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4:12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자동차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는 5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이오닉 9을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아이오닉 9은 2025년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한 기초 심사와 실차 테스트, 왕중왕 투표 등 엄격한 검증 과정에서 총점 6,611.4점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아이오닉 9은 대상 격인 '올해의 차' 외에도 '올해의 전기 SUV'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협회는 아이오닉 9에 대해 "압도적인 실내 공간과 주행거리를 바탕으로 대형 전기 SUV가 나아가야 할 기준점을 분명하게 제시했다"2026.02.05 13:20
친환경 규제 강화와 선종 고도화 흐름 속에서 국내 조선사들이 실적과 수주 잔고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산업 체질 변화를 입증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조선업은 실적 지표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확인했다.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의 합산 영업이익은 5조87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조1747억 원 대비 170.1%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 규모는 6조 원에 육박한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조2716억 원으로 15.3% 늘었다. 실적 반등의 배경에는 수주 구조의 질적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을 꾸준히 확대해 왔고, 해당2026.02.05 13:20
S-OIL(에쓰오일은)은 회사 핵심 가치인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기부금 총 96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서울지역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하여 2011년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포함된 봉사기관에 대한 기부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이번 기부금 9600만원은 에쓰오일이 정기 봉사를 진행하는 9개 기관인 한국소아암재단·등촌4종합복지관·마포애란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올해에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ESG 경영을 실천하며지 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후원하겠2026.02.05 13:20
HD현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HD현대는 5일 조선 부문(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에 약 3440억원, 건설기계 부문(HD현대사이트솔루션, HD건설기계)에 약 1080억원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 약 830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 약 200억원, HD현대마린엔진 약 190억원, HD현대로보틱스 약 50억원도 조기 지급된다. HD현대는 명절 이후 지급되던 자재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설을 앞두고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회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2026.02.05 13:19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풍' 기술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고 10년의 혁신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2026년형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무풍에어컨 누적 판매량 1300만대를 돌파하는 등 10년간 이어온 무풍 혁신으로 에어컨 시장 리더십을 지속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연구개발(R&D) 센터에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출시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열고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2개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날 출시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에는 삼성2026.02.05 11:1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참관하고 글로벌 경영의 보폭을 넓힌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2년만에 올림픽 참관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현지에서 동계 올림픽을 관람하고 글로벌 정관계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장은 2024년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당시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는 IOC 최2026.02.05 11:11
삼성전자가 냉방 성능부터 디자인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5일 스탠드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의 라인업을 갖춘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환경과 생활 패턴에 맞춰 최적화된 냉방 기류를 제공하는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녹아드는 고급스러운 외관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AI·모션 바람'으로 다양해진 6가지 바람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은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특화된 기류를 선2026.02.05 10:47
티웨이항공이 현장 중심의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서며 항공보안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티웨이항공은 최근 '2025년 항공보안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항공보안 활동에 기여한 모범 부서 및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항공보안 위협 요인을 사전에 예방 활동을 통해 항공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보안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항공보안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포상은 항공보안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우수상'과 '항공보안 기여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항공보안 우수상'은 항공보안2026.02.05 10:46
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순이익 485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9.2% 늘었다. 순이익도 37.1% 증가했다. 영업현금흐름도 전년 대비 4배 넘게 개선됐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질적인 현금 창출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LS에코에너지는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미국향 배전(URD), 통신(UTP) 케이블의 수출 증가가 전력 제품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면서 "동남아 지역 AI 데이터센터 확산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수입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고객 대응을 통해 영향을 최소화하며2026.02.05 10:45
OCI홀딩스는 4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쌀 125포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OCI홀딩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한부모·조손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125세대에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OCI홀딩스는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OCI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며 “2026.02.05 10:40
LG전자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의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 규모의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에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80개 국가에서 32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유리 파우더 형태인 퓨로텍은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자재를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 LG전자가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제조2026.02.05 09:11
DB하이텍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3972억원, 영업이익 277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3877억원, 영업이익은 703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대비 매출은 36.79%, 영업이익은 99.39%로 영업이익이 2배가량 늘었다. DB하이텍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반도체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응용 분야로는 산업자동차향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DB하이텍은 전력반도체에서의 기술 고도화와 차별화를 통해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는 한편,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양산, 해외 사업 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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