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11:58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영등포구 신길13 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정비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2005년 ‘신길뉴타운’ 지정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신길13구역 사업이 본격화되며, 노후 주거지를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재정비할 기반이 마련됐다.신길13구역은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단지의 토지소유권 문제로 지연됐다. SH는 2011년 사업 시행자로 참여했고, 2021년 12월 공공재건축 공동 시행 약정 체결 이후 사업 속도를 높여왔다.신길13 공공재건축은 영등포구 신길동 340-1번지 일대 1만5123.9㎡를 지하 5층~지상 35층, 6개 동, 58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SOC 등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S2025.11.28 11:27
한국남부발전이 민·관·학 협력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우수 소상공인의 27억2000만원 상당 수출계약 성과를 견인했다.남부발전은 지난 27일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열린 ‘K-소상공인&글로컬 마케터 수출플랫폼 Grow-Up Day’ 성과공유회에서 이와 같은 지역 소상공인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K-소상공인&글로컬 마케터 수출플랫폼 Grow-Up Day’는 남부발전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외국어대학교가 협업 추진한 소상공인 수출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관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행사다.사업 참여 소상공인, 글로컬 마케터,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2025.11.28 10:31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정책엑스포'에서 기관 부문의 'AI 활용 혁신 정책엑스포 대상' 과 개인 부문의 '정책혁신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2025 정책엑스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공정책 분야 학술 연구단체인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공기관의 정책 혁신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실현에 기여한 기관과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공사는 △AI-BIM센터 신설 △LiDAR 기반의 빈 주차면 안내 △실시간 공항 혼잡도 안내 서비스 등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공항운영 효율성과 국민 편의성을 향상해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박재희2025.11.28 10:12
10월 아파트 청약 1순위 경쟁률이 2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 자릿수 이상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3곳이나 나왔지만, 전체 평균은 4개월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리얼하우스는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월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7.42대 1(1년 이동평균, 단순평균은 8.08대 1)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보다 0.36포인트 낮아진 수치이자 2023년 9월 7.0대 1 이후 2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월별 추이를 보면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올해 5월 14.80대 1로(이하 이동평균)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했다. 7월 9.08대 1, 8월 9.12대 1, 9월 7.78대 1에 이어 10월 7.42대 1까지 떨어지며 약세 흐름2025.11.28 10:12
롯데건설이 해외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고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자본금을 늘리고 있다. 롯데건설은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신종자본증권은 회사채의 한 종류다.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돼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롯데건설은 “이 사채는 재무건전성 확보(자본확충)를 목적으로 발행되며 조달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종자본증권은 30년 만기로 표면금리는 5.8%다. 발행일로부터 3년까지 고정금리이며 이후에는 최초이자율에 가산 이자율이 붙2025.11.28 10:11
GS건설이 주거 브랜드 자이 전용 음악을 공개했다. GS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공간별로 다른 음악을 제공하는 ‘자이 사운드스케이프(Xi Soundscape)’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GS건설 관계자는 “자이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인 일상에 감각적 깊이를 더하는 주거 경험을 음악으로 구현한 것”이라며 “자이만의 고유한 사운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GS건설은 아파트 단지 주요 동선과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공간별 음악을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동출입구와 조경 산책로, 커뮤니티 로비, 라운지 등 이용 목적과 분위기가 다른 공간마다 최적화된 플레이리스트를 적용해 입주민이 머무는 순간마다 감각적인 청2025.11.28 10:11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작년 같은 달의 2배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다시 늘었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신고일 기준으로 10월 비(非)아파트를 포함한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9718건이다.전월 대비로는 10.0%,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23.2% 각각 증가했다. 수도권(3만9644건)은 전월보다 26.7%, 작년 같은 달 대비로는 58.5% 늘었다. 서울(1만5531건)은 작년 10월 대비 116.8%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도 41.3% 늘었다.반면 지방(3만74건)은 전월 대비 6.2%, 작년 동월 대비로는 4.7% 각각 감소했다.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6363건으로 전월 대2025.11.28 09:55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제주 소방대원에 자동차 안전구조에 대해 교육했다. 제주 지역의 전기차 보급률이 전국 최초로 10%를 초과했고 자체 수소산업 확산 계획을 수립해 대응하기 위해서다.TS는 지난 27일 제주에서 제주소방안전본부 소방대원 120명에 ‘소방대원 안전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통사고나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소방구조대원들의 첨단자동차 구조 및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구조 사례 중심으로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종별 고전압 배터리 식별 △전원 차단 위치 확인 △매립형 도어 핸들에 대한 비상 탈출방법을 실습했다2025.11.28 09:27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달부터 표 없이 열차를 탔을 때 내야 하는 부가운임을 2배로 높인 결과 부정승차가 큰 폭으로 줄었다고 28일 밝혔다코레일은 10월 1일부터 부가운임 기준을 원운임의 0.5배에서 1배로 강화했다.부가운임 상향 이후 지난달 하루 평균 승차권 미소지 부정 승차 적발 건수는 679건으로, 강화하기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 961건 대비 70.6%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 10월부터 부가운임 징수 대상에 포함된 구간 연장도 전년 동기 687건에서 44.7% 수준인 307건으로 줄었다. 실수요자의 이용편의를 위한 부가운임 강화 조치가 부정승차 예방과 혼잡도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코레일은 분석했다.코레일은2025.11.28 09:01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를 초청해 'KBIZ 문화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KBIZ 문화경영포럼은 문화·경영환경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 공유를 통해 경영 인사이트 및 성공사례 확산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이날 강연에는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소상공인, 중소기업 임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에는 산업계(삼성전자, 다음 등) 및 학계(KAIST, 세종대)를 거쳐 현재 AI 전문기업 테크프론티어를 경영하고 있는 한상기 대표가 ‘AI 전쟁에서 AGI의 시대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한상기 대표는 강연을 통해 “현재 AI는 스스로 사고하여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AI’로 진2025.11.28 05:00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시티오씨엘 8단지’가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2BL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3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9㎡ 157세대 △75㎡ 153세대 △84㎡A 569세대 △84㎡B 251세대 △84㎡C 82세대 △101㎡ 92세대 △110㎡ 42세대 △136㎡P 3세대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시티오씨엘은 총 대지면적 154만여㎡ 부지에 1만3,000여 세대 미니신도시급2025.11.27 17:34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콘진원은 그동안 추진해 온 동반성장 정책과 대·중소기업과의 협력 성과를 이번 수상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27일 콘진원에 따르면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2004년 제정된 이후 매년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포상의 취지가 꾸준히 유지돼 온 만큼, 산업 전반의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상훈으로 자리 잡았다.콘진원은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K-콘텐츠와 연관산업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수출을 지원하고, △중소 콘텐츠 기업2025.11.27 17:09
현대엔지니어링이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인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를 분양 중이다.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2-9번지(세교1지구 자족시설용지 7BL)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1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다. 제조형과 연구·업무형 지식산업센터 599실과 상업시설 46실이 함께 들어선다. 제조형 업무시설이 460실로 가장 많은 규모를 차지한다. 연구형 지식산업센터는 45실이,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는 94실이 생긴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지식산업센터의 핵심 요소인 뛰어난 교통편의성이 돋보인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와 함께 국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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