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14:03
진에어가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력 소비 감축 캠페인을 펼치며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진에어는 국내선 항공편과 본사 사무실에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이어지고 있다.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당시 역대 최대 전력 소비량을 기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된 날로, 매년 에너지시민연대를 주축으로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진에어는 캠페인 기간동안 특별 기내방송을 통해 냉방 온도 2도 높이기와 5분간 소등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방법을 안내한다. 회사는 승객2026.08.21 13:11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에서 1700메가와트(MW)급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확보하며 중동 가스복합발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오만 미스파(Misfah)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약 9300억원에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미스파 발전소는 무스카트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지역에 1700메가와트(MW) 규모로 조성된다. 준공 목표는 2029년 4월이며 향후 해당 지역의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업을 위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시공 전문 기업인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회사는 설계·조달·시공(EPC)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핵심 설비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도 공급2026.08.21 11:12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 전용 인공지능(AI) 칩을 올해 말 출시한다는 외신 보도를 공식 부인하며 현지 규제 우회 의혹 차단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각) 엔비디아가 중국 전용 언어처리장치(LPU) 제품 출시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중국 전용 LPU 개발·매출 계획 없다엔비디아는 외신 보도 직후 반박 성명을 냈다. 엔비디아 대변인은 미국 IT 전문 매체인 디 인포메이션의 보도가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중국 시장에서 LPU(언어처리장치) 매출은 없으며 제품 로드맵에도 중국 전용 LPU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LPU(Language Processing Unit)는 기존 GPU와 달리 학습보다 생성형 AI의 응답을 실행하는 '추2026.08.21 10:40
HD현대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전력망 박람회에서 친환경 가스절연개폐장치(GIS) 라인업을 공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HD현대일렉트릭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CIGRE Paris Session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CIGRE Paris Session은 전 세계 전력회사와 송전계통운영자(TSO), 전력기기 제조사 등이 전력산업 기술과 미래 전력망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1921년 시작돼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2024년 행사에는 99개국에서 약 1만1200명이 참석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72.5kV와 145kV급 SF₆-Free GIS를 비롯해 최근 시험을 마친 420kV급 친환경 GIS ‘GREENTRIC 550SRE’를 선보인다.G2026.08.21 10:33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손잡고 글로벌 방산시장 분석 역량을 높이며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KAI는 지난 20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과 ‘글로벌 안보환경 분석과 방산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출 KAI 대표이사 사장과 김성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참석했다.양측은 KAI가 보유한 항공·방산 사업 경험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안보·정책 연구 역량을 결합해 해외 방산시장에 대한 분석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안보·수출환경 분석 △방산 제도 개선·정책 연구 △방산 관련 학술 교류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등이다.국가안2026.08.21 10:33
파라타항공이 장거리 노선 취항을 앞두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파라타항공은 파나소닉 아비오닉스와 손잡고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파라타항공이 운용중인 A330-200 여객기 3대에는 파나소닉의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위성 기반 와이파이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내년 예정된 장거리 국제선 운항에 맞춰 탑승객들에게 지상과 다름없는 온라인 접속 환경을 선사하겠다는 구상이다.새롭게 도입되는 저궤도(LEO) 위성 기술은 고도가 높은 기존 정지궤도(GEO) 위성 방식과 비교해 지구와 가까운 궤도에서 통신해 데이터 전송 과정의 지연시간을 줄2026.08.21 10:32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원유 공급 위기와 고유가가 전 세계적인 전기차 전환을 예상보다 빠르게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유가가 장기화하고 각국 정부가 전기차 지원을 강화할 경우 2040년 전기차 보급이 기존 전망보다 최대 50% 확대되고 세계 원유 수요는 하루 500만배럴 추가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에너지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는 중동의 원유 공급 차질과 4년 만의 두 번째 유가 충격 이후 올해 세계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었다며 호르무즈 위기가 길어질수록 전기차 채택을 촉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에너지 컨설팅업체 우드맥켄지는 “최근 고유가 흐름을 반영해 기본 전망을 조정하고 현재2026.08.21 09:20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연간 생산능력을 오는 2028년 최대 80만대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HMGMA의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50만대에서 2028년까지 70만~80만대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를 기반으로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량 가운데 현지 생산 비중을 2024년 기준 40%에서 2029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MGMA 생산능력이 연간 80만대까지 확대될 경우 단일 공장 기준 미국 내 최대 수준의 완성차 생산기지로 올라설 전망이다.생산능력 확대는 현2026.08.21 09:13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돌입하면서 울산·전주·아산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21일 멈췄다.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오전·오후조가 각각 8시간씩 파업에 참여하는 전면파업을 진행했다. 생산직 오전조 조합원들은 출근하지 않았고 오후조 역시 작업에 들어가지 않아 이날 하루 생산라인 가동 중단 시간은 총 16시간에 달한다. 사무직을 포함한 전체 조합원 약 3만9000명이 파업에 참여한다.현대차 노조가 하루 8시간 전면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임금협상 이후 10년 만이다. 노조는 지난 5월6일 상견례 이후 교섭 과정에서 2~6시간 부분파업을 이어왔지만 전면파업에 나선 것은 올해 처음이다2026.08.21 08:55
티웨이항공이 인천-로마 노선에서 안정적인 여객과 화물 수요를 확보하며 장거리 노선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티웨이항공은 인천-로마 노선이 취항 2년 만에 누적 탑승객 약 24만5000명, 왕복 운항 530여편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24년 8월 첫 운항을 시작한 해당 노선은 여름 성수기뿐 아니라 봄·가을 비수기에도 꾸준한 탑승 수요를 유지했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한국이 가장 많았고 이탈리아와 일본, 중국, 미국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20~30대 비중이 높았으며 자유여행객과 출장객, 가족 단위 여행객 등 이용층도 다양하게 나타났다.티웨이항공은 대형기를 활용한 화물 운송으로 장거리 노선의 수익원 다변화에도 나서2026.08.21 08:55
롯데렌터카가 정비 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장기렌터카 고객도 차량 고장 시 정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롯데렌탈은 21일 개인 및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고장수리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카멤버십 앱의 차량관리 서비스 '마이카 Safety 365'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마이카·마이카세이브 계약 고객이 대상이다.고객이 앱에 차량 이상 증상을 접수하면 24시간 내 롯데오토케어 전문 상담원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인근 협력 정비소를 안내한다. 협력 정비소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광역시 등 전국 280개소에서 운영된다. 제조사 무상보증이나 사고에 따른 보험 처리 대상인 경우에는 상2026.08.21 08:38
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6'에서 동상 5개, 본상(Finalist) 12개 등 총 17개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IDEA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LG전자는 앞서 레드닷·iF 어워드에서 총 55개 상을 받았다. IDEA는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업성 등을 평가해 가정, 소비자 기술, 상업·산업 제품, 패키징 등 20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LG전자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공기열원 히트펌프 'LG 써마브이' 실내기 3종,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에보', 스탠드 조절형 모니터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공기청2026.08.21 08:02
SK이노베이션이 전시 상황에서도 군에 필요한 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비상 공급체계를 점검했다.SK이노베이션은 울산콤플렉스(울산CLX)에서 합동참모본부와 육·해·공군, 해병대, 관계기관이 참여한 ‘민·관·군 합동 유류 인수 및 분배훈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훈련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을지연습과 연계해 실시됐다.참가 기관들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유류를 인수한 뒤 군에 분배하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 유조차와 철도 유조화차, 유조선 등 운송 수단을 활용했으며 상황실 운영과 출하시설 가동, 화재 발생 등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도 함께 확인했다.이번 훈련에서는 해군 군수지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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