업들의 정치 리스크 관리가 한꺼번에 얽힌 사안이라서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2일(현지시각)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행정부와 초기 논의에서 정부에 오픈AI 지분 5%를 넘기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이날 보도했다.오픈AI의 기업가치는 8520억달러(약 1320조원)로 평가되는데 이 기준을 적용하면 5% 지분은 42026.07.02 17:12
국내 신생 게임사 아르까(ARRKKA)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퍼블리싱을 맡은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가 2일 출시됐다.컴투스홀딩스는 양대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 컬러스위퍼를 론칭했다. 국내를 비롯 세계 각지에서 다운로드받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12개 언어를 지원한다.컬러스위퍼는 '지뢰찾기'와 '노노그램(네모네모 로직)' 등 고전적인 퍼즐 방식을 결합한 추론형 퍼즐 게임이다. 총 17종의 변형 규칙을 결합했으며 고전 퍼즐게임의 플레이 방식인 '모른 상태로 찍기'가 전혀 통하지 않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개발사 아르까는 고려대학교 게임 개발 동아리 '캣앤도그'1
美 유명 방송인 "XRP 글로벌 중앙은행·정부가 이미 낙점" 폭탄 발언
2
UAE 돈줄 막히자 독자 돌파…프랑스, 라팔 F5에 핵 싣는다
3
英 엔지니어링 품은 삼성중공업, 8만8000㎥ 가스선 항로 연다
4
45년 지킨 K1A 떠난다…더 멀리 쏘는 K17이 연 특수전 새 장
5
320km로 날아가 드론 잡는 中 H-07 양산… 韓 방공망 단가 전쟁 번진다
6
XRP 레저 메인넷 개편… 이르면 11일 활성화 카운트다운
7
"풀체인지 수준 변경"...현대차 중형 SUV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하반기 출격
8
환율 3분기 210원 이상 급락...美 물가·엔화가 추가 하락 가른다
9
이란 묶고 日 띄운 美 스텔스… 공중망 재편에 시험대 선 KF-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