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15:52
다음 달부터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가 1%대 인상된다. 자동차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인하 흐름 이후 약 5년 만이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2월 11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자동차보험료를 1.4% 인상한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2월 16일부터 각각 1.3%, 1.4%의 인상률을 적용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2월 18일, 메리츠화재는 2월 21일부터 각각 1.3% 인상에 나선다.그동안 정부와 보험업계는 상생금융 기조에 따라 2022년 이후 자동차보험료를 연이어 인하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빠르게 악화되면서, 업계 전반에서 더 이상 인하 기조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확산된 것으로2026.01.13 14:07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올해 베트남 진출을 통해 수입원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연수원 내부적으로는 인공지능(AI) 자회사를 만들어 연수원 수강료를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그는 보험연수원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데 있어 민간보험사 수장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고 언급했다. 하 원장은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보험연수원은 2026년 주요 과제로 글로벌 사업, AI 자회사 설립, 결제 인프라 구축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보험연수원은 신년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사업팀’을 만들었다. 이들 팀은 DB손해보험, 한화생명 등2026.01.13 11:19
한화생명은 13일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공제 항목을 정리해 ‘연말정산 절세 포인트 8가지’를 공개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월세 세액공제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누락되는 대표적인 항목이다. 총급여 8000만 원 이하의 무주택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이하 또는 기준시가 4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며 월세를 냈다면,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15~17%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월세를 지급한 계좌이체 영수증 또는 무통장입금증을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함께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시력교정용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구입비의 경우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이다. 부양가족 1인당 연 50만원 한도가 적용되는데, 예를 들어2026.01.13 10:34
KB손해보험은 ‘인사이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블로그 방문 인증 이벤트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KB손보 인사이트는 KB손보가 2017년부터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로, 회사의 소식을 전달한다. 이번 리뉴얼로 기업 뉴스뿐 아니라 보험 및 건강 관련 유익한 정보, 최신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인사이트에 접속해 마음에 드는 게시물을 캡처한 뒤 이벤트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KB손보는 참여 고객 중 1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뷰티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2026.01.13 10:34
DB손해보험이 연탄 2만2300장을 후원하고, 이중 5400여장을 임직원이 직접 배달했다. DB손보는 최근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서 이 같은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2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들이 나서 연탄을 배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종표 사장은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인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2026.01.13 05:00
보험업권이 정부 기조에 발맞춰 상반기부터 저출생·고령화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저출산 지원은 크게 어린이보험료 할인, 부모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 담보 대출의 이자 상환 유예 등 세 가지로 제공된다. 고령화와 관련해선 연금 세제 지원, 사망보험금 유동화 특약 판매 확대 등으로 노후생활 지원을 돕는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업권은 오는 4월부터 자녀를 육아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이는 금융당국이 ‘저출산 지원 3종 세트’를 보험업권에 마련하도록 주문한 데 따른 조처다. 당국과 보험업권은 이를 통해 1200억원 규모의 소비자 부담 완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업권 관계자2026.01.12 16:09
금융위원회가 산하 유관기관 7곳을 총점검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인프라 기관은 사고가 발생하면 사회 전체가 멈출 수 있는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업무를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금융위 산하 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열고 자본시장·모험자본 활성화와 금융 인프라 내실화 방안을 이같이 논의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 7개 기관이 자리했다. 이 위원장은 이중 신용정보원과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2026.01.12 14:12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MG 미니 독감공제’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독감공제는 공제기간이 짧고 상품구조가 단순한 것이 특징으로, 젊은 세대를 겨냥해 기획했다고 중앙회 측은 밝혔다. 상품은 1년 만기로,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150원이다. 가입자는 가입 시점에 공제료를 1회 납입하면 된다. 열흘의 면책 기한이 지나고 독감 진단이 확정,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2026.01.12 11:18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암 경험자의 재발 방지와 건강한 회복을 위한 행사를 이어간다. 한화손보는 ‘여성 웰니스 캠페인’을 계속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 홍대 다리소극장에서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 총 120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 ‘우먼힐링라이프(LIFE)’ 6회차 행사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의 회복 및 성장을 돕는 한화손보의 여성 웰니스 지원 사업으로, 치료 이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관리 및 일상의 건강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김슬기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내 몸을 다시 세우는 시간’을 주제로 암 치료2026.01.12 11:18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이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에 가입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약속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며 “이번 행동강령 제정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소비자보호를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확립하고 보험 가입부터 유지, 지급에 이르기까지 완전보장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2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조 사장은 최근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제정∙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전 임직원이 영업 현장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인 ‘행동강령’을 제정해 알렸다. 구체적으로 완전가입, 완전유지2026.01.12 09:58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크루’를 새롭게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조직은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온라인 기반 운영을 통해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N잡러들이 보다 쉽게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N잡크루는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부터 삼성화재 설계사 등록까지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또 비대면 교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해 밀착 지원하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지원한다. 이들 설계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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