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5:26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지난 5일 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석유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공사에 따르면 이날 손주석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동 상황 급변의 엄중한 시기에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라면서, 에너지 안보라는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무 건전성 회복과 석유개발 사업의 질적 고도화, 국가안보 자산인 석유비축 사업의 운영 효율성 최적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현장 밀착경영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신성장 동력의2026.03.06 14:24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제25대 신임 박규섭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2일까지로 2년이다.박규섭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원칙에 기반한 감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조직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실용적 감사 실현과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도전정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이어 “내부통제와 업무 효율을 함께 점검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과 문제 해결 중심의 감사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박규섭 상임감사는 1966년 충남 서산 출생으로 충남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국장), 더불어2026.03.06 13:23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지난 5일 오후 서울고속철도 기관차·열차 승무사업소에서 KTX 기장과 열차팀장, 역무원을 만나 고속철도 운행과 안전에 대한 실무자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6일 코레일에 따르면 간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열차 운전 중 이례사항 대처와 교대·스케줄 근무의 고충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유실물 증가 등 서비스 관련 애로사항과 검표 등 차내 질서 유지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토로했다.김태승 사장은 “오늘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2026.03.06 12:46
한국가스공사는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의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해,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복원을 목표로 한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협약기관과 함께 국내외 야생생물 전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존 영역 및 보호종 선정 △복원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전 주기적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체계적인 생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2026.03.06 11:57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5~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SM2026.03.06 11:17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신입직원 및 실무직 직원들이 철도건설 현장의 낯선 업무환경과 경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 식별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2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추락·전기 감전·이동식 사다리 안전 체험 △스마트 안전장비 체험 △4D 가상현실 안전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이수했다.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안전은2026.03.06 10:57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옹벽·사면의 안전 강화를 위해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을 확대 도입한다.6일 LH에 따르면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고정밀 센서와 인공지능(AI) 분석기술 등을 융합해 옹벽의 변위, 기울기 등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 감지·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육안상 점검이 어려운 시설물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적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판단한 뒤 발견된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알려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LH는 현재까지 미이관 옹벽 시설물 40개소에 AI 스마트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여름철 우기 시작 전까지 39개소에 추가 설치를 마칠 계획2026.03.06 10:22
한국공항공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고양 킨텍스 부지에 수도권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실증을 위한 이착륙장(버티포트)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6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단계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의 '버티포트 설계기준'을 반영해 추진되는 최초의 사례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공사는 공항 운영 경험과 축적된 버티포트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UAM 이용 여객 신분 확인 및 보안 검색 등 여객처리 환경 조성과 이착륙장 운영·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UAM 비행·기술 실증 역량을 보유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착륙장,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 상설 건축물을2026.03.06 09:39
한국수자원공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의 주요 시상식인 제31회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글로모 어워즈'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정보기술(IT)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30개 분야만을 엄선해 상을 수여한다. 그간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이 주로 수상해 왔으며, 공공부문에서 기관 단독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한 수자원공사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MWC에 첫 출전했2026.03.05 17:51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26~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기술전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건축물·교량·터널 시설물의 내진성능 및 액상화 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원에서 배포 중인 내진성능평가 예제집을 바탕으로 한 ‘예제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사전등록 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관련한 질문을 미리 받고, 온라인 교육 때 선정된 질의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리2026.03.05 17:23
중소기업중앙회는 봄을 맞아 3월 한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오는 31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시 네이버페이 쿠폰(5만원)을 받을 수 있다.네이버페이는 각종 쇼핑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편의점·카페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다. 특히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026.03.05 16:39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2026년도 제1차 신입사원(대졸수준) 선발’ 지원서를 접수한다. 선발인원은 총 210명으로, 일반전형(180명)과 취업취약계층 대상 별도전형(보훈특별 18명, 사회형평 12명)으로 나눠 채용한다.지원서는 한수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이달 19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수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수원은 2026년 상반기 중 대졸수준 신입사원 뿐만 아니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한 선발 전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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