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09:29
경기도 포천시가 고모호수공원을 전면 정비해 시민 친화형 수변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시는 20일 고모호수공원 광장에서 ‘리뉴얼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조성된 공원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고모호수공원은 그동안 시민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었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전반에 대한 리뉴얼을 추진했으며, 사업 과정에서는 농업보호구역 해제와 도시관리계획 결정, 실시계획인가 등 다양한 행정 절차를 거쳐 약 4년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야외무대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야간조명,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 다2026.04.21 09:24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4월 4일부터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다. 2026년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세대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이다.특히 전용면적 39~84㎡ 총 2,568세대 중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전용 49㎡ 46세대 △전용 59㎡A 383세대 △전용 59㎡B 306세대로 구성된다.21일 한화에 따르면 고객의 입장에서 잔여세대에 대한 동·호수 선택의 우선권이 부여한다. 동·호수 지정은 1인 1건만 가능하며,2026.04.21 09:22
화성특례시가 제부도와 국화도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공공과 민간, 지역이 협력하는 관광 모델을 통해 섬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에 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참여 기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화성시를 비롯해 제주 서귀포시, 충남 보령시, 전남 여수시, 경남 통영시 등 전국 5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총 8개 섬을 대상으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이뤄진다. 화성시는 제부도와 국화도가 대상이다.프로젝트는 섬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해 지역경제2026.04.21 09:21
경기 오산시가 초등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공사장 주변 교통시설 개선에 나섰다.시는 가수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해 인근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 공사장 진출입로 주변에 과속방지턱 4개소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아파트 단지에서 학교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로, 최근 공사 차량 통행이 늘어나면서 차량 속도와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공사 시공사와 협의를 거쳐 차량 감속 효과가 높은 과속방지턱 설치를 추진했다. 특히 통학 시간대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운전자 주의를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과속방지턱은 공2026.04.21 07:48
김시우(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RBC 헤리티지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26위로 상승했다.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힐튼 헤드의 하버터운 골프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RBC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쳐 단독 3위에 올랐다.김시우는 세계랭킹을 지난주보다 4계단 끌어 올렸다.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는 올해 11개 대회에 출전해 '톱5' 세 차례, '톱10' 5차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연장전에서 꺾고 지난주 랭킹 7위에서 랭킹 3위로2026.04.21 06:44
김세영(SporTART)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세계 랭킹 9위에 올랐다.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475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17언더파 271타를 쳐 임진희(신한금융그룹), 해나 그린(호주)과 연장 1차전에서 그린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김세영은 이날 선두로 시작했다가 역전패를 당했다.김세영은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했다.임진희는 8계단 상승해 랭킹 32위를 차지했다.우승자 그린은 야마시타 미유(일본),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1계단씩 밀어내고 랭킹 5위2026.04.21 06:00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성용 전 예비후보가 20일 "조영제 후보가 의혹을 사고 있는 2009년 고(故) 조진래 전 국회의원을 상대로 공갈·협박한 혐의가 의혹이 아닌 진실"이라고 폭로했다. 이성용·이보명·이만호 전 예비후보 등은 이날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조영제 후보 공천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성용 전 후보와 조영제 후보는 고 조진래 전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과 비서관을 함께 지낸 사이다. 그러면서 이 전 후보는 "(제가) 당시 조진래 전 의원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조영제 후보의 후원금 착복 관련해 감찰한 결과 모두 사실로 밝혀져 의원면직 된2026.04.21 05:55
편의점 등에 배송을 담당하는 기사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참가자 3명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노동계의 저항이 더욱 과격해 질 전망이다. 이에 노동계는 즉각 "자본과 공권력이 노동자를 짓밟은 참사"라고 규정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고, 경찰은 물리적 마찰 예방을 위해 장비와 경력을 추가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집회 현장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특히 화물연대본부는 전 조합원을 집결시키는 등 총력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에 위치한 CU 진주물류센터 앞2026.04.20 18:05
포항↔울릉 항로를 잇는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운항하는 ㈜대저페리가 라마다울릉호텔 운영사 ㈜울릉랜드원과 손잡고 울릉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대저페리는 울릉랜드원과 공동 마케팅 및 영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선상에서 진행됐으며, 정홍 대저페리 사장과 이창희 울릉랜드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 교통과 숙박 인프라를 연계한 ‘원스톱 관광 서비스’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특히 포항↔울릉 항로 이동 시간이 2시간대로 단축되면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점을 활용해 관2026.04.20 16:32
국민의힘이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우성진 후보를 최종 확정하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릴 ‘경제형 리더십’에 승부수를 던졌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제11차 회의를 통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최대 격전지로 꼽힌 동구청장 후보에 우성진 후보를 공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장기 침체 국면에 놓인 동구 경제를 어떻게 재도약시킬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동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산업 기반 약화 등 복합적인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왔다. 5자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우 후보는 기업 현장 경험을2026.04.20 16:27
울릉경찰서(서장 윤영준)는 20일 오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평가 중간보고회’와 ‘4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동안 추진해 온 분야별 치안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관광철을 앞둔 울릉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치안종합성과평가 보고회에서는 기능별 성과지표를 중심으로 그간의 추진 실적을 면밀히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치안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어 열린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서는 지난달까지2026.04.20 16:22
경상북도가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파쇄지원사업’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 계도 중심 정책의 한계를 넘어 ‘현장형 지원’으로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20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소각은 그동안 산불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기술원은 소각 금지 계도에 그치지 않고, 파쇄 장비와 인력을 직접 지원하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2024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 원을 투입해 2,763헥2026.04.20 16:20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 이후 유휴 공간이 된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업무 공간을 넘어 연구·연수·소통 기능을 결합한 복합 교육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열어 도의회 관계자와 교육계 인사, 경기교육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460억 원이 투입됐으며 본관, 신관, 별관을 포함한 연면적 2만2426㎡ 규모로 조성됐다.청사는 내진 보강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미래지향적 공유 공간으로 재편됐다. 특히 고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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