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10:01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사이버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OLED 신제품에 대해 글로벌 안전과학 검증기업 UL솔루션즈로부터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ISO/SAE 21434)’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 인증은 자동차의 개발·생산·공급·폐기 등 전 생애주기에 대해 사이버 공격 위험을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갖췄는지를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의 사이버 보안 인증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개발 단계에서 해킹이 어렵도록 설계함과 동시에 생산2025.12.08 09:49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40억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가치에 따라 2003년부터 20여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6개 계열사가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한화그룹은 연말을 맞아 지역 사업장과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이동 지원 '구르미카' 사업과 김장·방한용품 나눔을 진행한다. 한화생명 임직원들은 '오렌지 산타'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선물을 전달한다. 한화갤러2025.12.08 09:28
HD현대가 인도 타밀나두주에 신규 조선소 설립 검토에 나선다. HD현대는 크레인사업을 비롯해 인도 현지기업들과 협력해 조선·해양 시장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 마두라이에서 스탈린 주 총리와 라자 주 산업부 장관,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조선소 건립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타밀나두 주의 투투쿠디 지역은 기온, 강수량 등이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대한민국 울산과 유사해 최적의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 타밀나두 주에 이미 현대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2025.12.08 09:26
르노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르노코리아는 ‘르노 메르시 위크(Renault Merci Week)’를 확대 운영하고,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먼저 12월 말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로장주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전시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경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또한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을 매주 다르게 구성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차량을 구매한 고객의 경우 5명을 추첨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식사권을 제공한2025.12.08 09:26
BYD코리아가 경기도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새 전시장을 열며 수도권 서북부 전기차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BYD코리아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내에 BYD Auto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 커뮤니티형 쇼핑공간으로, BYD Auto 전시장이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YD코리아는 스타필드의 가치에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차별화된 지역 밀착형 리테일 공간에 전시장을 오픈함으로써 고객의 일상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BYD 브랜드와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고객 접점을 마련했다.운정신도시는 3기 신도시 중2025.12.08 04:00
미국 자동차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연비 규제 완화 결정에 발맞춰 대형 SUV와 트럭 중심의 전략을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같은 방향 전환이 미국 완성차업계의 국제 경쟁력을 되레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7일(이하 현지시각) 친환경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국 3대 완성차업체 경영진은 지난 3일 백악관에서 열린 연비 기준 완화 발표 행사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자리를 했으며 이 조치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강화됐던 기업평균연비제(CAFE)를 대폭 완화한 이번 조치에 따라 이들 기업은 고수익 차량인 대형 내연2025.12.08 00:0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능력을 비교하며 중국이 건설 속도와 에너지 생산 측면에서 미국보다 크게 앞서 있다고 밝혔다.7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달 말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존 해머 소장과 진행한 대담에서 “미국에서 AI 슈퍼컴퓨터를 갖춘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는 착공부터 가동까지 약 3년이 걸린다”며 “중국은 주말 동안 병원을 지을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그는 “중국은 미국보다 두 배 많은 에너지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 우리(미국)의 경제 규모가 더 큰데도 그렇다는 게 납득되지 않는다”며 “중국의 에너지 용2025.12.07 20:30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전시존을 마련하고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비롯해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4K 초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3일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한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은 현대 미술계를 정의하는 문학적 풍부함과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인스티투토 데 비시온 △쿠리만주토 △메러디스 로젠 갤2025.12.07 20:30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과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세계반도체연맹(GSA) 주최 'GSA 어워즈 2025'에서 '연 매출 10억 달러 초과 부문 최우수 재무관리 반도체 기업상'과 '우수 아시아 태평양 반도체 기업상'을 수상했다. GSA 어워즈는 1996년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되는 반도체 산업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리더십·재무 성과·업계 존경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최고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SK하이닉스의 수상은 최우수 재무관리 부문에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자 아시아 태평양 반도체 기업 부2025.12.07 20:30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그룹의 방향을 기술 중심 산업 플랫폼으로 다시 그리며 그룹 체질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조선·해양·방산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 전략은 정 회장의 취임 달라진 HD현대의 경영 기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최근 수년간 대규모 기술 투자를 앞세워 조선·해양·방산을 잇는 산업 플랫폼으로 체질을 바꾸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수주 물량을 늘리는 전략을 넘어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에 둔 기술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정 회장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정 회장은 그룹의 미래 방향을 '기술기업화'로 명확히 설정하고 의사결정 구2025.12.07 20:30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통합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을 출범시킴으로써 조선·방산분야에서 시너지효과를 노린다. HD현대미포가 중형선·특수선 중심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가장 빠르게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는 방산 분야다. 통합 HD현대중공업은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정조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주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의 향후 전략을 구상했다. 정 회장은 양적·질적 대형화를 통해 2035년까지 매출 37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방산 분야로 2035년까지2025.12.07 11:26
국내 대기업 10곳 중 4곳이 새해 투자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업들은 내년 가장 큰 투자 리스크로 관세 등 보호무역 확산 및 공급망 불안 심화(23.7%), 미국·중국 등 주요국 경기 둔화(22.5%), 고환율(15.2%)을 꼽았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지난달 19∼24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110곳 중 43.6%는 '내년도 투자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투자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15.5%였다. 작년 조사와 비교해 '계획 미정'은 13%포인트 감소했고, '계획 없음'은 4.1%포인트 증가했다. 계획을 수립했다는 응답은 40.9%로 8.9%포인트 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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