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10:11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FGFR2 융합·재배열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2차 치료제에 대한 신약허가 신청(NDA)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약허가 신청에는 글로벌 임상시험을 통해 확보한 유효성·안전성 데이터가 함께 포함됐으며 비임상시험 결과와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제조·품질 관리(CMC) 공정 자료 등 FDA 심사에 필수적인 모든 자료가 포함됐다. 리라푸그라티닙은 담관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FDA로부터 지난 2022년은 희귀의약품에 지정됐고 지난 2023년에는 혁신신약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FDA와 공식 미팅을 거쳐 추가적2026.01.28 10:09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올리브영과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함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리브영이 주관하는 캐릭터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웰라쥬는 대표 히알루로닉 라인업을 중심으로 망그러진 곰 캐릭터 굿즈를 더한 제품 4종을 오는 2월 1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2입 기획 망곰 에디션’은 블루 100 앰플 75㎖ 2개와 100 크림 20㎖ , 망그러진 곰 투명 파우치로 구성됐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 더블 기획세트 망곰 에디션’은 100 크림 50㎖ 2개와 망그러진 곰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리얼 히알루로닉 100 토너2026.01.28 10:07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는 1967년생의 의약품 영업 전문가다. 한미약품 상무를 거쳐 지난 2017년 보령에 합류해 의원영업본부장과 영업부문장직을 수행하며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영업과 마케팅 전반을 총괄해 왔다. 이에 업계의 빠른 시장 대응과 실행력으로 보령의 이익 창출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 이번 인사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영업 조직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보령의 근본적 체질 개선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정 신임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영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 조직 운영을2026.01.27 17:30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따라 기업의 성장 속도가 가팔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시장조사기관 불핀처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시가총액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 발표에서 셀트리온은 시가총액 312억4000만달러(약 45조2542억원)로 글로벌 6위를 기록했다. 1위는 노보 노디스크 2659억5000만달러(385조1594억원), 2위 리제네론 759억3000만달러(109조9785억원), 3위 삼성바이오로직스 606억9000만달러(87조9152억원)로 글로벌 상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2026.01.27 13:45
동아제약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해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7일 밝혔다. 판피린의 새 얼굴로 선정된 가수 이찬원은 뛰어난 기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난해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판피린은 브랜드 신뢰도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고려해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규 광고는 지난 65년 동안 대한민국 감기를 책임져 온 판피린의 헤리티지와 주요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지난해 밤 전용 감기약인 ‘판피린 나이트액’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한 판피린은 광고를 통해 낮에는 판피린큐, 밤에는 판피린 나이2026.01.27 13:44
HLB파나진은 최근 글로벌 바이오기업 록진테크놀로지(이하 록진)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록진 현장진단 제품 라인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B파나진의 체외진단 분야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이며, 양사는 한국 시장에서 현장 진단기기와 시약의 국내 공급 및 시장 확대에 나선다. 록진은 지난 2016년에 설립된 분자진단 및 연구용 장비·솔루션 전문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실시간 정량 유전자 증폭 기술(PCR)과 휴대형 실시간 유전자 정량 기술(qPCR) 장비를 비롯해 핵산 추출,증폭,분석에 이르는 통합 분자진단 플랫폼을 개발하고 공급한다. 특히 현장진단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분자진단 및2026.01.27 10:17
유한양행은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안티푸라민 쿨겔’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제품의 주 성분인 ‘디클로페낙’은 통증과 붓기 감소에 효과적이고 안전성이 높은 대표적인 진통제 성분이다. 강력한 냉찜질 효과를 가진 성분인 멘톨을 피부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해준다.안티푸라민 쿨겔은 스테인리스 3구 롤러볼이 적용돼 마사지 효과와 약물 도포를 동시에 구현해 손에 묻지 않고 넓은 부위 도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젤 제형으로 끈적임이 적어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으며, 멘톨 성분이 운동 후 피로와 뭉침을 빠르게 완화해 활동적인 성향의 소비자들에게 적2026.01.27 10:16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4일에서 25일까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염증성 장질환 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및 임상 동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 'SYMBOL 2026'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의 급변하는 치료 환경에 대응하고 최신 치료 전략을 학술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소화기내과 분야 의료진 약 70여 명이 참석해 △환자 치료 및 관리 전략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 △임상 사례 중심의 실제 적용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활용 가능한 바이2026.01.26 17:32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 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로 밝혔다.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로 동일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 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GC녹십자는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약 1억 600만 달러(약 1500억 원)를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어냈다. 또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2026.01.26 17:31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6720억원과 영업이익 3759억원의 매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343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95억원 감소했으나, 일회성 수익인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인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전년대비 매출이 28% 늘어났고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4294억원과 영업이익 2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2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1억원 감소했지만,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23%가 늘고 영업이익이 14% 늘었다.2026.01.26 17:29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위장약 겔포스에 ‘HIS Youth’ 초등부 수상작을 담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출시는 미래 세대가 그려낸 우주 개발의 꿈을 국민 위장약인 겔포스를 통해 알리고자 기획됐다. HIS Youth는 지난 2024년부터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우주과학 경진대회다. 미래 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진대회는 초등부는 그림 공모전, 중·고등부는 연구 제안 경진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나사, 액시엄 스페이스 등2026.01.26 16:28
약가 인하 개편 정책으로 정부와 업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제약 업계는 개편안에 대해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주장에 대한 일환으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약가 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의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 힘 소속 백종헌 의원 외 2인의 의원이 함께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해 약가인하와 관련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따르면 약가 인하는 연구개발로 전환하는 상위 기업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구조로 돼 있다는 것이다. 모든 기업을 하향 평2026.01.26 16:17
제약 업계는 지난해 11월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산업 육성의 균형을 모색하는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업계의 이 같은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약가 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 힘 소속 백종헌 의원과 한지아 의원, 안상훈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했다. 토론회 발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출신의 의약품 급여·약가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는 법조인들이 맡았다. 박관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민 보건에 끼치는 영향 분석’, 김현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지속가능한 약가 제도 개선1
美 해군 조선소 한계 부딪히자 손 내민 미국… 한국 조선 3사 건조 동맹 시험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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