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15:53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내수와 수출을 합쳐 3732대를 판매하며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내수 2239대, 수출 1493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총 373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13.9% 감소했고, 수출은 22.8% 증가했다. 내수 실적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가 이끌었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달 1663대가 판매되며 르노코리아 내수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출시 이후 실내 공간과 연비 효율, 안전 사양을 강점으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모델이다.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369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1.6 GTe 모델이 313대를 기록하며 판매의2026.02.02 15:37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총괄하는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잠수함 기술력과 산업협력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한화오션은 캐나다 국방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특임장관이 2일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퓨어 장관은 약 60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CPSP를 총괄하는 핵심 인사다.이번 방문에는 캐나다 정부 관계자와 함께 방산, 철강, 우주, 통신, AI 분야 주요 기업 경영진 30여명이 동행했다. 온타리오조선소와 어빙조선소, 데이비, 시스팬조선소 등 캐나다를 대표하는 대형 조선소 관계자들도 함께해 양국 간 조선·해양 분야 협력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퓨어 장관 일행은2026.02.02 15:37
KG에코솔루션이 울산 바이오선박유 공장 증설을 마무리하며 국제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한 친환경 선박 연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KG에코솔루션은 지난해 9월 착공한 울산공장 내 바이오선박유 증설 공사가 완료 단계에 들어서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26년 하반기 예정된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와 바이오선박유 상용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울산 신공장 설비가 완공되면 KG에코솔루션은 자체 생산 기준 연간 1만8000톤의 바이오선박유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블렌딩용 반제품 수급까지 포함할 경우 연간 최대 3만6000톤을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2026.02.02 14:56
진에어가 우리카드와 손잡고 항공 운임은 물론, 추가 비용으로 망설였던 기내식과 수하물, 묶음 할인 혜택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역대급 ‘갓성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진에어는 오는 4월 30일까지 우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먼저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항공 운임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이 주어진다. 대상은 국내 및 국제 전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이날부터 10월 24일까지로 넉넉하게 설정됐다. 다가오는 봄나들이부터 가을 여행까지 여행객들이 여유롭게 계획을 세우기 좋다.특히 ‘우리카드 UniMile’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더욱 강력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2026.02.02 14:56
삼성SDI는은 2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시설투자는 헝가리 46파이(지름 46mm) 원형 배터리 라인 구축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거점 개조, 말레이시아 생산 거점 투자 등 미래 성장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투자 효율을 높이는 기조에 따라 전체 캐펙스(capex·시설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금 조달과 관련해서는 투자 규모가 줄어들더라도 영업현금흐름만으로는 이를 모두 커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투자 규모와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보유 자산 활용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2026.02.02 14:21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장착과 관리, 보상까지 묶은 구독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타이어 관리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금호타이어는 렌탈 플랫폼 기업 비에스온과 함께 운영해 온 기존 방문장착 기반의 타이어 렌탈 서비스를 구독형 모델로 개편한 '또로로로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타이어 구매 이후 관리 부담을 줄이고, 정기 점검까지 포함한 종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또로로로 구독서비스는 고객이 타이어 전문 매장에서 타이어를 장착한 뒤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형차부터 대형차, SUV까지 전 차종을 대상으로 타이어 4본을 월 최저 3800원에 관리할 수 있으며, 이2026.02.02 14:21
한국지엠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2월 한 달간 할부 금리 인하와 현금 할인, 유류비 지원을 결합한 새출발 프로모션을 통해 전 차종 구매 혜택을 확대한다. 쉐보레는 2월 한 달 동안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과 할인 혜택을 강화한 새출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학기와 취업, 결혼, 이사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객을 중심으로 맞춤형 구매 지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위해 할부 금리를 전월 대비 낮췄다. 36개월 기준 3.5%, 60개월 기준 4.0%의 이율을 적용해 금융 부담을 줄였으며, 30만원 현금 할인도 함께 제공한다. 2025년 생산 차량을 선택할 경우 최대 40만원의 유류비 지원2026.02.02 14:20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 시스템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으로 북미 공조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LG전자는 2일(현지시각)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 북미 특유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냉난방 제품인 유니터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 유지보수 및 설치 유연성을 두루 갖춘 상업용·산업용 고효율 HVAC 솔루션도 전시한다. LG전자는 총 447㎡(약 135평) 규모의 공간에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을 조성해 방2026.02.02 14:20
기아가 고성능 GT 전기차 투입과 핵심 모델 연식변경을 동시에 단행하며 전기차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아는 2일 부터 EV3·EV4·EV5 고성능 GT 모델과 함께 EV3·EV4·EV9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대중형 전기차부터 플래그십까지 전 라인업을 동시에 손보며 전동화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성능 GT 라인업 확대다. 기아는 EV3·EV4·EV5에 GT 모델과 롱레인지 4WD를 추가해 주행 성능과 선택 폭을 동시에 넓혔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 듀얼 모터를 통해 합산 최고 출력 215kW, 최대 토크 468Nm를 발휘한다. EV5 GT는 합산 최고 출력 225kW, 최대 토크2026.02.02 14:20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전장부품 경쟁력을 앞세워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13조 원 넘는 수주를 따내며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현대차·기아를 제외한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총 91.7억 달러(한화 약 13조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74.5억 달러를 23% 웃도는 실적이다.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전기차 캐즘 여파로 신차 출시와 투자 계획을 조정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별로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대형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모비스는 북미와 유럽의 글로벌 메이저 완성차 업체로2026.02.02 14:20
넥센타이어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타이어 기술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강의를 개설하며 미래 공학 인재 양성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와 산학협력을 통해 '공학기술과 경영' 과목을 공동 개설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과목은 2026년 1학기 화학생물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강의는 타이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기업 연구개발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 흐름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넥센타이어는 과목의 안정적인 운영과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 1억원도 함께 기부했다. 공학기술과 경영 과목은2026.02.02 14:20
삼성SDI가 전기차 판매 부진의 장기화 속 지난해 1조7000억 원대 연간 적자로 전환했다.다만 지난해 4분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이 26% 넘게 증가했고, 적자 폭도 크게 줄었다.삼성SDI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조8587억 원, 영업손실 2992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다.영업손실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적자 폭이 확대됐다.지난해 연간 매출은 13조26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조7224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지난해 4분기 배터리 부문 매출은 3조6220억2026.02.02 10:09
이번엔 에코프로다.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도는 말이다. 에코프로를 주축하으로 에코프로그룹은 2차 전지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 배터리 등 피지널 인공지능(AI) 확산에 투자자들이 에코프로에 기대를 걸면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 주가는 올들어 거침없이 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10거래일 중 21일(-3.26%)과 30일(-5.52%)을 제외하고 8거래일 상승했다. 특히 지난달 232일부터 29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지난달 30일 종가는 16만 2500원이었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종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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