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09:24
삼성화재가 금융보안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보안 유공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금융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화재는 정보보호 투자 확대와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사 보안 관리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하는 한편, 주요 정보보호 현안을 이사회에 보고하는 체계를 운영하며 정보보호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자체 정보보호 수준 진2026.07.13 09:24
NH농협손해보험이 적과후착과수를 솎아내는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농협손보는 최근 경남 밀양시 사과 농가에서 이같이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적과후착과수는 과수원에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 이후 최종적으로 나무에 남아있는 열매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발생한 냉해 피해 규모를 정밀하게 파악해 정확한 손해평가와 보상을 시행하고자 마련됐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도 점검 현장에 직접 참관했다. 그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도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이 재해 걱정 없이 본연의 영농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손보는 향후 착과량 감소에 따른 보험금도 신속2026.07.12 12:00
외제차, 친환경차 보급 증가로 차량가액이 비싸지면서 자기부담금 보험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기차량손해를 청구하지 않는 보험 가입자들이 비싼 차량을 모는 보험 가입자들의 보험금을 보조하는 현상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전용식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2일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제도의 평가와 개선 방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자기부담금은 수리비 등 손해액의 20~30%를 보험 가입자가 부담하게 해 도덕적 해이를 막고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가 오르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보험 가입자가 부담하는 손해액이 하한(20만원)과 상한(50만원) 사이면 둘 중 가까운 금액을2026.07.12 05:30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손해보험업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MG손보는 무려 ‘6전 7기’ 만에 새 주인을 맞이할 기회를 잡게 됐다. 이제 OK금융 앞에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라는 과제가 놓였다. OK금융은 부실 금융사의 가교 법인을 인수하는 만큼 ‘제도권 금융그룹’으로 신뢰를 금융당국에게서 인정받아야 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은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배타적 협상 기간을 부여받아 매각 협상을 시도한 뒤,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OK금융의 인수가 최종 성사되려면 SPA 체결 후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그간 MG손보 매각이2026.07.10 16:28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 후보로 OK금융그룹이 선정됐다.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OK금융그룹)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30일까지 진행된 재공고 입찰에는 OK금융그룹을 비롯해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기화재, JC플라워 등이 참여했다. 예보는 법령상 인수 요건과 자금지원 요청액, 계약 이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OK금융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예보는 앞으로 OK금융그룹과 배타적 협상 기간을 거쳐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3분기 중 계약2026.07.10 16:26
NH농협생명은 지난 9일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NH농협생명 설악수련원에서 ‘2026년 농축협 NH농협생명 명예의 전당 헌액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농축협 NH농협생명 명예의 전당 헌액자 10명과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관계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농축협 생명보험 사업 우수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성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생명보험 사업 활성화 방안,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 현장 우수사례와 영업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간담회 이후에는 ‘명예의 전당 헌액관’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헌액관은 생명보험 사업 발전에2026.07.10 16:25
신한EZ손해보험은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고객이 여행 중 사고 없이 귀국하면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무사고 리워드’ 제도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대상은 트래블월렛 채널을 통해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다. 가입자가 해외여행 중 보험금을 청구할 사고 없이 귀국하면 납입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원 한도에서 트래블월렛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신한EZ손보는 이번 제도를 사고 발생 이후 보장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여행 중 안전에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앞서 신한EZ손보는 지난 6월 글로벌 외환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월렛과 간단보험대리점 제휴를 맺고 해외여행자보험을 제공해왔다. 해당 상품은2026.07.10 15:41
에이플러스에셋은 10일 사단법인 감사나눔연구원에 사회적 취약계층 교육 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고, 올해 1월에는 법무부 교정본부와 감사나눔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제7회 전국 교정시설 감사나눔 공모전’을 후원했다.감사나눔연구원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를 대상으로 교정·교화 활동인 ‘만델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감사나눔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감사나눔신문 및 노트 보급, 교도관 대상 지도사 양성 등이다.에이플러스2026.07.10 15:38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KB라이프와 자회사 임직원 50명이 참여한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를 마치고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과 소아암 청소년 지원 키트 제작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에는 임직원 20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8명이 실제 기증희망등록을 마쳤다. 임직원들은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업사이클링 안전가방 키링과 소아암 청소년 지원 물품도 제작했다.소아암 청소년에게 전달될 지원 키트는 총 230개가 제작됐다. 키트에는2026.07.10 14:33
신한라이프가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해 생애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험을 선보였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간편가입) 종신보험 퍼펙트원’ 상품을 1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 보장을 유지하되, 보험료 납입 완료 및 계약일로부터 15년이 경과하면 ‘생애자금형’으로 전환해 노후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애 자금형 전환 이후에는 10년 동안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를 생애 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수령한 금액만큼만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구조를 적용해 고객이 남은 보장 규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종신보험 보장도 강화했다. 가입 후 5년이 경과하면 매년 보험가입금액2026.07.10 14:32
보험연수원이 교육 인공지능(AI) 솔루션 3가지를 개발했다. 하태경 원장은 보험교육의 미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보험연수원은 10일 창립 61주년을 맞아 ‘보험연수원 AI 대전환 원년’을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설계사의 상담 롤플레이를 분석해주는 ‘AI 세일즈 코치’, 보험 언어모델을 개발해 적용한 ‘시험출제 AI’, 학습 플랫폼인 ‘AI LXP’를 개발 완료했다. 하 원장은 직원들에게 “이 솔루션들은 보험연수원이 추진할 AI 신사업 법인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국내 보험산업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도 확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보험 교육은 이2026.07.10 11:09
ABL생명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참여형 건강증진 캠페인을 했다. ABL생명은 ‘우리(Woori) 함께 걷기 챌린지’를 이같이 했다고 10일 밝혔다.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기록한 걸음 수를 모두 합산해 6월 한 달간 누적 3650만보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전 임직원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했다. 총 173명의 임직원이 누적 4190만보를 기록하면서 초과 달성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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