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5:36
한화오션 노사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협력에 합의하며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한화오션과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는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동존중과 상생협력을 골자로 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노사 간 갈등을 대화와 협력의 틀 안에서 풀어가겠다는 공동 인식에서 출발했다.노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노사 운영을 위해 협력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화오션은 선진적인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와 함께 한화오션지회는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노동부 등 관계 기관에 제기했던 각종 고소·고발을 취하하기2026.01.29 15:29
LG전자가 창사 이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주주 배당은 직전 년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을 이행하며 단기적 주주가치 제고에도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9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다. 매입 물량은 이사회 전날인 28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 90만5083주와 우선주 18만9371주 상당이다. 자사주 매입 결정은 지난해 말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발표한 향후 2년간 2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정책 이행의2026.01.29 15:13
현대자동차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미국 관세 부담으로 약 4조10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2·4분기 8280억원, 3·4분기 1조8210억원까지 더하면 총 4조1090억원의 비용이 발생한 것이다. 기아도 지난해 관세 비용으로 3조930억원을 지출해 현대차그룹 기준으로는 관세로만 총 7조2020억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지난해 매출액의 경우 186조2545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6.3% 증가한 수치다.다만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11조4679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도매 기준)은 413만8389대로 집계됐다.2026.01.29 14:44
현대자동차가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5년 연간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도매 판매 413만 8389대 △매출액 186조 2545억원 △영업이익 11조 4679억원 △경상이익 13조 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 364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현대차는 미국 관세 영향 등 비우호적인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발표한 전년 대비 연간 매출액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의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 2025년 연간 매출액 성장률은 6.3 %,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현대차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도매 판매 103만 3043대 △매출액 46조 8386억원(자동차 36조 5903억원, 금융 및 기2026.01.29 14:4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K-컬처의 글로벌 품격을 높이고 있는 '이건희(KH) 컬렉션' 첫 해외 순회 전시 폐막을 앞두고 개최된 갈라 디너에 참석해 미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 문화의 품격을 알리고 민간 외교를 통한 국격 제고에 기여했다.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명예관장은 귀빈들에게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강조했던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미술품 기증의 토대가 된 사회공헌 철학을 소개했다. 삼성은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 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갈라 디너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진행 중인 이2026.01.29 14:42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 2조9387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451.5% 급증했다.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5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가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5576억원으로 22.9%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33억원이다.배터리소재 사업의 매출은 1조57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 감소했다. 이는 미국 시장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 종료, 리튬 가격 약세 등 영향과 중국산 음극재 저가공세 강화에 따라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영업손익은 인조흑연 음극재 평가손실에도 불구하고 운영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을 통해 지난해와2026.01.29 14:42
국내 1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현대차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당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원이었다.지난해 4월부터 부과됐던 미국 자동차 관세와 해외 인센티브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지난해 글로벌 판매량(도매 기준)은 413만8389대로 집계됐다.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6조8386억원, 1조6954억원이었다.2026.01.29 13:56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돌파하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전자가 업계의 주요 관심사인 엔비디아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을 위해 2월부터 본격 출하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는 구체적인 시기를 밝히지 않은 만큼 업계는 삼성전자가 첫 공급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력을 입증했음에도 올해 서버용 D램과 HBM을 균형 생산해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자세한 실적과 향후 전망을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엔비디아향 HBM4의 공급 시기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2026.01.29 13:03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쓴 SK하이닉스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앞세워 시장 리더십을 지속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도 시장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K하이닉스는 매출액대비 30% 중반의 투자 수준을 유지하면서 시장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는 “HBM3E부터 고객사와 협력해 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라며 “단순 기술을 넢어 고객사와의 신뢰와 양산 경험은 단기간에 넘을 수 없는 경쟁력”이라고 자부했다. HBM4에 대해선 기존 세대처럼 앞도적인 시장 점2026.01.29 12:38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 매출 32조3736억 원, 영업이익 1조1653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작년 대비 각각 0.1%, 4.3%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3년 연속으로 영업이익 1조 원대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6368억 원으로 26.5% 늘었다.지난해 실적을 견인한 것은 에너지·식량 사업이었다. 에너지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체 영업익의 약 54%에 해당하는 6230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증가와 호주 세넥스 가스전 증설 효과 등이 영업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식량 부문에서는 신규 팜 기업(PT.PAR, PT Prime Agri Resources Tbk)인수 완료와 팜유 원료 시황 강2026.01.29 12:38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전기차(EV) 수요 위축에도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사업 확대와 고수익 제품 중심 판매 전략으로 영업 이익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운영 효율화에 집중할 전망이다.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매출 23조6718억 원, 영업이익 1조3461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25조6196억 원)은 7.6% 감소, 영업이익(5754억)은 133.9%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 원, 영업이익은 1220억 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분기(5조6999억 원) 및 전년 동기(6조4512억 원) 대비 각각 7.7% 증가,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6013억 원) 대비 적자 전환, 전년 동기(2255억 원)와2026.01.29 12:38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현대는 정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28일 인도 뉴델리의 총리 관저에서 진행된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은 ‘인도 에너지 위크 2026’의 일환이다. 모디 총리를 비롯한 인도 관계부처 장관과 국영기업 대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총 30여 명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조선업 육성을 위한 모디 총리의 의지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HD현대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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