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08:30
셀트리온그룹이 추진하는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의 합병이 성사되면 서정진 명예회장의 지분은 합병존속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의 97.19%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어 두 지주회사간 합병을 추진키로 결의했고 오는 11월 1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 명예회장은 셀트리온홀딩스의 지분 95.51%,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의 지분 100%를 갖고 있어 주총에서의 합병 결의는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셀트리온홀딩스에서 주식매수청구권이 100억원을 초과하게 되면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의 합병이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2021.10.23 21:02
호텔신라는 고객이 호캉스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까지 할 수 있도록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와 신라스테이는 각각의 패키지를 통해 소비자의 '일상 속 작은 기부'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신라호텔, 빅워크와 함께 '기브 유얼 빅워크' 패키지 준비 먼저 서울신라호텔은 걷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걸음 기부' 모바일 앱 서비스 업체인 빅워크와 손잡고 '기브 유얼 빅워크' 패키지를 구상했다. 고객이 호텔과 맞닿은 한양도성 남산지구 다산성곽길을 따라 가을 산책을 즐기면 그 걸음이 모여 기부금으로 전달되는 상품이다.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걸음당 2원씩 기부금2021.10.22 16:07
유통업계 전반에서 친환경 경영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농심이 투명 페트병 재활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농심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재활용 업체 알엠·에이치투와 '고품질 투명 페트병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농심은 무라벨 백산수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내외에서 페트병을 적극 수거, 재활용 업체에 무상으로 공급해 재생 페트 자원 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알엠과 에이치투는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고품질의 필름용 재생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기계설비를 도입하는 등 재활용 방면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2021.10.22 10:41
풀무원이 사단법인 평화의숲이 파주시 접경지역에 조성하고 있는 평화의 숲 사업에 참여해 '풀무원 평화의 숲'을 만들었다.풀무원은 21일 북한과 거리가 약 3㎞ 떨어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산23번지 접경지역에서 평화의숲·북부지방산림청·남북산림협력센터와 공동으로 '풀무원 평화의 숲(이하 풀무원 숲)'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를 심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와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강기래 서울국유림관리소장, 이상부 풀무원 전략경영원장 등 주요 관계자와 풀무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풀무원은 2400여 평 규모로 조성된 '풀무원 숲'에 최근 기후변화로 사라지고 있는 한반도 고유 수목인 구2021.10.22 08:33
한화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에너지는 최대주주가 지난 1일을 기준으로 에이치솔루션에서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으로 바뀌면서 한화 주식의 대거 매집에 들어갔습니다. 한화에너지는 한화 주식을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집중적으로 사들였고 보통주 보유지분을 5.19%(389만3607주)에서 7.33%(549만5881주)로 지분을 2.14%(160만2274주) 늘렸습니다. 한화에너지가 한화 주식을 매입할 시기의 한화 주가는 5일 종가 3만5000원에서 12일 종가 3만5000원을 오르내렸고 주당 3만5000원을 매입가격으로 계산하면 약 560억원에 달합니다. 한화에너지는 지난해 6월말 지분 4.24%(318만10102021.10.21 15:35
농협유통은 지난 20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지원 업체인 ‘한국전기차 충전 서비스’와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지하 주차장에는 기존 급속 1기와 완속 2기에 더해 급속 4기와 완속 6기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고객들이 장도 보고 전기차도 충전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농협유통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수요 증대 추세를 반영해 이뤄졌다. 하나로마트 방문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를 확대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계약이 성사됐다. 정연태 농협2021.10.21 08:30
SK그룹이 올들어 계열사들을 나누고 붙이는 기업분할과 합병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K그룹 계열사 가운데 SK텔레콤은 지난 6월 이사회를 열어 인적분할을 의결했고 이어 8월에는 SK이노베이션과 SK머티리얼즈가 물적분할을 결의했습니다. 올 8월에는 SK가 흡수합병를 결정했고 9월에는 SK케미칼이 물적분할을 의결했습니다. SK그룹이 추진하는 기업분할과 합병은 인적분할 1건, 물적분할 3건, 합병 1건으로 나타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오너가에 유리한 물적분할이 지배구조 개편의 주된 방안으로 활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와 11번가, 티맵모빌리티 등을 자회사로 거느린 SK스2021.10.20 17:04
KT&G복지재단은 19일 용인시 은이너싱홈 요양원에서 '2021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차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기동력이 우수한 경승용차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모두 1950대다. 지난 6월 진행한 차량 지원 공모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800개의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KT&G복지재단은 면밀한 심사를 거쳐 우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150개 기관을 최2021.10.20 09:20
ESG(환경·책임·투명경영)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가장 우선시해야하는 것은 온실가스(Greenhouse Gases: GHGs) 감축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 18일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를 40%로 사실상 확정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2차 탄소중립위원회(탄소중립위) 전체회의가 열렸고,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하는 것으로 기존 26.3%에서 대폭 상향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NDC 상향안은 국제사회에 우리의 탄소중립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1990년 또는 2000년대에 이미 배출 정점에 도달하여2021.10.20 08:30
공시는 기업이 투자자와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그동안 해온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담고 있는 알림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시제도는 기업이 이해관계자인 주주, 채권자, 투자자 등을 위해 해당 기업에 대한 권리행사와 투자판단에 필요한 자료들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정기적으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등을 공시하고 있고 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시자료는 워낙 방대한 양으로 되어 있고 기업 실적 등이 숫자로 표기되어 있는 만큼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잘못된 공시나 누락된 공시 내용을 보게 되면 기업에 대2021.10.20 01:25
기업도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더욱 중요해진 뉴노멀, 즉 기업들의 새로운 경영기준으로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경영이 화두다. 글로벌이코노믹은 2021년을 맞아 해가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오비맥주는 지난 6월 '소비자와 미래 100년 이상 동행'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100+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 선포식'을 열고 맥주의 생산·포장·운반·소비 전 과정에 걸친 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 준법·투명 경영 강화 계획을 밝혔다.이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재활용 포장재 활용, 스마트농업 구축, 수2021.10.19 08:31
남양유업과 한샘은 매각 추진 과정에서 오너가가 여전히 높은 가격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챙길 수 있지만 소액주주들은 주가가 되레 매각 발표 시점보다 하락하고 있어 경영권 프리미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올해 6월말 기준으로 홍원식 회장이 지분 51.68%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은 53.08%에 이릅니다. 남양유업은 지난 5월 27일 오후 5시 45분 보통주식 37만8938주를 3107억2916만원에 한앤코 19호 유한회사(한앤컴퍼니)에 양도하겠다고 공시했습니다. 남양유업의 오너가는 보유 주식에 대해 1주당 82만원 가량의 금액에 팔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남양유업의 주가는 공시일인2021.10.19 04:50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 사업부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와 함께 ‘아동건강 이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결식으로 인해 고른 영양섭취를 하지 못하는 성장기 아동에게 사랑의 도시락과 큐브미 키즈 제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달부터 1년간 판매된 큐브미 키즈 라인 제품 수익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후원해 결식아동의 끼니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로 이어지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활동을 실시한다. 아모레 카운셀러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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