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18:03
서울특별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가 오는 26일부터 2025서울 바이오·의료 오픈 콜라사 행사(이하 오픈콜라보)를 개최한다.10일 서울바이오허브에 따르면 이번 오픈콜라보는 ‘바이오 기술의 성장사슬’을 주제로 진행되며, 올해 새롭게 출범한 ‘오픈이노베이션 체인’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체인은 바이오 스타트업의 기술이 국내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을 거쳐 글로벌 빅파마와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으로 확장되는 ‘성장 사슬 모델’이다. 여기에 벤처캐피탈의 참여를 더해 혁신 기술의 사업화와 투자유치를 동시에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2025.11.10 15:46
한미약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비만학회에 참가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독보적인 신약개발 기술력으로 개발된 비만치료제 신약 2종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비만학회에서 'HM17321'과 'HM15275' 등 2개 비만 신약에 대한 4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근육 비대와 지방 분해를 동시에 촉진해 '고품질 체중 감량'을 실현하도록 설계된 HM17321의 전임상 연구 결과 3건을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최첨단 인공지능(AI) 및 구조 모델링 플랫폼 'HARP'를 활용해 기존 인크레틴 계열과 차별화된 비인크레틴2025.11.10 14:30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들의 민감정보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내부 망에 노출됐다. 이 과정에서 사측이 노조 탄압 목적으로 추정된 내부 문서가 발견됐는데, 실행이 의심되는 문건도 발견 됐다. 이로 인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를 넘어 삼성 초기업 노조원들까지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6일 인사팀이 보유하고 있던 공용폴더가 모두에게 공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노조는 사측에 재발 방지와 사건 확인을 요청했지만 지부의 네트워크 차단과 노트북 강제 회수 시도 등의 노조 탄압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상생지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지난 9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2025.11.10 09:59
종근당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주요 국제 학회에서 항암 및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 이를 통해 개발 중인 신약의 임상 현황과 결과를 공유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 2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월드 ADC 2025'에서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KD-7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파이프라인은 종근당이 독자 개발한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c-Met) 타겟의 단일클론항체에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개발 중인 약물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1/2a상 승인을 받아 비소세포폐2025.11.10 09:11
HLB는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이하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바르셀로나 임상 간암병기(BCLC) 가이드라인'에서 '진행성 간암 환자의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최근 유럽간학회(EASL) 공식 학술지 간병학저널에 공개된 최신 BCLC 가이드라인에는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다른 병용 요법과 함께 BCLC C 환자의 1차 표준 치료요법으로 공식 포함됐다. BCLC 가이드라인은 종양의 크기와 개수, 간기능, 전신 상태, 전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적의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국제 표준 지침이다. 미국에서 처방의 기준이 되는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이 BCLC 가이드라인을 기본 틀로 삼아 세부 권고안을 발전시2025.11.10 09:00
셀트리온홀딩스(이하 홀딩스)가 셀트리온 주식 3382억원 규모의 추가 주식 매입을 단행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추가 매입 규모를 500억원 증가한 것이다.이날 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을 개선하고 자회사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홀딩스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매입한 셀트리온 주식 규모는 약 5359억원에 이른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홀딩스는 지난달 28일 약 2880억원 규모의 추가 주식 매입 계획을 예고했는데 500억원 이상 증액한 약 3,382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추가분까지 합하면 홀딩스의 올해 총 셀트리온 주식 매입 규모는 82025.11.09 19:00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바이오의약품의 약가 상승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들도 타격을 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개발 능력과 대량 생산 시설을 보유한 기업이 바이오사의 신약 후보 물질을 위탁 받아 상업화 하는 게 CDMO사업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오의약품에 15% 관세를 부과하자, 기업들은 영업이익 위축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결국 바이오의약품 판매에 따른 CDMO 기업과의 수익 조절이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시장 조사 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CDMO 시장 규모(바이오의약품)는 230억달러(32조원)였다. 글로벌 CDMO 시장은 론자와 캐털란트, 우시바이오로직스, 삼성바2025.11.09 19:00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연매출 1조원)에 등재됐다. 최근에는 베그젤마(vegzelma)가 일본 시장에서 처방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적응증이 다양하다보니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수 있는 구조다. 제2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등재도 가능할 수 있다. 다만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돼 있어 치열하게 경쟁해야 된다는 조건이 따른다.9일 업계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의 블록버스터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다. 성분명 베바시주맙으로 주로 전이성 직결장감와 비2025.11.07 14:39
휴메딕스가 주력 제품 히알루론산(HA) 필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 시장 본격 진출을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글로벌 시장 개척과 확장을 위해 해외 의료진과의 교류와 글로벌 전시 참가 집중을 주요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현지 의료진을 초청해 교류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 또 국제적인 의료 미용 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신제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데 교두보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6일 휴메딕스는 유통 협력사인 벨라시스텍사의 임직원 및 러시아 현지 핵심 의료진을2025.11.07 14:22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일부로 심혈관중재시술 분야 권위자인 이종영 교수를 영입하고 고난도 심혈관질환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7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협심증과 급성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을 포함해 말초혈관과 대동맥질환,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심장재활, 스포츠 심장학 등 심혈관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특히 만성완전폐쇄성관상동맥병변(CTO)을 포함한 고난도 관상동맥중재술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건 이상의 시술을 집도했다. 이 교수는 국내 최초로 TAVI를 시행한 시술팀의 일원으로 한국 TAVI 1세대로 꼽힌다, 또 심방중격결손(ASD)이나 난치성 난원공(PFO2025.11.07 07: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와의 합의를 통해 비만 치료제 가격을 낮추고 접근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A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가격을 낮추고 보험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 약물은 높은 약값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졌고 고용량 기준 한 달 비용이 약 500달러(약 72만4500원)에 달한다.트럼프 대통령은 GLP-1을 “뚱뚱함을 잡는 약”이라고 표현하면서 “수많은 미국인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AP는 질병통제센2025.11.06 16:39
대웅제약과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손잡고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적용하며, AI가 이끄는 새로운 의료 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이 경기도 화성시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을 도입했다. 동탄시티병원은 지난달 23일 본관에서 스마트 병동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 병원 주요 보직자, 대웅제약 조병하 사업부장, 씨어스테크놀로지 강대엽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도입은 경기도 화성시 최초로 ‘AI 스마트 병동’ 구축된 사례로, 동탄시티병원은 환자의 안전성 증진과 의료진 업무 효율성 향상2025.11.06 16:00
한미약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지방만 선택적으로 감량하는 기전을 가진 비만치료제 'HM17321'에 대한 임상1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6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M17321'의 임상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이번 임상 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 및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HM17321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한다. 이 치료제는 '근육량 증가'와 '지방 선택적 감량'을 동시에 구현하는 계열 내 최초 비만 혁신 신약으로 개발됐다. HM17321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을 비롯한 인크레틴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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