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16:14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오는 17일과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 안팎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2일 우에다 총재가 주요 20개국(G20)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물가 상방 위험을 고려한 정책 운영 방침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재무당국의 긴축 지지와 맞물린 일본의 추가 금리 인상 움직임은 원·엔 동조화와 한국 금융시장의 외환 유동성에도 직접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9월 회의와 기준금리 인상안일본은행이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는 방안을 테이블에 올린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미국 노스캐롤2026.09.02 16:13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비행금지구역 내 미승인 드론 비행에 대한 처벌 강화와 안전한 비행수칙을 알리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서울역사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한다. 2일 TS에 따르면 오는 17일 시행되는 개정 항공안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 없이 비행금지구역에서 드론 등 초경량비행장치를 비행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기존 제재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였다.홍보영상에는 주요 비행금지구역과 비행승인 제도, 비행 전 확인사항이 담겼다. 드론 이용자는 비행 가능지역과 승인 필요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승인이 필요한 지역에서는 사전에 절차를 마쳐야 한다.TS는 행정안전부와2026.09.02 16:09
정부가 금융위원회 등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 계획을 먼저 공개하고,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산업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국책은행의 이전 방안은 추후 별도로 내놓을 전망이다.2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일 국토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직접 발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금융위를 비롯해 지방 이전이 거론된 중앙행정기관의 대상과 추진 계획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산하 위원회와 공공기관의 구체적인 이전 대상은 이번 발표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정부는 우선 공공기관 이전의 원칙과 방향을 제시한 뒤 대상 기관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공공기관 통폐합을 포함한 개혁 구상2026.09.02 16:02
현대차증권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국화재빌딩으로 경인지점을 이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경인지점은 기존 1개 층 규모에서 총 2개 층(4·5층)으로 공간을 확대했다. 단순 창구 업무를 넘어 프리미엄 상담과 세미나,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종합 자산관리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 특징이다. 층별 구성을 보면 4층은 1대1 맞춤 상담을 위한 ‘PB 룸’을 비롯해 ‘카페 라운지’, ‘VIP 라운지’ 등 고객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몄다. 5층에는 오피스 공간과 함께 전문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현대차증권은 향후 세미나실을 활용해 금융시장 전망, 세무, 부동산 등 고객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정2026.09.02 16:00
서울 마포구 성산 모아타운 4구역(성산동 200-258번지 일대) 시공사 선정 입찰에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입찰이 유찰됐다.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 절차에 들어갔다. 2일 정비업계와 성산동 200-258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대우건설 한 곳만 참여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을 비롯해 제일건설과 KCC건설 등 3개 사가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대우건설만 참여했다. 경쟁요건이 성립하지 않으면서 조합은 이날 입찰을 유찰 처리하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 공고를 냈다. 재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현장설명회를 다시 열고 다음 달 1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2026.09.02 15:59
코스피가 미국발 금리 및 유가 상승 직격탄을 맞았다. 투심 악화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도 6500선으로 밀려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9%(273.08포인트) 내린 6562.72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서 3.08%(210.33포인트) 하락한 6625.47로 개장 이후 혼조세를 보이며 장중 4% 이상 밀리기도 했다. 수급은 개인이 저가 매수에 나서며 2조 302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 9095억원, 2조 437억원 순매도했다. 간밤 미-이란 군사 충돌 재개로 WTI 유가는 90달러 돌파했고, 미국 10년물 금리 4.8%대로 진입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탓이다.2026.09.02 15:56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1일 대전 본사에서 국내 물기업 56개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열고 해외 실증과 판로 개척을 연계하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는 K-water 해외시장개척단과 아시아물위원회(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이 참여했다. AWC 기업인연합회는 물 인프라 분야 민간기업의 협력과 해외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이번 행사는 물관리 효율화와 물 재이용, 디지털 물관리 등 기후테크 분야의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는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이 2032년 약 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 물기업의 현지 실증 기회와 수요처 발굴, 해외 네2026.09.02 15:55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11번가와 손잡고 11pay에 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해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과 포인트를 제공한다.신한은행은 오는 10월 31일까지 ‘11pay 신한은행 계좌연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1년간 11pay에 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해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이벤트 응모 고객에게는 11pay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후 해당 계좌로 1회 결제하면 5000원, 2회 결제하면 추가 5000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 최초 응모 혜택을 포함해 최대 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선착순 방식과 달리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2026.09.02 15:55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하반기 신입직원 7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분야 인재를 별도로 선발하고 서류전형에 업무수행계획서 평가를 새롭게 도입해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을 강화한다.모집 분야별 인원은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6명, AI 6명, ICT 9명, 보훈 9명, 고교 경영금융 15명, 고교 정보통신 2명 등이다.신보는 업무수행계획서 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살펴보고 현장 대응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AI 분야 인재를 별도로 뽑아 인공지능 전환(AX) 등 디지털 혁신 역량도 강화한다.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채용도 이어간다. 보훈·고교2026.09.02 15:55
하나은행이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을 시행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인 'C-Level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을 시행했다.이번 서비스는 최근 퇴직연금뿐 아니라 퇴직시점의 세금, 경영성과급 활용, 은퇴 이후의 자산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상담 받고자 하는 자산가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 주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3년 연속 은행권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원 퇴직금 관련 세무·절세 상담 △퇴직연금 운용 및 연금 수령 상담 △기업 맞춤형 퇴직연금 컨설2026.09.02 15:54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15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의 명절 전후 자금 수요를 고려해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에서 최대 10억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최대 1.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기존 대출에 대한 금융 부담도 낮춘다. 원금 일부 상환 조건 없이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상환금 납입을 유예하는 방식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기업의 상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마련2026.09.02 15:54
올해 2분기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액은 48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 35억7000만 달러보다 36.1%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다.종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2분기 37억9000만 달러와 비교해도 28.2% 늘었다.비거주자의 국내 사용 카드 수는 전 분기보다 34.3% 늘어난 2502만 장, 장당 사용액은 1.0% 증가한 194달러로 집계됐다.한국은행 관계자는 "2분기에 일본·중국 연휴 등의 영향으로 관광 수요가 많아지며 입국자가 늘어난 영향이다"면서 "비거주자의 국2026.09.02 15:53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다른 금융기관의 개인형IRP를 자사로 옮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다른 금융기관에 가입된 개인형IRP를 KB국민은행으로 계약이전(실물이전)하면 이전 금액에 따라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계약이전 금액이 3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이면 1만원권, 2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이면 2만원권, 5000만원 이상이면 3만원권의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KB스타뱅킹 ‘자산홈(한번에)’에서는 비대면 라이브 투자 세미나도 세 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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