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17:11
KBI그룹 계열사이자 환경·에너지 분야 친환경 전문기업인 KBI텍이 인천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2025년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9일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구청장은 KBI텍을 비롯한 10개 우수 기업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서구 지역 내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1982년 설립된 KBI텍은 고온소각시설 1기와 일반소각시설 2기를 운영하며 산업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와 지역 내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다. 또한 사업장 일반·지정폐기물 중간처리업을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성장에도2025.12.23 17:04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이하 ZF)'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사업을 인수한다. 2017년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한지 8년만에 전장 사업 인수다. 지난달 삼성전자가 사업지원실에 인수합병(M&A)팀을 신설한 이후 이뤄진 첫 성과로 이재용 회장의 M&A전략이 본격가동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3일 ZF의 ADAS 사업 인수 규모가 15억 유로(한화 약 2조6000억 원) 규모로 사업 인수 절차는 2026년 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ZF는 1915년 독일에서 시작해 10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종합 전장 업체다. ADAS를 비롯해 변속기, 섀시부터 전기차 구동부품 등까2025.12.23 14:13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3일 MZ 직원들과 만나 소통하고 기업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 정 회장은 “HD현대의 강점은 어떻게든 해내는 실행력과 추진력”이며 “이러한 강점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소통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더 나은 조직문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MZ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HI-5 DAY)'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등 계열사 ‘체인지 에이전트’(CA) 97명을 등 총 170여 명의 젊은 직원들이 참석했다. 하이2025.12.23 14:13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22일 올해 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 등 5개 지역 15곳의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시크릿 산타’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시크릿 산타’는 2018년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해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부터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사업을 이어받아 소외계층 지원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2025.12.23 14:13
롯데케미칼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3차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가정 양립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심사는 2008년 처음 시행되었으며 3년마다 재인증을 거친다. 롯데케미칼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가족친화제도 실행·직원 만족도 등 평가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14년 최초 인증 이래 올해로 3회 연속 가족친화우수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롯데케미칼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과 행복증진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제도 △선택적 근로제 △PC-OFF제 △의료비 지원 △사내 심2025.12.23 14:13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가 23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경쟁의 판을 바꾸자면서 “위기 속에 더 큰 기회가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류 사장의 메시지는 11월 최고경영자 임명 이후 첫 메시지로 전날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주문한 혁신의 필요성과 맞닿아 있다. 류 사장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류 사장은 이날 세계 각지에 근무 중인 구성원 7만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고 5대 핵심 과제로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 △질적 성장 가속화 △지역 포트폴리오 건전화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제시2025.12.23 14:13
롯데정밀화학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수자원 관리 분야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CDP는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으로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후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정보를 분석하여 8개 등급으로 평가하여 보고서를 발간한다.롯데정밀화학은 올해 CDP 평가에서 수자원 관리 분야 A등급으로 2년 연속으로 등급을 상향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고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전년과 동일한 B등급을 획득했다.롯데정밀화학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가 진행하는 ESG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ESG 공급망 평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평2025.12.23 14:13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방식이 경쟁입찰로 확정되면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으며 미묘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경쟁입찰 방식을 최종 확정하면서 그동안 이어져온 수의계약 논란에 일단락을 지었지만, 업계 내부의 시각 차이는 여전한 모습이다. HD현대중공업은 결정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방추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전제를 깔면서도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HD현대중공업은 “그간 지켜온 원칙과 규정이 흔들렸다”면서 “방추위의 결정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절차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2025.12.23 14:13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항공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허희영 현 총장을 재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운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이다.허 총장은 지난 4년간 격변기 속에서 대학의 생존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임 기간 중 과감한 혁신을 주도하며 소통과 성과 피드백 체계를 강화해 역동적인 캠퍼스 문화를 안착시켰다. 전공자율선택제와 복수전공의무이수제를 전면 도입해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대폭 강화했다. 항공우주정책대학원·항공우주최고위과정·국제교류학부 신설과 한국항공대역 역명 변경 등을 통해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했2025.12.23 14:13
티웨이항공이 인천–시드니 노선이 2022년 12월 취항 이후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20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1131편을 운항했으며 34만여 명의 누적 탑승객을 수송 했다. 탑승객 국적 비중은 △대한민국(76%) △호주(7%) △몽골(2%) △기타(15%) 순이며, 탑승 성별은 여성(56%)이 남성(44%)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28%) △30대(17%) △50대(13%) △40대(12%) △10대(9%) △그 외(21%) 순으로, 20대가 가장 높은 탑승 비율을 보였다. 화물에서는 지금까지 약 5259톤(t)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했다. 지난 2023년에는 약 859톤에서 2024년 약 1700톤으로 2배 이상 화물 운송량2025.12.23 14:12
LS일렉트릭은 올해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이 1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맞춤형 하이엔드 전력 솔루션 공급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북미 데이터센터 사업이 80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고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도 2000억원에 달한다. LS일렉트릭은 올해 초 북미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과 1600억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하반기에도 3000억원 가까운 수주를 확보하는 등2025.12.23 10:16
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이 해군의 미래 핵심 전력이 될 전투용 무인수상정 통합제어 및 자율임무체계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국내에서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HJ중공업은 LIG넥스원,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투용 무인수상정 통합제어 및 자율임무체계 핵심기술 사업을 수주했다. 더불어 이를 위한 무인수상정 검증용 플랫폼 설계 및 건조사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과제 협약도 체결했다. 전투용 무인수상정(USV, Unmanned Surface Vehicle)은 탑승원 없이 원격 조종이나 자율운항을 통해 해상에서 탐색과 교전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 전투정을 말한다. 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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