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10:23
데브시스터즈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548억 원과 영업손실 7억 원, 당기순이익 1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23.8%, 순이익 88.6%가 줄어들고 영업이익 134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40.3%, 순이익 84.1%가 감소했으며 엉업이익 101억 원에서 적자 전환했다.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주요 게임들의 연간 운영 로드맵을 기준으로 이번 분기는 캐주얼한 콘텐츠 중심의 업데이트가 배치돼 일시적 매출 감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대표작 '쿠키런: 킹덤'의 경우 3분기 마지막인 9월 말부터 '에인션트', '비스트 쿠키' 대립 서사 관련 이벤트가2025.11.12 10:22
네오위즈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274억 원과 영업이익 265억 원, 당기순이익 250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36.8%, 영업이익 309.5%가 늘고 순손실 134억 원 대비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15.8%와 영업이익 42.4%, 순이익 96.1%가 늘었다.실적 호조를 견인한 것은 PC·콘솔 패키지 게임 부문이다. 우선 'P의 거짓'의 DLC '서곡'을 지난 6월 7일 출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판매량 호조를 보였다. 네오위즈에서 퍼블리싱을 맡아 9월 출시된 인디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도 2주 만에 5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흥행 성과를 보탰다.여기에 지난 6월 22일 출2025.11.12 10:00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내세울 쌍두마차는 단연 '아이온2'와 '신더시티'다. 아이온2가 엔씨의 기존 주력 분야인 MMORPG 시장을 공략한다면, 신더시티는 신규 IP로서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새 시장 개척의 임무를 맡았다.엔씨는 오는 13일 지스타 2025 개최에 앞서 기자들을 상대로 지스타 시연 버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시연회를 열었다. 신더시티 지스타 시연 버전은 게임의 기본적인 플레이를 담은 '울프 스쿼드' 콘텐츠와 캐릭터 '세븐'의 과거를 체험하는 일종의 개별 캐릭터 스토리 콘텐츠 '챔버 17'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신더시티는 지난 2022년 '프로젝트LLL'이란 가칭으로 공개됐던 신작으로 엔씨는 이후 수차례에 걸2025.11.11 19:00
네오위즈의 패키지 게임 'P의 거짓'이 PC와 콘솔 플랫폼 통합 11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는 자사 '비디오 게임 인사이트' 분석 내용을 토대로 'P의 거짓, 멀티 플랫폼에서 고른 흥행으로 누적 판매량 1100만 장 달성'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11일 공개했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가 지난 2023년 9월 PC·콘솔 게임으로 출시한 액션 RPG다. 출시와 함께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다. 올 6월에는 첫 확장팩(DLC) 'P의 거짓: 서곡'이 출시됐다.센서타워에 따르면 이번 '서곡' 출시에 더해 지난 8월 'P의 거짓' 원본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S+)' 멤버십 회원을 위한 월간 무료 다운로드 가능 게임으로 선정된 것이2025.11.11 17:36
컴투스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01억 원, 영업손실 194억 원, 당기순손실 145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7.4%가 줄고 영업이익 14억 원, 순이익 10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13.4%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14억 원, 순적자 24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컴투스의 3분기 영업 비용을 살펴보면 마케팅 비용이 264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24억 원(88.6%), 올해 2분기와 비교해도 44억 원(20%) 많은 비용을 들였다.올 3분기 추가 비용의 대부분은 9월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더 스타라이트는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2025.11.11 17:26
위메이드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636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 당기순이익 573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23.6%, 영업이익 49.2%가 줄고 순이익은 59.8% 늘어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40%가 증가하고 영업적자 285억 원, 순적자 283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미르의 전설 IP 중국 계약금 중 500억 원이 인식돼 라이선스 매출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위메이드의 라이선스 매출은 547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836억 원 대비 약 34% 줄어든 반면 2분기의 7억 원에 비하면 70배 넘게 늘었다.지난해 8월, 위메이드2025.11.11 16:59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 일본 법인(NEXON Co., Ltd.)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187억 엔(1조1147억 원), 영업이익 375억 엔(3524억 원), 당기순이익 381억 엔(358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12.4%, 영업이익 27.1%가 줄고 순이익은 41.2% 늘어났다.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0.1%와 영업이익 0.4%가 각각 감소하고 순이익은 127.7% 증가했다.넥슨은 지난 8월 자체적인 실적 전망으로 매출 1166억~1271억 엔(1조915억~1조1902억 원), 영업이익 327~412억 엔(3065억~3853억 원), 당기순이익 264~328억 엔(2472억~3070억 원)을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은 부합했으며 순2025.11.11 16:55
넷마블 그룹의 두 축인 넷마블과 코웨이가 올 3분기 실적 면에서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방준혁 의장의 '이종산업 리더십' 또한 회자되고 있다.올 3분기 넷마블은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6960억 원, 영업이익 90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7.5%와 영업이익 38.8% 각각 증가했다.넷마블의 이번 실적은 5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8월 신작 '뱀피르' 등의 국내 성과가 영향을 미쳤다. 3분기 넷마블의 게임 실적 중 국내 매출의 비중은 32%로 지난해 3분기 23%에 비해 9%p 증가했다.코웨이 역시 분기 매출 1조2544억 원, 영업이익 243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4%, 영업이익 17.4%가 늘었다. 코웨이의 경우2025.11.11 09:27
엔씨소프트가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600억 원, 영업손실 75억 원, 당기순이익 347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10.6%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규모도 47.7% 줄고 순손실 265억 원에서 흑자 전환한 수치다.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5.8%가 늘고 영업이익 150억 원, 순손실 359억 원에서 각각 영업적자, 순흑자로 전환했다.엔씨 측은 이번 실적에 관해 "일회성 비용인 퇴직 위로금 영향으로 영업적자,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돼 당기순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지역 별 매출을 살펴보면 한국 매출은 2177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24% 감소했으나 해외·로열티 매출은 1157억 원으로2025.11.11 09:17
엔씨소프트가 대원미디어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등 게임을 유통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으로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 PC 버전이 입점한다. 두 게임은 오는 12월 18일 입점할 예정이다. 이중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11월 20일 사전 판매가 시작된다. 대원미디어는 2023년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 출시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또한 PC 외 스위치 버전이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한국 게임사 손노리가 개발해 1994년 선보인 PC 턴제 전투 RPG다. 기사 로이드와 마녀 일레느 등 각양각색의 주인공들이 각지를 누2025.11.11 09:13
넥슨의 유럽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신작 3인칭 슈팅(TPS)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경쟁작 '배틀필드 6'를 제치고 스팀 주간 동시 접속자 수 4위에 올랐다.아크 레이더스는 지난달 30일 정식 출시됐다. 출시 첫 주 주말 동시 접속 35만4836명으로 5위에 오른 데 이어 두번째 주말인 9일 기준으로 동시 접속 46만2488명을 기록했다.이용자와 전문가들의 반응도 모두 좋다. 스팀 리뷰 통계에 따르면 4만4636명의 리뷰어 중 90%가 게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리뷰 통계 사이트 메타 크리틱에 따르면 총 30개 게임 전문 매체의 리뷰 평균 평점이 88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집계됐다.스팀 플랫폼 전체의 주간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2025.11.10 19:00
12월 첫 주말에 열리는 대형 게임 행사 두 개에 스마일게이트가 동시 참여한다. 동대문에서 인디게임 전시행사 '비버롹스'를 개최하고 킨텍스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AGF) 2025'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비버롹스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재단이 개최하는 게임 행사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열린 '버닝비버'를 전신으로 한 행사로 지난해 약 2만8000명이 행사장에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인디 게임 총 82종을 전시, 게이머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스마일게이트는 PC 게임 플랫폼 '스토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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