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17:55
동화약품은 한국 전통 접는 부채(일명 접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제9회 '여름생색展'을 17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여름생색 展은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전시로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가송 예술상'의 본선 진출 작가 10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가송 예술상은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온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예술인 접선을 모티브로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시각예술 전 분야 대상의 공모전이다. 올해 본선에 오른 작가는 현대미술 주제 부문의 △권인경 △기민정 △김미래 △노해율 △박경 △박주영2025.09.17 17:51
◆한미사이언스, 서울강동경찰서와 실종아동 조기 발견 및 예방 업무협약 체결한미사이언스와 서울강동경찰서는 16일 서울강동경찰서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실종아동등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미사이언스는 자사 인기 제품인 텐텐맛 멀티비타민 상단 패키지에 경찰청 '안전드림 앱'으로 연결되는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해 전국에 유통한다. 안전드림앱에서 제공되는 실종예방 사전등록은 18세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의 실종 예방과 신속한 신원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이 앱을 이용하면 보호자는 경찰서를 방문하지 않고2025.09.17 17:22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가 16일(현지시간) 텍사스 주에 위치한 라레도 혈장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장된 혈장의 보관 기한은 24개월로, 회사측은 공여자 혈장을 보관한 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완료되는 즉시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혈장센터의 FDA 허가 절차는 통상 9개월이 소요되며 ABO플라즈마는 내년 상반기 허가 완료를 기대하고 있다. 당초 라레도 혈장센터는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됐으나 알리글로 및 국내 혈장분획제제 성장에 발맞춰 증설에 속도를 냈다. 또한 텍사스 주의 이글패스 혈장센터2025.09.17 17:08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인도에 공식 출시됐다고 17일 밝혔다. 현지에서의 영업과 마케팅은 글로벌 제약기업 '닥터레디'가 맡는다. 케이캡은 인도에서 P-CAB 50㎎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치료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 HK이노엔은 지난 2022년 닥터레디와 인도와 신흥국 6개국에 케이캡정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1조 5200억원으로,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를 자랑한다. 인도 인구의 약 38%가 위식도역류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효과적인 관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닥2025.09.17 17:03
명인제약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의무보유확약 제도 강화 이후 첫 유가증권시장 IPO로 주목받은 명인제약은 시장의 높은 관심 속에 우수한 경쟁률과 확약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총 2028곳이 참여해 총 9억1434만2000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경쟁률은 488.95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금액은 1972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8468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체 참여 물량의 99.99%가 공모가 밴드 상단인 5만8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나 명인제약의 기업 가치에 대한 시장2025.09.17 17:00
글로벌 항암제 개발 기업 HLB와 펩타이드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HLB사이언스가 합병에 나선다. HLB와 HLB사이언스는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두 회사의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 HLB는 HLB사이언스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합병을 추진하며 존속법인은 HLB가 되고 HLB사이언스는 해산한다.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HLB는 이사회 결의만으로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다. 반면 HLB사이언스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야 하며 주주들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이 부여된다. 이번 합병의 기준 주당 평가가액은 HLB 3만8784원, HLB사이언스 1731원으로 산정됐다. 합병 비율은 HLB사이언스 보통주 1주당 HLB 보통주 0.0446318주로2025.09.17 16:01
부광약품의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 무동증 치료제 'CP-012'의 임상1b상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콘테라파마는 CP-012를 평가하는 임상1b상 약학신티그래픽 연구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CP-012는 파킨슨병에서 야간 부동성과 아침 무동증이라는 운동 장애 합병증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임상시험용 약물이며 약학신티그래픽 연구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약물이 몸속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동·방출되는지를 영상으로 추적하는 기법을 말한다. 이번 연구는 파킨슨병 환자 최대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탐색적 약학신티그래픽의 방법으로 단일기관, 공개, 교차 설계로 진행됐다2025.09.17 15:55
이엔셀은지난 16일(현지시각)부터 18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이하 CGT 인터내셔널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파트너링 확장 및 신약 파이프라인 홍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글로벌 대형 바이오기업부터 스타트업 기업까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콘퍼런스로 업계에서 800명 이상이 참가해 최신 CGT 연구 개발 동향 공유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진행한다. 콘퍼런스에서 이엔셀은 CDMO 글로벌 확장을 위한 파트너링 및 협력업체 미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샤르코마리투스병 환자 대상으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이후 임상2a상 진입을 앞두2025.09.17 15:10
HLB제넥스가 건강식품 부문을 전면 재정비하며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HLB제넥스는 '내 몸의 스위치를 켜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헬스케어 브랜드 소디온을 론칭하고 기존 건강식품군 가운데 주력 제품인 에스오디(SOD), 스포아 프로바이오틱스, 갈락토 올리고 프리바이오틱스 등 3종을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했다. 소디온은 우리 몸의 가장 강력한 항산화 효소 SOD를 깨우자는 의미를 담은 합성어다. HLB제넥스의 주요 건강식품 원료인 '세계 최초의 미생물 유래 SOD'가 가진 상징성을 반영한 것이다. 실제로 HLB제넥스는 올해 '2025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효소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2025.09.17 13:43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오는 18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연내 취득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기업의 내재 가치가 성장 잠재성에 비해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사주 매입 결정을 이어가고 있다.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번 결정을 포함하면 올해 9차례에 걸친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8500억원, 자사주 소각 규모는 약 9000억원에 이른다. 최고경영진을 비롯한 지주사와 계열사, 임직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며 그룹2025.09.17 11:29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를 비롯한 현 경영진이 최대주주와의 경영권 분쟁에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아직 재판과 이사회 등으로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는 상황이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최근 진행한 임시주총에서 나 대표를 비롯한 현 경영진이 승리하고 회생을 위한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앞서 동성제약은 최대주주인 브랜드리팩터링과 경영권을 두고 임시주총을 진행했다. 하지만 특별결의 안건인 정관변경과 현 경영진 해임 등을 위해서는 주식의 3분의 2가 필요한데 이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내외 이사 4명 추가에 그치면서 최대주주가 패배하게 됐다.나 대표는 임시주총 후 회사 경영권 정상화와 회2025.09.17 09:38
셀트리온제약은 글로벌 시린지 제조·공급사 벡톤디킨슨(이하 BD) 및 BD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셀트리온제약은 BD사와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셀트리온제약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역량과 BD의 글로벌 시린지 고객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외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프리필드시린지(PFS) 위탁생산(CMO) 사업을 본격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BD가 운영하는 CMO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BD의 주요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셀트리온제약의 PFS CMO 역량을 홍보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BD가 자신들의 글로벌2025.09.17 09:28
광동제약은 미국의 바이오 기업 오큐젠과 망막색소변성증(RP) 치료를 위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OCU400'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OCU400은 글로벌 임상3상 단계에서 평가 중이며 오큐젠은 오는 202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글로벌 임상 결과와 허가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망막색소변성증은 유전적 요인으로 망막이 점진적으로 손상돼 시야가 좁아지고 결국 실명에 이를 수 있는 희귀질환으로 국내 환자는 약 7000명으로 추정된다. 광동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존 노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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