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 12:00
공식적으로 중립적인 지위에 있는 아제르바이잔이 시하즈(CIHAZ) 산업 협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키예프 정권에 폭탄을 몰래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배달에 참여한 회사는 실제로 아제르바이잔 방위 산업부의 감독을 받는 곳이다. 그 회사는 위 산업협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국영 회사인 우크라스페츠엑스포트(Ukrspetsexpor)에 정밀 유도 폭탄을 보냈다.이라크 채널 사비린 뉴스(Sabereen News)와 관련된 인터넷 포털 '전쟁의 날개'에 따르면 폴란드를 통한 탄약은 지난 4월 내내 우크라이나에 전달되었다. 배달은 우크라이나 항공사 '메리디안'에 의해 우크라이나로의 추가 운송을 위해 유명한 폴란드 공항 레스조우(Rzeszow)에서 수행됐다.언론인2022.08.03 11:02
우크라이나는 지난 7월 31일 러시아가 해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계획한 축하 행사에 앞서 드론 공격을 감행해 다섯 명을 다치게 하고 축제 취소를 야기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고향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해군의 날 축하 행사를 감독하고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개입에 따라 러시아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된 해군 교리를 승인할 예정이었다.러시아 흑해 함대의 본거지인 세바스토폴 주지사 미하일 라즈보자예프는 텔레그램 메시징 앱에 "정체불명의 물체(드론)가 함대 본부의 안뜰로 날아갔다"고 전했다.이어 "예비 정보에 따르면, 그것은 무인 항공기다"고 설명했다.그는 우크라이나가 "우리2022.08.03 09:32
친러시아 단체들이 전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20만 달러(약 29억 원)를 암호화폐로 모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군사행동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암호화폐 시장에 손을 댔으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지원 기부금 1억3500만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을 모금했다고 더 리코디드 바이 리코디드 퓨처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록체인 리서치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지난달 28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친러시아 단체들은 전쟁 자금 지원을 위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을 중심으로 220만 달러를 모금했다. 국제 사회의 제재 여파로 루블화 가치가 폭락하고 국제결제시스템에 대한 접근2022.08.02 14:51
우크라이나 검찰은 최근 전쟁의 법과 관습을 위반 한 사실에 대한 형사 소송을 열었다(우크라이나 형법 제 438 조 제 1 부). 검찰은 최근 러시아 군대 요원의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군대 군인의 제복을 입은 죄수를 고문하는 비디오를 공개했다. 현재 법 집행관은 이 범죄위원회의 모든 상황을 수립하고 있다.검찰총장실은 "전쟁 포로에 대한 부당한 대우, 고문, 특히 신체적 훼손은 1949년 전쟁 포로 처리에 관한 제네바 협약 제13조를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들은 법 집행관이 우크라이나 군대의 군인에 대한 부당한 대우의 모든 사실을 문서화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7 월 28 일,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를 조롱하2022.08.01 15:46
튀르키예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의 곡물을 선적한 선박이 1일 5:30 GMT(한국 시간 오후 2시 30분)에 오데사 항구를 떠나 항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튀르키예는 성명을 통해 "시에라리온 국적 선박인 라조니(Razoni)호가 우크라니아의 옥수수를 싣고 레바논으로 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선박은 협정 후 우크라이나 항구에서 정식으로 곡물을 수출하는 첫 선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튀르키예는 지난 7월 22일 유엔과 함께 흑해 곡물 차단으로 인한 글로벌 식량 귀기를 해결하기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 튀르키예는 지난 28일 이스탄불에서 우크라이나에서 곡물 수출을 감독하기 위한 합동 조정 센터를 열었다.2022.08.01 09:14
볼로드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올해 곡물 수확량이 예년의 절반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위터에 “우크라이나의 올해 (곡물) 수확량은 반으로 감소할 우려가 있다”고 투고했다.그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생한 세계적인 식량위기를 막는 것이 우리의 주요한 목표다. 곡물을 전달할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곡물수출국중 하나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에 의한 흑해연안의 항만봉쇄로 곡물수출이 중단됐다. 유엔과 튀르키예(터키)의 중재로 지난 22일 서명한 협정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우2022.07.31 08:08
우크라이나가 헤르손 탈환작전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군의 전투력이 바닥나고 절망감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30일(현지 시각) 영국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영국 국방부 관리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크렘린궁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며 2월 침공 이후 수만 명의 러시아군이 죽거나 부상당했으며 러시아는 수형자를 고용하고 러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모집하는 데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수천 대의 러시아 최전선 장갑차가 파괴됐다"며 "제한적 보호를 제공하는 수송선과 구소련 시대 장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2022.07.29 09:23
미국의 A-10 저고도 항공 지원 항공기가 '전술적 결함'으로 러시아의 쉬운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 관계자가 밝혔다.우크라이나의 유리 삭 (Yuri Sak) 국방부 차관보는 "A-10 전투기는 우리의 영공을 통제하지 못할 것이며 적의 폭격기와 미사일을 막지도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삭(Sack)은 지난주 일부 미 공군 관계자들이 러시아의 군사적 공격과 싸우기 위해 우크라이나 공군에 A-10 공격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발언한 후 이같이 주장했다.삭은 "A-10은 러시아 전투기와 방공의 표적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러한 공격을 지원하거나 적의 방공 시스템에 침투 할 수 있는 충분한 수단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2022.07.29 06:53
흑해연안의 항구로부터 우크라이나 곡물수출이 빠르면 29일(현지시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유엔의 마틴 그리피스 사무차장(인도주의 구호 담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흑해연안의 우크라이나 항구로부터 곡물수출이 29일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피스 사무차장은 다만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중요한 대어는 아직 작업중이라고 말했다.유엔과 튀르키예(터키)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흑해로부터 곡물수출 재개를 합의하고 수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동조정센터(JCC)’가 지난 27일 튀르키예의 이스탄불에 설치됐다. 그리피스 사무차장은 “JCC에서 튀르키예, 러시아, 우크라이2022.07.28 19:30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부흘레히르스크 화력 발전소를 점령했다고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레스토비치 보좌관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그들(러시아군)의 작은 전술적 이득일 뿐"이라고 말했다.부흘레히르스크 화력 발전소는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에 이어 우크라이나에서 발전용량이 두 번째로 큰 발전소이자 도네츠크주 핵심 도시인 크라마토르스크와 슬로뱐스크로 진격하기 위한 요충지다.외신 등은 러시아군의 이번 화력 발전소 장악은 이들이 최근 3주 만에 처음 확보한 전과라고 평가했다.러시아군2022.07.28 10:27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이 점령한 남부 헤르손 지역의 전략적 교량인 안토니우스키 다리를 공격한 후 러시아가 해당 지역의 물류 수송을 중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러시아 남부 헤르손 지방 행정부의 부국장인 키릴 스트레무소프는 러시아 국영 뉴스에서 우크라이나가 26일 늦게 안토니우스키 다리에 로켓 공격을 가해 수송이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드니프로 강을 가로지르는 1.4km의 안토니우스키 다리는 크름반도와 헤르손을 우크라이나 본토와 연결하는 다리로 현재는 크름반도에서 물자를 수송하는 러시아의 주요 보급 통로로 쓰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남부 군 사령부는 안토니프스키 다리에 대한 공격을 러시아 군2022.07.28 06:56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총괄 관리하는 우크라이나·러시아·튀르키예·유엔 공동조정센터(JCC)가 2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의 이스탄불에서 설치됐다. 이에 따라 흑해연안의 우크라이나항에서 수일이내에 수출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JCC는 4개국이 공동으로 시찰을 수행하게 되며 4개국의 군인, 민간인 등 20명의 대표가 수출 항행 등을 감시한다.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주 22일 튀르키례와 유엔의 중재로 우크라이나에서 발이 묶인 곡물의 수출재개를 위한 합의문서에 서명했다. JCC는 이스탄불의 국방대학내에 설치됐다.훌루시 아카르 튀르키예 국방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현재 우크라이나 항구를 떠날 첫 곡물을 실은 선박의 준비와 계2022.07.27 15:13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단독보도했다. 키릴로 셰브첸코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로이터와 가진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으로 무너진 우크라이나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150억달러(약 19조6920억원)에서 200억달러(약 26조2560억원)의 구제금융을 올해 안에 IMF에 요청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가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 경제도 폭탄을 맞아 올해 경제성장률이 35~45% 가량 급락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정부가 매달 떠안고 있는 재정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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