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14:32
교보생명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약자가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제작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우리동네 무장애지도’를 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무장애는 이동약자가 건물과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이나 계단 등을 없앤 환경이다. 교보생명은 이동약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화장실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찾아 지도에 담는다. 지도는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조만간 교보생명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2026.08.05 10:23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민과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필요한 자금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5일 서민금융진흥원의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차주를 보호하고 금융의 포용가치를 확산하기 위하 마련된 공익 캠페인이다. 오 회장은 “금융은 단순 자금지원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정성웅 대부금융협회장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를 지목했다.2026.08.05 10:13
NH농협은행이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와 NH올원뱅크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와 답례품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 고객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지역에 기부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간편 연계 서비스를 선보였다.이번 서비스 적용으로 NH올원뱅크 고객은 '고향사랑e음' 로그인 절차 없이 대전광역시와 강원 고성군에 기부 및 답례품 신청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도 확대됐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금액에는 44%의 공제율이 적용된다.농협은행 관계자는“세액공제 혜2026.08.05 10:13
DB손해보험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리더 캠프를 진행했다. DB손보는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유스캠프에서 ‘제3회 소방관과 함께하는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를 이같이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재난 종합 체험, 위기 탈출 체험 등 실전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지진과 화재 대피, 항공기 탈출, 익수자 구조,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 진압,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안전골든벨과 화재대피훈련, 광한루원 및 피오리움 문화탐방, 야간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도 구성됐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안전의식을2026.08.05 09:52
신용보증기금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맞춰 채무자의 위기 극복과 신속한 금융거래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보는 캠페인 기간 △신용관리정보 조기 해제 요건 완화 △사회취약계층 채무감면율 상향 △분할상환 계약 요건 완화 등 총 12개의 채무조정 특례를 시행한다.특히, 신용관리정보 조기 해제 기준을 낮춰 채무자가 분할상환 계약금액의 1% 이상을 상환하면 신용관리정보를 조기에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2026.08.05 09:52
주요 시중은행들이 사실상 회수를 포기한 대출 채권 규모가 1조2000억 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부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차주의 상환 여력이 약화되면서 은행권 건전성 관리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5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올해 2분기 말 추정손실 규모는 총 1조21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분기 말(1조2499억 원)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수준이다.지난해 2분기 말(9567억 원)과 비교하면 26.6% 증가했고 올해 1분기 말(1조250억 원) 대비로도 18.1% 늘었다.은행들은 대출 채권을 건전성에 따라 정상, 요2026.08.05 09:08
NH농협손해보험이 폭염에 노출된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농협손보가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 사료첨가제를 지원했다. 또 폭염 피해 예방 및 사고처리 안내장을 배포하며, 피해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및 현장 조치도 안내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고온에 취약한 축종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려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축산 농가가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6.08.05 09:07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포용금융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청년·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나선다. 그룹 차원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신설하고 금융 지원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하나금융그룹은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인 이승열 부회장을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Chief Inclusive Finance Officer)로 선임하고 포용금융 추진 역량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하나금융은 포용금융을 단순한 지원 활동이 아닌 그룹 핵심 경영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청년·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 및 금융범죄 예방 ▲사회연대금융 확산 등 4대 추진 축을 중심으로 세부 과2026.08.05 09:07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대출 비교, 지급결제, 투자 등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면서 이자와 비이자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을 이뤘다는 설명이다.올해 2분기 말 고객 수는 2763만명으로 상반기에만 약 100만명이 새로 유입됐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32만명, 주간활성이용자수(WAU)는 1504만명을 기록하며 견조한 고객 활동성을 유지했다. 투자탭 고도화와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 등이 이용자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2분기 말 수신 잔액은 67조1100억2026.08.05 07:45
올해 2분기 유럽 내 신규 지속가능(ESG)펀드 출시가 13개에 그치며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시장이 팽창기를 지나 투자 효과와 수익성을 엄격하게 따지는 재점검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다.신규 출시 줄고 폐쇄 급증…ESG 투자 ‘테이퍼링’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유럽에서는 신규 ESG 펀드 13개가 출시되는 동안 64개가 폐쇄됐다. 신규 상품 하나가 나올 때마다 기존 펀드 약 5개가 사라진 셈이다. 신규 출시와 폐쇄 간 격차는 2023년 1분기 이후 가장 컸다. 로이터는 이에 대해 미국의 반ESG 정치 기류와 투자성과 부진, 유럽의2026.08.05 06:00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외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과 운용수익 등에 힘입어 6억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한때 환율 방어로 줄었던 외환보유고를 4273억6000만달따로 회복해 한 달 새 13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79억5000만달러로 전월 말 4273억6000만달러보다 5억9000만달러 늘었다.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에도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과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발생한 데다, 기타 통화로 표시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 영향이다.7월 중 미 달러화 지수는 1.2% 하락했다. 달러화 대비 유로화는 0.9%, 파운드화는 1.5%, 엔화는 1.4%, 호주달러화는 2.0% 각각 절상2026.08.04 18:00
상반기 원·달러 환율 상승과 국내외 증시 반등이 맞물리면서 투자수익과 환차익을 동시에 기대하는 변액보험이 주목받았다. 특히 5, 6월 증시와 환율이 동반상승하면서 변액보험 신계약이 급증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증시 둔화와 환율 급락이 이어지면서 투자 성과가 악화될 수 있어 가입 전 리스크를 충분히 따져봐야 한다는 조언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체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 신계약 금액은 총 133억9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73억2300만 원)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상반기 신계약 금액은 1월 98억2000만 원에서 2월 89억5700만 원, 3월 90억3600만 원, 4월 89억3100만 원 수준에서 등락을2026.08.04 17:42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주택 공급 부족과 고금리로 부진한 미국 주택시장에 2035년까지 7500억 달러(약 1071조 원)이상을 투입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주택가격 상승과 모기지 고금리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월가가 금융을 통해 주택 공급 확대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집값 뛰는데 거래는 뚝…美 주택시장 공급 부족3일(현지시각)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주택시장은 주택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반면 고금리 모기지 탓에 실수요자의 구매력이 크게 약화된 상태이다. 높은 차입비용과 공급 부족에 따른 높은 집값이 잠재적 구매자들을 시장에서 밀어내면서 주택시장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로이터는 같은 날 주1
"훈련 줄이자"는 트럼프에… 한국, 73조 쏟아 '독자 지휘' 택했다
2
"라팔 격추 소문에 인기"… 中, 우즈벡에 J-10C 전투기 수출 성공하며 방산 시장 '정조준'
3
美 PPI 급등에 금리 인상 공포…비트코인·이더리움·XRP 급락
4
밥콕, 캐나다 잠수함 정비 6년 연장…신형 함대까지 잇는다
5
美·이란 충돌 격화 속 '이란 XRP 결제 연구' 주목…스위프트 대안 되나
6
"SK하이닉스·마이크론 제쳤다"… 中 CXMT, 2분기 영업이익률 82%로 '수익성 1위' 등극
7
美 8월 CPI 급등 전망…연준, 다음 주 FOMC서 금리 인상 '무게'
8
식량 안보 노린 사우디의 4.6조 승부수…삼성E&A 초대형 잭팟
9
토스·메리츠·미래에셋증권, 금감원으로부터 ‘경영유의’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