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10:02
NH농협금융지주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제도 변화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조기에 개최하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농협금융은 지난 19일 지주와 전 계열사 소비자보호 최고 책임자(CCO)가 참석하는 '2026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개최해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협의회는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을 그룹 차원의 실행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중심의 그룹 거버넌스 강화 방안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체계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개선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선정해 심도2026.01.21 10:02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을 마쳤다.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금고는 행안부와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5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 ․ 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2026.01.21 10:02
iM라이프가 에너지 소외계층에 연탄과 식료품을 나눴다. iM라이프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일대에서 이 같은 봉사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iM라이프 임직원 약 10명은연탄 2800장과 쌀·김치·라면 등 식료품을 직접 전달했다. 임직원은 오는 3월까지 남은 물량을 순차대로 전달알 예정이다. 박경원 iM라이프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2026.01.21 10:02
KB금융그룹이 20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KB금융 이번 'KB라이프 역삼센터' 개소를 통해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KB금융은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는 돌봄과 건강, 주거, 가족의 의사결정이 함께 이어지는 삶의 여정이라는 인식 아래, 한 곳에서 연결되는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시간·정보·결정 부담을 줄이고 더 빠르고 정확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새로운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 구축을 추2026.01.21 05:00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대형 금융지주와 차별화된 성장 전략으로 틈새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JB금융은 김 회장은 취임 이후 지방금융지주로서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형 금융지주들이 눈독을 들이지 않는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거나, 플랫폼 기업과 연대해 고객풀로 추가로 확보하는 등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이에 올해는 시장 선점에 성공한 외국인 대출 영역에서의 사업 다각화와 핀테크와 손잡고 새롭게 진출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올해 주요 경영과제로 △내실 있는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 △AX(인공지능 전환) 강력히 추2026.01.21 05:00
코스피 4900 돌파로 은행권 지수연계예금(ELD) 판매가 지난해 5조원 급증하는 등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전에 가입된 지수연계예금(ELD) 상품 상당수가 낙아웃(Knock-Out)현상이 나타나 오히려 기대 수익률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은행권 대다수 ELD는 설정해 둔 유효 구간을 지수가 뚫고 올라가는 ‘낙아웃’현상이 발생하면 수익률이 하락하는 구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스피 4900 돌파로 은행권 ELD 상품 상당수가 낙아웃(Knock-Out)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면서 은행권 ELD 상품들이 설정해 둔 유효 구간을 지수가 뚫고 올라가 ‘낙아웃’ 현상이 나오는 것이다. 낙아웃 현상이란 ELD 상품의 기초자2026.01.20 18:00
국내 보험산업이 내수시장 포화에 해외공략에 나서면서 해외 진출 방식에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DB손해보험은 미국 보험사 전면 인수로 현지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반면 삼성·한화 등 대형 보험사들은 지분 투자를 확대하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CEO 임기 구조와 인수·합병(M&A) 전담 조직 부족, 해외 인수 자금 조달과 관련한 규제 등 제도적 한계에 따른 전략적 차이를 드러내는 것이다. 20일 보험업계와 보험연구원 분석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 보험사들의 해외 진출과 국경 간 M&A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DB손보는 국내 보험사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가장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보이며 업계 안팎으로 주목2026.01.20 17:00
개인신용평가에서 상위 점수대 쏠림 현상이 심화되자 금융당국이 신용평가체계 전반에 대한 개편에 착수했다. 신용점수의 변별력이 약화되면서 평가 신뢰도가 떨어지고, 금융 접근성 측면에서도 한계가 드러났다는 판단이다.금융위원회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개인과 소상공인 신용평가 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금융위와 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따르면 최근 개인신용평가 대상자의 약 28.6%가 950점 이상의 초고신용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환경 변화와 연체 정보 공유 제한, 개인들의 신용관리 강화 등으로 상위 점수 구간에 점수가 과도2026.01.20 16:42
금융당국이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별 해석 차이로 혼선이 이어졌던 손해율과 사업비 가정에 대해 통일된 기준을 제시했다. 계리가정의 자의적 적용을 차단하고 보험부채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금융위원회는 20일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마련한 손해율·사업비 가정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IFRS17 체계에서는 보험사가 결산 시점의 할인율과 계리가정을 토대로 보험부채와 미래 손익을 추정해야 하는데, 그간 회사별 가정 차이로 재무정보 비교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가이드라인에 따라 경험 통계가 5년 미만인 신규 담보에는 유사 담보 손해율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게 된다.2026.01.20 16:41
금융감독원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산업 전반에 대해 리스크 중심의 선별 점검에 나선다. 일부 운용사의 불법·부당 행위로 시장 신뢰가 훼손된 만큼, 자율에만 맡기기보다는 공적 개입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시장 원리에 기반한 자율적 운용이 원칙이지만, 최근 일부 사례로 인해 시장 질서가 흔들리고 투자자 이익이 침해되고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전면적인 규제 강화보다는 리스크가 집중된 영역을 중심으로 한 ‘핀셋 검사’ 방식을 택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원장2026.01.20 16:39
몽골 금융위원회(FRC)와 의무보험협회(AMI) 등 보험 정책당국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국 보험산업의 선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보험개발원을 찾았다.보험개발원은 20일부터 사흘간 몽골 금융위원회와 의무보험협회, 보험사 대표 및 실무진으로 구성된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 보험산업의 IT 인프라와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몽골 금융위원회 보험부문장이 직접 연수단을 이끌고 방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몽골 정부가 자국 보험시장 현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 보험 인프라를 핵심 벤치마킹 모델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연수 과정에서는 △보험 통계 인프라와 빅2026.01.20 16:39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2017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독서 공모전으로,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독서를 통한 자기 성찰과 소통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독후감이 아닌 ‘편지’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올해 선정된 ‘책갈피 인성도서’ 12권 가운데 한 권을 읽고, 책을 통해 느낀 감동과 변화를 편지 형식으로 작성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2026.01.20 16:15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협력해 ‘일본 결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현지 법인 설립이나 추가 개발 없이도 일본 주요 결제 수단을 즉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은 에이유페이(aU PAY), 메르페이(Merpay), 라쿠텐페이, 아마존페이 등 일본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간편결제 수단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KG이니시스는 일본에서 발급된 현지 카드 결제를 직접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승인율과 결제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결제 실패나 매출 누락 부담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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