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14:15
대한양궁협회 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양궁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29일 일본 오카자키에서 컴파운드 남녀 대표 선수와 코치진을 만나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회장은 선수들에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기까지 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동안 노력한 스스로를 믿고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말했다.정 회장은 같은 날 오카자키 양궁경기장에서 리커브 여자 개인 예선도 참관했다. 8강에 오른 강채영·오예진 선수를 비롯해 이윤지 선수와 양궁협회 관계자들을 격2026.09.30 14:02
현대로템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추진기관 기술과 사업 인프라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현대로템은 ‘제2회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AEROTEC·에어로텍)’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에어로텍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로, 첨단 우주항공 기술을 비롯해 위성·로봇, 방산·국방,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관련 산업의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이용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 겸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2026.09.30 13:08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외형 확대 중심의 성장 전략에서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생산거점 효율화로 경영전략의 무게추를 옮기고 있다. 특히 2분기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오정강 대표의 경영 전략이 실적 회복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는 모습이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엔켐의 2분기 매출은 1023억원으로 1분기 841억원보다 2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42억원에서 116억원으로 52% 크게 줄었다. 특히 매출총이익이 1분기 7억원 적자에서 2분기 144억원 흑자로 전환했고, 매출총이익률도 -0.85%에서 14.08%로 개선됐다.최근 엔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매출보다는 수익성 회복 여부로 쏠리는 분위기다. 이미 구축한 중국·북미 등 글2026.09.30 11:14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통합업체 에네온과 공급계약을 맺었다. 북미에서 생산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반 제품을 공급해 현지 ESS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에네온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JF2 DC 링크’로, 계약 규모는 수백억원으로 전해졌다.에네온은 BESS 전문 시스템 통합(SI) 업체다. 양사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기술과 에네온의 시스템 통합·배송 역량을 결합해 북미에서 늘어나는 BESS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JF2 DC 링크는 최대 5.1MWh 용량을 갖춘 컨테이너형 ESS 제품이다. 배터리 셀·모듈·랙과 관리·냉각·안전설2026.09.30 11:14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 전투기·미사일용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인 사마륨 금속 생산거점을 구축한다. 호주 라이너스에서 원료를 받아 금속으로 가공한 뒤 LS전선의 영구자석 공장에 공급하는 비중국 공급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LS에코에너지는 116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 부지에 연간 약 240톤 규모의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2월 시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사마륨은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자력을 유지하는 사마륨·코발트(SmCo)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다. 이 자석은 높은 내열성과 안정성이 필요한 전투기와 미사일 등 항공우주·방산 분야에 주로 쓰인다.회사가 계획한 연간 사마륨 생산량2026.09.30 10: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 발사 비용 절감과 운용 효율을 높일 발사체 재사용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며 미래 우주 수송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재사용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전체 연구를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을 맡으며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 국내 우주기업이 개발에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2028년까지 비행 실증을 마무리해 미국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9' 수준의 재사용 핵심 기술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시연체는 높이 12.2m, 직경 1.5m 규모로 제작되며 추력을2026.09.30 10:12
LG전자가 텀블러 전용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을 앞세워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에 나선다.LG전자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LG 마이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이벤트 '마이컵스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는 동시에 LG 마이컵의 편의성과 위생 성능을 알리려는 취지다.참여 방법은 스타벅스 매장에 설치된 LG 마이컵으로 텀블러를 세 차례 세척한 뒤 LG 마이컵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이다.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e카드 50만원권(10명), 10만원권(50명), 5만원권(100명)을 증정하고, 3천 명에게는 개인컵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음료 쿠폰을 준다.LG전자는2026.09.30 09:46
전기차 충전사업자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가정용 전기차 충전 구독 상품 '마이홈차저'를 선보인다.채비는 30일 현대·제네시스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홈차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독·연립주택 등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한 고객에게 약 140만원 상당의 7kW(킬로와트) 가정용 충전기와 기본 설치비를 지원한다.월 최소 약정 충전량은 300kWh(킬로와트시)로 월 7만3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약정 기간은 36개월이며 종료 후 충전기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 설치 후 2년간 무상 사후서비스(A/S)도 제공한다.서비스는 채비 앱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채비는 지난2026.09.30 09:4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한국 대표 인공지능(AI) 행사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에 파트너로 참여한다.엔비디아는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발자와 스타트업, 기업, 연구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국내외 20개 파트너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파트너는 각사의 전문성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AI 생태계의 다양한 혁신과 활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LG전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IC), 현대건설, 한컴, 메가존클라우드, 델 테크놀로2026.09.30 09:37
기아가 교통약자 이동 지원 사업 '초록여행'의 영역을 문화예술까지 넓혀 장애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기아는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날 제2회 '여행하는 선율: 초록여행 x 런피아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로 하나되는 우리'를 주제로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와 연계해 열렸으며 발달장애인 약 1400명을 포함해 약 3000명이 참석했다.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화 교수와 가수 황우림, 퍼커션 연주자 김지혜 등이 참여했다.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인 김예지 국회의원도 특별 출연해 슈만-리스트의 '헌정'을 연주했다.기아는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사장 대부분을 평지로 구성하고2026.09.30 09:29
현대자동차가 충전기 구매·설치 비용 없이 월 약정 충전요금만 내고 이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차는 30일 전기차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가정용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전기차를 보유하고 단독·연립주택 등 전용 주차공간에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마이홈차저는 7kW(킬로와트) 완속 충전기와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월 최소 약정 충전량은 300kWh(킬로와트시), 충전요금은 kWh당 245원으로 최소 약정량 기준 월 7만3500원이다. 3년 약정 종료 후에는 별도 반납이나 추가 비용 없이 충전기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현대차2026.09.30 09:25
삼성중공업이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상선 부문 연간 수주 목표의 132%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VLG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074억원이다. 선박은 2030년 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상선 부문에서 총 44척, 75억달러를 수주했다. 상반기 28척을 수주한 데 이어 하반기에 16척을 추가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8척(부유식 LNG 저장·재기화설비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6척 △컨테이너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14척 등을 수주했다. 해양 부문에서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2026.09.30 09:19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 리튬망간리치(LMR)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세계 최초로 LMR 각형 배터리셀을 양산하는 것이 목표다.얼티엄셀즈는 GM의 향후 전기차에 들어갈 LMR 배터리셀을 만들기 위해 스프링힐 공장을 개조한다. 공장 개조는 올해 말 시작해 오는 2028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LMR 배터리는 양극재에 망간 비중을 높이고 값비싼 코발트 사용을 줄여 원가 부담을 낮춘 차세대 배터리다. 얼티엄셀즈는 이번에 생산할 각형(네모난 금속 케이스 형태) LMR 셀이 저가형 배터리로 널리 쓰이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비슷한1
美 동맹 하늘 지키는 전투기 순위 따져보니…일본 1위·한국 3위 오른 사연
2
그리스, 214급 잠수함 2조 8000억 현대화 독일에 낙점… 한화는 차기 신조함에 집중
3
러시아 데이터센터 불타자 삼성·SK하이닉스 빗장 풀려는 크렘린
4
그리스 '선박왕'의 1조원 조달… 한화오션 VLCC 잔금 납입 닻 올렸다
5
바른손·형지글로벌 등 코스닥 5곳, '동전주 상폐' 첫 사례 되나
6
"환율 더 떨어진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무서운 경고
7
XRP 60억개 거래소 쏟아져…ETF 자금은 14일 이후 실종
8
'스페이스X 훈풍'에 양자 컴퓨팅주 동반 랠리…퀀티넘 8.32% 급등
9
동탄 집값 급등에 다시 주목받는 '미래가치'…개발호재 지역 수요자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