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4:59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해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회장은 그동안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해온 바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은 애국지사들의2026.02.12 14:57
오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지난 11일 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는 지역화폐를 활용해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명절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구매한 물품을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에2026.02.12 14:56
구리시기독교연합회가 제49대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교계의 연합과 상생을 강조하는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들어갔다. 이번 회장 교체는 단순한 인사 변동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교계의 공적 역할과 연대 기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구리시기독교연합회는 최근 벧엘교회에서 제48대 회장 이원규 목사 이임과 제49대 회장 박석규 목사 취임을 알리는 이·취임 행사를 갖고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교계 인사, 신도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연합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회장 취임은 세대 간 리더십 승계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박석규 목사의 부친이 과거2026.02.12 14:54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이 시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참여 프로그램인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체험형 행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지역 신규 코스 신설과 야간 특화코스 도입 등 운영 방식과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견학 기회가 적었던 영종(중부권) 지역 탐방코스 신설로서 새롭게 구성됐다.‘영종 탐방코스’는 △영종역사관(씨사이드파크)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3곳으로 구성돼, 글2026.02.12 14:51
구리시가 고질적인 시청사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기업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는 ‘상생 행정’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시는 시청사와 인접한 대규모 사유지를 무상으로 확보, 오는 4월까지 총 180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명수안과 ‘시청사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무상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청사와 구리아트홀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시의 의지와 기업의 공공 기여 정신이 맞물린 결과다.이번 계약에 따라 구리시는 ㈜대명수안 소유의 교문동 소재 토지 약 7,310㎡(약 2,211평)를 무2026.02.12 14:49
강기정 광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들었다.12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기정 시장은 지난 11일 북구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체감 경기를 확인했다. 강 시장은 점포를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한과 등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최근 매출 상황과 경기 흐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상인들은 명절 대목임에도 소비 심리가 예전 같지 않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강 시장은 방문객들과 덕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도 청취했다. 광주전2026.02.12 14:45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한강연결 보행육교’ 건설에 착수하며 한강 생활권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일 오후 미사강변중학교와 미사한강공원 일대에서 주민설명회 및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공사 서광건설산업이 참석해 사업 개요를 설명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2018년 처음 논의됐으나 가스관로 등 지장물 문제로 지연을 겪었다. 이후 2023년 주민설명회를 통해 보행육교 형태로 방향을 확정하며 본격 추진됐다.그동안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은 서울양양고속도로에 가로막혀 한강공원 접근에 불편을 겪어왔다. 보행육교2026.02.12 14:35
오산시는 지난 11일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추진 현장에서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공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안전관리 실태와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장점검 과정에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시공 과정에서부터 일절 부실 없이 안전성 있는 시설물이 되는 것이 필수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공사에 참여하는 분들의 안2026.02.12 14:34
시흥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인재 육성·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경기도일자리재단2026.02.12 14:34
이권재 오산시장이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도로 붕괴 위험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와 붕괴 우려를 알리는 민원이 접수됐다.이에 대해 시는 “고온 및 기후 영향으로 아스콘 소성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한 긴급 보강공2026.02.12 14:3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인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지사는 도의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에 대해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라”고 특별 지시했다.이어 “다가오는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을 야기하는2026.02.12 14:32
남양주시가 3기 신도시 ‘왕숙지구’를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의 메카로 키우기 위해 학계와 전략적 동맹을 맺었다. 시는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내 기업에 정착하는 자족도시 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건설 프로젝트와 삼육대의 AI 특화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산·학(지자체·산업계·학계)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왕숙 도2026.02.12 14:31
안산시는 지난 11일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전 세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행동 협약이며 현재 144개국 1만3436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9개 지방정부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6년 협약에 가입한 이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후행동 증진 정책을 지속 시행해 왔다. 특히 시는 매년 지역의 환경데이터를 측정, 관리 및 공개하기 위한 보고 플랫폼인 시디피 이클레이(CDP- ICLEI) 트랙을 통해 기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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