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08:46
지난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슈퍼차저팀 전원을 해고한 이후 이 팀의 핵심 인력 3명이 도시형 전기차(EV) 충전소 스타트업을 영국에 창업했다. 이들은 고속충전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허버(Hubber)'라는 회사를 세우고 상업용 차량을 겨냥한 충전 허브 사업에 나섰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슈퍼차저 전담했던 3인, 상업용 전기차 충전 시장 정조준허버는 해리 폭스, 코너 셀우드, 휴 레키 등 테슬라에서 슈퍼차저 구축을 담당했던 3인이 공동 창업했다. 이들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총 100개 충전소에 12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한 경험이 있다. 일렉트렉은 이들의 경력을 “2025.08.18 04: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극우 정치 행보에 대한 불매 움직임이 유럽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노르웨이에서만큼은 예외적인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노르웨이, 테슬라 판매 24% 증가…유럽 역주행1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테슬라 차량의 유럽 내 판매는 독일,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등 주요 시장에서 절반 가까이 급감했지만 노르웨이에서는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인구 550만명 규모의 노르웨이는 테슬라의 유럽 내 두 번째로 큰 시장이 됐다.노르웨이 도로연맹(OFV)에 따르면 지난 5월 테슬라는 무이자 할부 및 무료 급속충전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2025.08.17 02:43
테슬라와 리비안 등 미국의 주요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수십억달러 규모의 수익을 잃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빅 뷰티풀 빌(Big Beautiful Bill)’ 법안의 시행으로 배출권 시장을 공식적으로 폐지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지난 수년간 전기차 업체들의 수익원이던 규제 크레딧 거래가 사실상 중단됐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배출권 거래 중단…테슬라·리비안 직격탄트럼프 정부가 지난달 통과시킨 ‘빅 뷰티풀 빌’은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연방 세액공제를 다음달 30일부로 폐지하고 평균연비기준(CAFE)을 충족하지 못한 자동차 업체들에 대한 벌금 부과와 배출권 구매 의무도 없애는 것2025.08.15 08:55
다음달 말로 예정된 미국 연방정부의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테슬라 전기차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고 테슬라 전문매체 테슬라라티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테슬라라티는 "세액공제 종료 효과가 단기적으로 테슬라의 수요 확대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대기기간 2배 늘어…테슬라 “서둘러야 한다” 마케팅현재 미국 소비자들은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7500달러(약 1013만원)의 세액공제가 곧 사라진다”는 안내 문구를 지속적으로 접하고 있다. 테슬라는 이메일까지 동원해 구매를 독려하고 있으며2025.08.15 03:00
테슬라 주식을 공매도하는 투자자들이 ‘박살날 것’이라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경고했다. 그는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의 대중화’에 도달하기 전에 공매도를 중단하지 않으면”이라고 전제를 달았다. 이는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널리 상용화하면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때까지 공매도를 유지하면 주가 상승분만큼 큰 손실을 입게 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며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5일(이하 현지시각) 이같이 전했다.머스크는 전날 X에 올린 글에서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의 대중화에 도달하기 전에 공매도를 중단하지 않으면 박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렉트렉에 따르면 그는2025.08.13 18:47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다음달부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일반에 개방한다고 구루포커스가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구루포커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6월부터 한정된 이용자와 차량으로 로보택시를 오스틴에서 시범 운영해왔으며 최근 텍사스주 전역에서 영업할 수 있는 허가를 취득했다. 금융투자사 구겐하임의 로널드 주지코 애널리스트는 “예상보다 빠른 시점”이라며 “기술과 초기 이용자 피드백에 대한 테슬라의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안전요원이 탑승해 논란을 빚은 로보택시의 초기 운영 방식이 투자심리를 크게 훼손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테슬라 주가는 최근 6주 동2025.08.12 10:03
미국 전기차 판매가 가격 인하와 사상 최대 수준의 인센티브에 힘입어 지난달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12일(이하 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자동차 정보·평가 기관 켈리블루북이 집계한 결과 7월 현재 미국의 신형 전기차 평균 가격은 5만5689달러(약 7717만원)로 전월 대비 2.2%, 전년 동월 대비 4.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테슬라는 7월 평균 판매 가격이 5만2949달러(약 7335만원)로 전월 대비 2.4%, 전년 대비 9.1% 떨어져 가격 인하 폭이 가장 컸다.테슬라는 지난달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델3와 모델Y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평균 가격이 내려갔다. 업계 전체적으로는 차2025.08.12 09:50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서만 판매되는 최장 주행거리 전기차를 내놨다.12일(이하 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중국에서 1회 충전으로 최대 830㎞ 주행이 가능한 ‘모델3 플러스’를 공개했다. 이 제품의 주행거리는 바퀴 규격에 따라 달라지며 중국 도심 주행 비중이 높은 CLTC(중국 경량차 인증제) 측정 기준을 적용했다고 일렉트렉은 전했다. CLTC는 유럽 WLTP나 미국 EPA 기준보다 수치가 통상 높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모델3 플러스는 기존 후륜구동(RWD) 모델보다 출력이 큰 225㎾ 전기모터를 장착했고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삼원계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했다.테슬라는 지난달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2025.08.12 09:44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북미 서비스 총괄이 회사를 떠나면서 고위 임원진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피에로 랜돌피 북미 서비스 디렉터는 전날 자신의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약 8년 9개월간 몸담았던 테슬라를 떠난다고 밝혔다.랜돌피는 이 포스팅에서 “믿기 힘들 정도로 재능 있고 열정적인 동료들과 함께 전 세계를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일을 해온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그러나 이제 다음 여정을 시작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6년 테슬라에 합류해 포뮬러원(F1) 경기에서 영감을 얻은 ‘패스트 레인’ 서비스 도입 등 기술 서비스 운영을 총괄했고2025.08.12 04:16
테슬라의 3열 6인승 전기 SUV ‘모델Y L’이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4에서 양산에 들어갔다고 테슬라 전문매체 테슬라라티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테슬라라티에 따르면 중국 현지 업계 관계자들은 모델Y L이 이미 생산 라인에서 본격 양산에 들어갔으며 테슬라 중국 법인은 어느 매장에 첫 전시차를 배치할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모델Y L은 기존 모델 Y보다 휠베이스를 늘려 2열에 독립 캡틴 시트를 갖춘 3열 6인승 구조를 채택했다.중국 공업정보화부(MIIT)가 최근 발표한 구매세 면제 대상 신에너지차 목록에는 모델Y L의 핵심 제원이 포함됐다. 듀얼 모터와 LG에너지솔루션의 82.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고 중국 CLTC 기준2025.08.10 03:00
테슬라 중고차 가격이 미국 평균 중고차 판매가보다 낮아졌다. 9일(이하 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카구루스의 가격 지표에서 테슬라 평균 중고차 거래가는 2만7814달러(약 3863만원)였고 전체 중고차 평균은 2만8039달러(약 3894만원)였다. 프리미엄 브랜드로 분류돼 온 테슬라가 산업 평균보다 낮은 가격대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다.◇ 시장 회복에도 역행하는 가격 흐름미국 중고차 시장은 올해 3월 이후 평균가가 회복세를 보였지만 테슬라 중고차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최근 1년간 테슬라 평균가는 4.59% 떨어졌고 같은 기간 시장 평균은 1.22% 올랐다. 최근 90일 변동률 역시 테슬라 -4.59%,2025.08.10 03:00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가 홍콩에서 소형 전기 SUV ‘아토2’를 공식 출시하며 테슬라와 가격 경쟁에 나섰다. 9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아토2의 판매가는 16만9800홍콩달러(약 2930만원)부터로 테슬라의 가장 저렴한 전기차인 모델3 후륜구동(RWD)보다 약 30% 낮다.류쉐량 비야디 아시아·태평양법인 영업 관리자는 이날 홍콩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우리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고 충분히 저렴하다”며 “젊은 소비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410km 주행·38분 고속충전아토2는 비야디의 ‘스마트 콕핏’ 시스템을 탑재해 음성 제어, 스마트폰 연동, 운전자 보조2025.08.08 18:30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문을 연 테슬라 다이너가 개장 2주 만에 초반에 약속했던 메뉴 상당수를 없앤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서브 아이스크림부터 비스킷과 그레이비까지 화려한 메뉴를 앞세우며 개장을 알렸지만 현재는 샌드위치 5종과 사이드 2종, 파이 2종, 일부 음료만 남아 있는 상태다.미국 음식 전문매체 이터는 “7월 말 개장 당시 긴 대기 줄과 높은 기대를 모았던 테슬라 다이너가 운영 효율성을 이유로 대부분의 메뉴를 없앴다”고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조용히 사라진 ‘에픽 베이컨’…아침 메뉴도 시간 제한이터에 따르면 현재 테슬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주문 가능한 메뉴는 샌드위치 5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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