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 09:39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공동개발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양자회담을 가진 두 정상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고 인도네시아 매체 코란자카르타가 이날 보도했다.이 대통령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안보와 방위 분야에서도 깊은 관계를 가져왔다"며 "특히 전투기 공동개발 같은 깊이 있는 협력이 더 큰 결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분담금 줄인 뒤 추가 협상 진행 중프라보워 대통령은 이에 답하면서 "가2025.11.01 07:55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 중인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지상 목표를 타격하는 능력을 당초 계획보다 1년 반 이상 앞당겨 갖춘다.글로벌 방위산업 전문매체 FW MAG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서울 국제항공우주및방위산업전시회(ADEX) 2025 기간에 KAI 관계자를 인용해 KF-21의 공대지(空對地) 능력이 2027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탑재된다고 보도했다.애초 방위사업청은 블록2 기종에 공대지 무장을 2028년 12월경 일괄 탑재하는 계획을 세웠으나, 최근 추가 무기시험을 승인하면서 일정을 크게 앞당겼다. 이 조치로 KF-21은 공중전 중심의 블록1 단계를 벗어나 지상과 해상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로 더욱 빠르2025.11.01 07:49
한국이 2030년까지 미국·러시아·중국에 이어 세계 4위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극초음속 미사일과 차세대 전투기 등 첨단 무기체계를 잇따라 공개했다.헝가리 현지 매체 헝가리언컨서버티브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지난달 17일부터 24일까지 경기 성남 서울공항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ADEX 2025)를 집중 조명하며 한국 방산 성장을 상세히 분석했다.방산 수출 9위서 4위 도약 선언…국방비 GDP 2.6% 투입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은 ADEX 2025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국방 부문 발전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이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2030년까지 세계 4위 방2025.10.31 06:45
페루 해군이 노후 잠수함을 교체하기 위해 한국과 함께 개발하는 1500톤급 신형 잠수함 사업이 11월 1일 의향서(LOI) 서명을 통해 본격 시작된다.군사전문매체 조나밀리터는 30일 보도를 통해 페루와 대한민국 정부가 잠수함 기술 서류 공동 개발을 위한 의향서 서명 준비를 완료했다고 전했다.이 사업은 HD현대중공업과 페루 국영 조선소 시마(SIMA Perú)가 추진해온 협력의 세 번째 단계다. 양측은 지난해 5월 제10회 국제 국방 및 자연재해 예방 기술 전시회(SITDEF 2025)에서 계약각서(MOA)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의향서 서명은 지금 진행 중인 협상의 두 번째 주요 단계에 해당한다.리튬이온 배터리·자동화 강점…운영비 절약한 설2025.10.31 06:32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찾아 KSS-III(장보고-III) 잠수함을 직접 둘러보면서, 600억 캐나다 달러(약 61조 원) 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한국과 독일의 최종 경쟁이 막바지에 들어섰다.캐나다 CBC뉴스와 CTV뉴스는 이날 카니 총리가 한국 거제조선소를 찾아 한화오션이 제안한 차세대 잠수함을 둘러봤다고 보도했다.한화오션, '속도'로 승부수…2035년까지 4척 조기 인도 약속한화오션은 이번 방문에서 빠른 납품 일정을 앞세워 우위를 차지하려는 전략을 펼쳤다. 한화오션 관계자들은 캐나다 정부가 내년 계약을 맺으면 2032년 첫 잠수함을 넘기고 2035년까지 4척 전체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가 목표2025.10.30 18:01
HD현대중공업이 잠수함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잠수함 분야 축적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HD현대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4689억원 규모의 장보고-Ⅱ(214급) 잠수함 3척에 대한 성능개량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능개량 사업은 10년 이상 노후된 장보고-Ⅱ 잠수함 9척 가운데 3척이 대상이다. △전투체계 △예인선배열 소나 △기뢰회피 소나 △부이형 안테나 등 핵심 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하게 된다. HD현대중공업은 장보고-Ⅰ(209급) 잠수함 성능개량을 수행한 LIG넥스원과 협력해 2033년까지 성능개량을 완료할 계획이다. 214급(배수량 1800t급) 잠수함은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실2025.10.30 17: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미국에서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을 승인한 가운데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는 게 미국의 국익에도 부합한다는 주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현재 배수량 3000t급인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3척 등 총 21척의 재래식 잠수함만을 운영하고 있을 뿐이서 장시간 매복과 추적을 통한 북한 잠수함 전력 대응을 위해서는 핵추진 잠수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현재 핵추진잠수함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인도 등 6개국은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핵추진 잠수함을 운용 중이며 브라질과 호주는 핵무기가 없는 핵잠수함을 건조하려고 하고 있2025.10.30 10:06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미국 방산업체 크라토스 디펜스가 차세대 유인-무인 복합전투체계(MUM-T) 공동개발에 나섰다.국방과학기술 매체 디펜스포스트는 29일(현지시각) 양사가 미래 전투항공기용 첨단 MUM-T 역량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XQ-58A 발키리, 대량생산 시 200만 달러로 가격 절감이번 협력은 크라토스의 XQ-58A 발키리 전술 무인기와 KAI의 유인 항공시스템 기술을 결합해 정찰, 타격, 전자전 임무를 통합 수행하는 차세대 전투체계 개발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미군과 동맹국을 위한 확장 가능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로열윙맨 드론과 분산 센서 시스템을 포함한다.XQ-58A 발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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