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1:21
BGF리테일 주가가 상승세다. CU의 이동형 편의점 출동 건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5분 기준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6.83% 오른 13만9200원에 거래중이다. BGF리테일은 이날 CU 이동형 편의점의 올해 1~3월 누적 출동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4배 늘었다고 밝혔다. 단기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축제와 각종 야외 행사 현장에서의 활용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CU의 이동형 편의점은 3.5t 화물 트럭을 특수 개조한 이동형 점포다. 진열대, 냉장·냉동 설비, 조리 집기와 POS(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까지 갖춰 고객 수요에 맞게 이동이2026.03.30 11:21
KB증권은 지난 29일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이날 봉사에는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등 35명이 참여해 진안군 성수면에서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한의과, 정형외과 등 종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와 함께 상비약과 영양제 등 의약품도 전달됐다.KB증권은 지역 상생 활동도 병행했다. 진안 지역 특산물인 쌀을 구매해 전주 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에 기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회사 측은 이번 활동이 단순 봉사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의 의미를2026.03.30 11:20
2026년 3월 네째 주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발발에 따른 에너지 섹터 내 극명한 '공수 교대'와 연초 주도주의 숨 고르기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한 주였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며 전쟁 여파가 금융시장을 흔든 가운데, 그간 시장에서 소외됐던 탄소배출권 ETF들이 반등의 선봉에 섰고 100%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자랑하던 원자력 테마는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고개를 숙였다.30일 글로벌이코노믹이 국내 상장 ETF(레버리지와 인버스제외)를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 20일 종가 대비 27일 종가 기준 주간 수익률 상위 10개 종목 중 4개 종목이 탄소배출권 관련 ETF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2026.03.30 11:18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수도권전철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30일 코레일에 따르면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전철 과천안산선(4호선, 오이도~당고개), 서해선(일산~원시), 수인분당선(왕십리~인천)에 운행하는 전동열차 중 60대의 기본정비와 경정비, 중정비 등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김태승 사장은 지난 27일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하자 보수를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조치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꼼꼼하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동열차 경정비동과 중정비동, 유치선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차량운2026.03.30 11:0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조직 간 융합에 속도를 내며 사회공헌 활동 전개에 나섰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경북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항공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특강에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이 직접 참여해 각자의 직무와 역할을 상세히 설명했다. 현직자들이 비행 현장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2026.03.30 10:57
중동 전쟁이 에너지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그런데 가장 큰 수혜자는 중동의 라이벌 산유국이 아니라, 전장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아프리카 대륙이다. 2026년 봄, 세계 에너지 패권의 추는 조용하지만 빠르게 아프리카 해안선을 향해 기울고 있다.에너지 전문 매체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29일(현지시각) 보도에서 이란 분쟁 이후 아프리카 산유국들이 구조적 반사이익을 얻으며 에너지 시장의 장기 승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흐름은 단순히 전쟁 한 건이 만들어낸 반짝 특수가 아니다. ▲호르무즈·홍해 항로의 지정학적 리스크 폭발 ▲유럽의 탈(脫)러시아 구조적 수요 전환 ▲보안 문제로 수년간 묶였던 아프리카 LNG 프2026.03.30 10:45
대한전선이 식목일을 맞아 당진시와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대한전선은 27일 당진시가 개최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당진시 지역 주민, 대한전선 임직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 참여자는 2026년 입사한 신입사원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일원 2.9ha(약 8800평) 면적에 대기 정화와 생태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2026.03.30 10:45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고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5882억원, 영업이익 279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2%, 영업이익 1.9%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치다. LS전선은 “초고압과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2% 증가한 7조63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LS전선의 중장기 성장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회사 실적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LS에코에너지는2026.03.30 10:44
최근 장례 문화 변화로 화장이 보편화되면서 장사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와 하남시가 공설 종합장사시설 공동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27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양 시는 지난 2024년 7월 종합장사시설 공동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광주시의 경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8%에 달하며, 하남시는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하면서 원거리 이동과 장시간 대기, 높은 비용 부담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 실제2026.03.30 10:44
LS일렉트릭이 전력 산업의 슈퍼사이클 국면에 대응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인재 채용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를 지속해서 늘리고 보상 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최근 데이터센터 확장과 재생에너지 확산,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회가 커지면서 현지 영업과 사업 개발을 담당할 글로벌 역량 보유자의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이다.이에 따라 LS일렉2026.03.30 10:44
재정경제부는 지난 27일 수출입은행과 중동전쟁 대응 정책금융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수은이 이번 중동전쟁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우리 기업에게 제공 중인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그 밖에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수은은 중동전쟁 피해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피해 중소기업 대상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공급망 안정화 프로그램 중 원유·가스, 광물·식량 등 자원·에너지 품목에 제공되는 금리우대 폭을 확대키로 했다.지난 25일 기준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은 목표 대비2026.03.30 10:44
파두가 27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차이나 플래시 마켓 서밋(CFMS) 2026’에 참가해 중국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8회차를 맞아 ‘사이클을 넘어,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CFMS에는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을 포함한 1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파두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모듈 제조사·서버 기업을 비롯한 현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Gen5 컨트롤러와 차세대 Gen6 컨트롤러, ‘플렉스SSD를’ 소개했다. 파두의 Gen5 컨트롤러와 SSD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을 통해 성능과 전력 효율성이 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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