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0:55
안산시는 지난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안산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 행정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위원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30대 젊은 위원들이 참여한 선언문 낭독은 세대 간 참여와 소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총 6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및 사업 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의사결정2026.02.06 10:55
광주 남구는 공공시설 접근성과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다음 주부터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남구는 셔틀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운행 노선을 전면 정비하고, 버스 임차 방식 대신 구청 직영 체계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먼저 교통 여건이 취약한 승촌동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승촌 파크골프장까지 연장했다. 기존 남구청~대촌동 행정복지센터 구간에서 남구청~승촌 파크골프장 구간으로 확대됐다. △ 운행 구간 연장 △ 환승 편의 중심 노선 재편 △ 직영 운영 체계 전환한 된다고 말했다. 또한 대중교통 환승이 용이하도록 승하차2026.02.06 10:54
경기도 광주시는 시민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를 분석한 ‘2025 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역 내 표본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됐으며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시 특성 등 58개 항목에 대해 시민 생활 전반의 지표를 담았다.조사 결과, 정주의식 만족도에서는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살다 보니 고향 같다’가 48.5%로 가장 높았고, ‘태어나서 고향이다’는 10.4%로 나타났다. ‘현 거주지에 대한 소속감’에 대해서는 60.4%가 다소 또는 매우 있다고 응답해 2019년(54.8%), 2023년(56.7%) 대비 증가했다.또2026.02.06 10:53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합동평가인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시민의 민원함 100일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힘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하고 전면 무료화해 호응을 얻었다2026.02.06 10:53
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 의원(신봉·동천·성복동,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수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지중앙공원 조성을 촉구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용인에 이어지는 교통 호재를 마중물 삼아 수지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지중앙공원의 역할과 조성 방향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과 동백~신봉선의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은 수지구 교통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이어 "도시의 혈맥이 열리는 시점에 시민들이 숨 쉬고 머무를 도시의 허파를 어떻게 가꿀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그 중심에 수지중앙2026.02.06 10:52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어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5일 델타플렉스에 있는 중소기업 ㈜인성과 인계초등학교 통학로를 찾았다. 먼저 이 시장은 ㈜인성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인성은 건축·토목 자재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유통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으로, 이 시장은 소유익 대표이사와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지난해 11월 4일 열린 인계동 새빛만남에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2026.02.06 10:51
경기도 광주시는 도내 최대 규모 아동 복합문화시설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개관을 앞두고 시설 운영 점검과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관내 아동·지역복지 분야 전문가 60여 명이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를 방문해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아동과 보호자 등 실제 이용자와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어린이집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 구성과 공간 활용 방안을 제시하면, 시는 이를 운영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는 총면적 1만 5천455㎡2026.02.06 10:51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은 올해 상반기 광주시립극단 공연에 참여할 연극 배우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광주시립극단 제26회 정기공연 ‘소녀들’과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 공연 ‘금쪽이 김덕령’ 등 2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소녀들’ 15명, ‘금쪽이 김덕령’ 6명이며,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연극 무대 경력자다. 지원서는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정해진 방법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와 세부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연심사로 진행된다. 실연심사는 오는 26 오전 10시부터 광주시립극단2026.02.06 10:49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이 99.5%라는 높은 이수율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도는 지난해 연수교육 대상자인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0,632명 중 10,57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도는 공인중개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사이버 연수 교육을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기존 유료였던 교육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함으로써, 공인중개사들이 비용 부담 없이 직무 능력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교육 내용 면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꾀했다. 단순한 법령 개정 사항 안내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및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필수 과목으로 집중2026.02.06 10:49
안산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4·5종에 해당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만,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사업장 △부도·파산·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장 △휴·폐업 중인 사업장 △최근 5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로부터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사업비는 8억4000만원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2026.02.06 09:30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에 직접 나섰다.광주 서구는 지난 5일 양동전통시장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전했다. 명절 인파 집중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조치김 구청장과 안전관리자문단은 간판, 노후 전기시설, 콘센트, 소화기 비치 상태 등 화재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상인 대상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00여 명도 참여해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서구는 오는 11일까지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이어간다고 말했2026.02.06 09:15
광명시는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소하동 1384)에 연면적 약 7000㎡ 규모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해 안정적인 관람객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세2026.02.06 09:14
입춘(立春). 절기는 속일 수 없듯, 인천 동구에도 마침내 ‘봄의 기운’이 스며들고 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 움츠렸던 도시가 기지개를 켜고, 오랫동안 얼어붙어 있던 현안들이 하나둘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오는 7월 중·동구가 하나돼 제물포구로 다가온다. 이처럼 동구의 문턱에서 피어나는 이 변화의 중심에는 ‘제물포 르네상스’가 있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인천 원도심의 구조를 바꾸고 미래 성장의 방향을 새로 그리는 대전환 프로젝트다. 여기에 민선 9대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했고, 후반기 건설위원회 소속 허식 의원이 있다.20년 교착 끝 동인천역세권, 마침내 첫 삽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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