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7:30
JW중외제약이 지난해 실적 개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 성장과 치료제 공급과 같은 제약사의 공익 목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CSR 실현은 JW중외제약의 주요 경영철학 중 하나다.4일 공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지난해 매출 7748억 원과 영업이익 936억 원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대비 7.7%와 13.5% 상승했다. 전문의약품들이 전년 대비 높은 매출을 올린 것이 호실적의 원인으로 꼽힌다. 만성질환 고지혈증 복합제인 ‘리바로젯’은 1010억 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32.5%라는 고성장률을 보였다. 단일제 리바로를 포함한 전체 제품군은 총 1893억 원의 매출을 올2026.02.04 15:29
자생한방병원이 참된 인술을 꿈꾸는 한의학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장학금은 미래 한의계를 선도할 우수 인재들을 발굴·육성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되어 온 장학사업이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는 한의학 세계화와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자 사재를 출연해 본 사업을 운영 중이다. 4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올해 장학생들은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으로부터 발전 가능성, 경제적 사정, 대외활동 등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총 12명이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등록금 1년 전액과2026.02.04 14:37
삼진제약은 면역·염증 치료제 ‘SJN314’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SJN314는 만성자발성두드러기를 비롯해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저분자 염증 반응 수용체(MRGPRX2)다. 삼진제약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비임상 연구 과제로 그동안 해당 연구를 통해 기전적 타당성과 약효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했다. MRGPRX2는 비-IgE 경로를 통한 비만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수용체로서 기존 항히스타민제나 IgE 기반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에서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을 중심으2026.02.04 14:34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비뇨의학과에서 지난 2일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로봇수술 1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022년에 최첨단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SP에 이어 지난 2015년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가 도입됐다. 비뇨의학과에서는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 등 비뇨기암을 중심으로 치료 예후가 우수한 로봇수술을 시행했으며 특히 방광암 치료에서 ‘방광적출술’과 ‘인공방광대치술’ 등 고난도 수술을 하고 있다.대표적인 고난도 술기인 ‘근치적 방광적출술 및 인공방광대치술’은 암이 근육층까지 침범한 방광암 환자에게 시행되는 수술로 방광을 제거한 뒤 소장을 이용해2026.02.04 09:52
비보존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동물 실험에 이어 연구자 임상에서도 마약성 진통제와 동등한 효능을 입증했다.4일 비보전에 따르면 김덕경·김제연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연구자 임상을 통해 어나프라주의 수술 후 통증 조절 효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환자군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환자자가투여(PCA) 펌프에 어나프라주를 단독으로 탑재하고 다른 한 그룹에는 펜타닐을 함께 탑재해 투여했다. 투여 후 두 그룹은 1시간에서 2시간 내에 통증이 감소하고 2시간 이후부터는 경도 통증 수준으로 유지됐다. 특히 어나프라주 단독 투여군에서는 기존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던 펜타닐 없이 통증 조절이 가2026.02.04 09:46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지난 3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에 합류함으로써 향후 팬데믹 발병 시 CEPI와 협력해 전 세계에 신속하게 백신을 공급하고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팬데믹 발병 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백신은 CEPI의 요청에 따라 한국에 우선 공급된다. CEPI는 공공과 민간, 자선 및 시민 단체 간의 혁신적인 파트너십이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래 신종 전염병 창궐을 차단하기 위한 백신 개발을 위해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에서 출범해 한국을 포함한 30개국 이상의2026.02.03 17:30
인도에서 과일박쥐가 자연 숙주로 알려진 ‘니파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치료제가 없는 최대 75% 치명률을 가진 고위험 바이러스로 인도 보건당국은 확산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3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인도 보건당국으로부터 웨스트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 감염 확진 사례 2건이 보고됐다. 확진자는 발생지에서 근무하는 20~30대 남자와 여자 간호사다. 두 확진자 모두 지난해 12월 말 증상이 나타나 올해 1월 초 입원했으며, 이후 확인된 접촉자 190여 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도 국립질병통제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추가 확진 사례는 없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는 지난2026.02.03 16:43
명인제약이 안정적 주주환원 정책과 사내이사 선임을 통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며 지배구조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 명인제약은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대비 27%로 주당 배당금은 액면가 500원 기준 300%다. 이에 따른 총 배당금 규모는 약 219억 원이다. 이번 배당은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이번 배당이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시장에 명확히 보여주는 신호”라며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기2026.02.03 14:18
HLB제약이 연결기준 연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창사 이래 최고 기록으로 자회사 인수와 사업부 성장, 주력 제품 실적 등이 함께 기여된 것으로 보인다. 3일 HLB제약은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20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개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7% 증가한 1545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제약사 평균 성장률을 상회했다. 이는 지난 2022년 매출 1000억 원을 처음 넘어선 이후 불과 3년 만에 두 배로 성장해 최단기간 내 실적을 확장한 것이다. 특히 신공장 건설을 위해 향남공장을 철거하면서 수탁매출이 일시 중단됐지만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실적 성장2026.02.03 14:17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과 암 질환 치료제가 유럽에서 점유율을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새로 출시된 고수익 신규 제품에 따른 실적향상을 기대하고 있다.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제품군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아이큐비아 기준)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 처방 우위를 확보했다. 정맥주사와 피하주사 제형 모두 안정적인 처방세를 기록 중이다.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램시마SC는 실제 임상 데이터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타 제제 대비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는 인플릭시맙 제제다. 또 투약2026.02.03 10:29
HLB파나진이 인공 핵산(PNA)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신약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신약 개발 추진은 HLB파나진이 보유한 PNA 기반 핵산 치료제 후보물질과 파트너사의 항체-링커 접합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AOC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이다. AOC는 '항체–링커–페이로드'로 구성된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기본 구조를 바탕으로 세포독성 약물 대신 유전자 단계에서의 기능을 조절하는 핵산 치료제를 페이로드로 결합한 방식이다. 항체의 정밀한 표적 전달 능력은 유지하면서 유전자 발현 단계를 직접 조절할 수 있어, 치료 가능 범위를 넓히고 독성 부담은 줄일 수 있는 차세2026.02.03 10:25
SK케미칼이 일반의약품(OTC) 사업 영역에서 타 제약사와 협업을 통해 약국 영업력을 강화의 일환으로 경남제약과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노즈알연질캡슐'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3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경남제약이 기존 SK케미칼의 의약품 주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던 노즈알에 대한 약국 대상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SK케미칼은 이번 협업을 통해 노즈알연질캡슐의 약국 유통 및 영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즈알연질캡슐은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꽃가루나 집먼지 등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에 사용된다. 현재 국내 허가된 OTC 항히스타민제 가운데 집먼지 등 먼지 유발2026.02.02 17:30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일본 라퀄리아의 제3자방식 증자를 실시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서막을 열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지난해 12월 라퀄리아 신주 인수계약과 일본에서 케이캡을 독점 개발부터 판매 사업권도 가져오게 됐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이번 계약은 양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케이캡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퀄리아와 협력해 추가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캡은 지난 2019년1
美 해군 조선소 한계 부딪히자 손 내민 미국… 한국 조선 3사 건조 동맹 시험대 올랐다
2
연휴 끝자락에 비·찬바람…낮 기온 5도 안팎 내려가
3
퀄컴 2나노 몸값 폭등에 삼성 엑시노스 2700, 조기 양산 승부수 던졌다
4
테슬라, 공급난에 AI5 램 깎았다가 최하위 낙인 피하려 96GB로 재조정
5
역대 최고서 30% 밀린 금값, 美 금리 인상에 묶여 4200달러 횡보
6
단순 납품 끝났다… 삼성·SK, 674조 AI 인프라 판 짠다
7
조종사 없는 완전 자율 비행 성공…노스롭그루먼, 차세대 공중전 선점
8
리플, XRP 담보 결제 대출 서비스 2027년 도입…글로벌 금융시장 대격변 예고
9
캐시 우드, 비트코인 '1665% 폭등론' 주장...허풍인가 진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