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09:10
코스피가 외국인·기관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한 지수 5350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시장은 반도체에 이어 로봇관련주가 상승세를 이끌어가고 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0%(53.11포인트) 상승한 5351.15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287억원 규모로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도 32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273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0%( 11.22포인트) 상승한 1138.7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72%), SK하이닉스(0.79%), 현대차(3.66%),2026.02.10 08:54
삼성증권은 10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4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 현상이라며 올해 이익 모멘텀이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9만원을 유지했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8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조1931억원, 영업이익은 57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30%, 104% 늘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4분기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했지만 영업이익은 22% 하회했다”며 “해양사업 부문에서 일회성 초과원가 보상 471억원이 이익으로 반영됐고 환율 역시 우호적2026.02.10 08:46
키움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내수 소비경기 호조, 외국인 관광객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업종 내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장세를 기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기존 대비 40.6%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신세계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1725억원으로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관리기준 14%, 회계기준 7% 증가했다. 할인율 축소 및 공항점 매출 증가에 따라 면세점도 흑자전환했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호텔 및 백화점 강남점 매출 호조에 따른 센트럴시티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전사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며 “전반2026.02.10 08:23
양자 컴퓨팅 선도 기업 아이온큐(IONQ)가 매출액 대비 50배가 넘는 고평가 논란 속에서도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압도적인 현금 보유량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투자 리서치 회사 잭스(Zacks)가 분석을 내놨다. 최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온큐의 향후 12개월 주가매출비율(P/S)은 약 57.3배로, 업계 평균인 4.9배를 크게 웃돌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주가 역시 업계 평균 성장률을 하회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온큐가 2025년부터 이어온 ‘공격적 M&A’를 통한 수직적 통합 전략이 장기적인 가치 재평가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온큐는 올해 1월, 미국 기반 반도체 제조 시설인 스2026.02.10 07: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 방위산업 정책과 미 공군의 대규모 현대화 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잉(BA)을 비롯한 미 방산주들이 9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이날 투자 전문매체 인베스터스비즈니스데일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6일), 해외 무기 판매 시 미국 내 생산 역량을 최우선시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미국 우선주의 무기 이전 전략(America First Arms Transfer Strategy)’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명령은 미국의 경제 안보에 기여하거나 자국 방어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동맹국에 무기 판매 우선권을 부여하고, 국방부(Department of War)가 122026.02.10 06:40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의 강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가 최근 이어졌던 하락세를 끊어내고 강력한 반등에 성공했다. 2026년 초 금융시장을 강타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대란’의 여파로 주가가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결과다.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16% 급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투자 전문매체 스톡스토리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푸스 4.6'과 오픈AI의 '프론티어' 에이전트 플랫폼 출시로 인해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가 확산되며 주가가 52주 최고가 대비 30% 이상 폭락했으나, 이날 반등으로2026.02.10 06:15
밈코인 시바이누가 하락 모멘텀이 사실상 바닥을 드러내고 기술적 반등을 위한 역대급 반등 에너지를 축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상대강도지수(RSI)가 장기간 하락세를 거듭한 끝에 극도로 낮게 폭락, 심각한 기술적 과매도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기나 긴 매도 압박에 하락 동력이 크게 소진된 것으로 본격적인 회복 국면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꾸준한 하향 추세가 최근 여러 지지선을 무너뜨리며 마침내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시바이누는 일련의 가격 하락 과정을 거치면서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상2026.02.10 06:09
엑스알피(XRP)에 대한 예언을 적중시켰던 전문가가 최악의 급락세가 끝났다며 반등이 시작될 것임을 다시 예고했다. 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XRP의 하락세를 정확히 예측했던 분석가 에그라그 크립토(Egrag Crypto)의 발언을 인용, XRP가 본격적으로 반등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분석가는 XRP가 지난주 겪었던 막대한 폭의 하락이 오히려 반등을 위한 건강한 조정이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가격 흐름이 우상향 곡선으로 나갈 것이라는 주장이다. 우선 그는 기술적 분석 지표를 제시하고 XRP가 피보나치 0.236 되돌림 선이라고 할 수 있는 1.10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하방 경직성을 확인했다고 전2026.02.09 21:59
한국거래소는 9일 부산시교육청 등과 함께 부산 금융 자율형사립고(금융 자사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거래소에 따르면 부산 금융 자사고 설립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간 국회에서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해 금융 자사고와 같은 교육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부산 지역 시민단체와 언론에서도 금융 자사고 설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한국거래소는 금융 자사고 설립 추진과 별개로, KRX국민행복재단 등을 통해 진행 중인 부산 지역 사회공헌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자율 하락 등으로 재단 운용수익이 감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회공헌 사업2026.02.09 21:28
유럽 주요 3개국 증권시장이 2월 둘째주 첫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100 지수는 현지 시각 5일 정오 경 1만362.30포인트를 기록했다. 직전거래일 대비 7.45포인트(0.07%) 줄어든 수치다.반면 프랑스 CAC(Cotation Assistée en Continu)40 지수는 8279.08포인트로 전일 대비 5.24포인트(0.03%) 올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DAX(Deutscher Aktien IndeX) 지수 역시 2만4806.08포인트로 전일 대비 81.98포인트(0.37%) 높게 집계됐다.투자분석사이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은 오는 12일 영국의 2025년 연간 국내총생산(GDP)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오는 132026.02.09 18:49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지난해 11월 부과한 약 352억 원대 과태료에 대해 이의를 신청했다.블록체인 업계의 따르면 두나무는 9일 FIU에 과태료 처분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과태료 집행 효력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시 정지된다.FIU는 이번 이의신청서를 토대로 2주 이내에 법원에 사건을 신청, 약식재판에 나선다. 결과에 한 쪽이라도 불복할 경우 정식재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앞서 FIU는 지난해 2월 두나무에 대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VASP)와의 거래금지 위무, 고객확인의무 등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영업 일부 정지 3개월과 임직원에 대한 문책 경고, 면직 등 제재 조치를 취했2026.02.09 16:27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연초부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는 300조원에 미치지 못했던 ETF 순자산총액이 올해 1월 한 달 만에 50조원 이상 급증하며 단숨에 300조원을 넘어섰다.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폭이다. 증시 랠리와 대규모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ETF가 국내 자본시장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348조457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297조1401억원 대비 한 달 새 51조3173억원(17.27%) 늘었다. ETF 순자산이 300조원을 돌파한 직후 곧바로 340조원대에 진입한 셈이다. 한 달간 50조원 이상 증가한2026.02.09 15:46
코스피 지수가 4%대 상승하며 지수 529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5%대 내외 급등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10%(208.90포인트) 상승한 5298.04로 마감했다. 기관 투자자는 2조7103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고, 외국인은 4426억 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3조2969억 원 순매도 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4.92%), SK하이닉스(5.72%), 현대차(2.25%), 삼성전자우(2.49%), LG에너지솔루션(2.47%), 삼성바이오로직스(1.56%), SK스퀘어(9.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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