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16:37
신세계그룹이 백화점부문 부문장에 이석구 사장을 선임했다. 이 사장은 기존에 맡아오던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도 겸직할 예정이다.이번 인사는 백화점부문의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시스템 경영체계를 구축해 전사적인 경영 건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석구 사장이 백화점부문 부문장과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를 함께 담당하게 되면서 김선호 부사장은 지원본부를 맡는다.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기능별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1949년생인 이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삼성물산에 입2026.11.06 10:12
NS홈쇼핑은 11월 판로 확대 지원 상생방송 ‘Yes, NS! 팔도장터’에서 전국 각지의 제철 먹거리를 집중 편성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Yes, NS! 팔도장터’는 지역 농수축산가와 중소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전국의 우수한 농수축산 특산품과 다양한 식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9일 오후 5시 10분 군산의 대표 수산물 ‘군산박대’로 시작한다.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살이 특징인 박대는 구이와 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오후 5시 50분에는 ‘나주농협쌀’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3시 10분에는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인 가을 대표 과일 ‘포항 부유단감’을 소개한다.13일에는 수산물2026.11.06 09:51
롯데쇼핑은 6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조 6532억원으로 7.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56억원으로 34.5% 늘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2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487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외형 성장은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낸 백화점이 이끌었다. 백화점은 대형점 호조와 외국인 관광객 쇼핑 수요 증가가 매출을 끌어올렸다. 특히 해외 사업에서는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해외 진출 K-백화점 역사상 최초로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대표 쇼핑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마트 역시 전년 소비쿠폰 기저 효과와 명절 시점 차 등 우호적인 여건 속에 매출 증2026.11.05 18:46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부과받은 4236억 원의 과징금 효력이 법원에서 유지됐다. 반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시정명령과 공표 명령은 본안 소송 판결이 나올 때까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영민 부장판사)는 5일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재판부는 시정명령과 공표 및 공표 명령에 대해 쿠팡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해당 처분의 효력을 본안 소송 선고 후 30일까지 정지하도록 했다.시정명령에는 유사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조치 강화와 회원이 아닌 정보 주체에 대한 유출 사실 통지, 개인정보보호2026.11.05 16:47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조 5152억원으로 전년보다 2.1% 늘었고, 영업이익은 1008억원으로 3.2%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7조 624억원, 영업이익은 2238억원으로 각각 4.3%, 18.0% 증가했다.회사는 전년도 소비쿠폰에 따른 기저효과와 여름철 폭염이라는 비우호적 기상 여건에도 외국인 매출 증가와 과자류 중심의 가공식품 판매 호조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상품 전략도 성과를 냈다. ‘리센느’ 등 메가히트 IP를 활용한 상품·마케팅과 커피캔디, 트러플하몽 스낵 같은 차별화 상품이 호응을 얻으며 매출을 끌어올렸다. 담배 비중은 전년보다 0.4%p 줄고 가공식2026.11.05 16:37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명동점 11층 웰니스존을 확대 개편하며 웰니스 쇼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5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저속노화·헬시플레저 등 건강관리 소비 트렌드 확산에 맞춰 기존 웰니스 상품군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면세점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건강기능식품부터 저당 식품과 웰니스 디저트까지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200여 개 브랜드에 국내외 브랜드 14개를 추가 입점시켰으며, 이 중 8개 브랜드를 단독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구체적으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이 대폭 늘었다. ‘뼈엔 엠비피(MBP)’와 ‘관절엔 콘드로이친’으로 알려진 국내 기업 ‘주영엔에스’의 주요2026.11.05 16:23
컬리가 퀵커머스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상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를 통해 자체 앱 밖에서 고객을 확보하고 외부 판매자의 배송도 맡는다. 주력 사업과 신사업을 함께 키워 기업가치를 높이고 향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컬리는 지난 2일 경기도 동탄에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를 열었다. 서울 DMC·도곡·서초·송파에 이어 처음으로 경기권에 진출했다.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 뷰티 상품 등을 주문 후 1시간 안팎에 배송한다. 다음 날 아침 상품을 받는 새벽배송에 더해 당일 퀵커머스 수요까지 공략한다.컬리는 지난해 9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N마트’2026.11.05 16:06
홈플러스를 살리자는 외침이 이어지고 있지만 인수에 나서는 곳은 없고, 자금난까지 심화하면서 회생 작업이 공회전하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대형마트 사업부 매각을 주관하고 있는 삼일회계법인은 최근 인수 의향서(LOI) 접수 기한을 없애고 상시 접수로 전환했다. 당초 지난달 31일을 접수 기한으로 정했으나 인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곳이 한 곳도 나타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전환 이후에도 뚜렷한 인수의향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매각 대상은 영업 중인 67개 점포와 본사, 온라인사업 부문이다. 홈플러스는 이와 별도로 폐점한 자가점포 19곳의 부동산을 매각할 계획이다.인수합병(M&A)은 인수의향자조차 확보하지 못2026.11.05 10:34
롯데홈쇼핑이 지난 4일 서울 강북구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에 ‘작은도서관 102호’를 개관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5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한민수 국회의원, 정창수 강북구청장, 곽인혜 서울시의원, 문혜원 강북구의원,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홍봉식 구세군 사무총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 내부를 둘러보고,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 만들기 체험,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개관 기념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작은도서관2026.11.05 10:19
NS홈쇼핑은 5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함께 이날부터 18일까지 김장철 식재료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전단에서 ‘콜마트’ 서비스를 통해서 NS홈쇼핑 온라인몰의 김장 상품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TV홈쇼핑처럼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주문해 집에서 배송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콜마트’는 NS몰의 온라인 상품 중 계절과 소비 수요에 맞춰 선정한 일부 상품을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과 달리 상품 검색이나 복잡한 주문 절차 없이 상담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어 온라인 주문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판매 상품은 절임배2026.11.05 09:57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CASAMIA)의 ‘디자이너스 컬렉션(DESIGNERS COLLECTION)’에 속한 MK2 다이닝 시리즈와 아우로라 베드룸 컬렉션의 매출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나란히 늘었다고 5일 밝혔다.일본 가구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와 협업한 MK2 다이닝 시리즈는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98% 증가한 데 이어 3분기에도 20% 늘었다. 간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에 원목의 따뜻한 느낌을 살린 제품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형태와 다양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실용성을 바탕으로 2030 신혼부부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 함께 만든 아우로라도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3배로 늘었고, 3분기2026.11.04 16:30
G마켓은 오는 10일 신규 구독 서비스 ‘꼭 멤버십 라이프+’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쇼핑 중심의 ‘꼭 멤버십’에 디즈니+ 이용 혜택을 추가한 상품이다.‘꼭 멤버십 라이프+’ 구독료는 월 4,900원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쇼핑 혜택을 포함해, 디즈니+의 신규 멤버십 유형 ‘디즈니+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디즈니+는 디즈니·픽사·마블·스타워즈·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디즈니 대표 브랜드의 글로벌 화제작부터 디즈니+ 로컬 오리지널, ESPN 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쇼핑 혜택으로는 G마켓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최대 4%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 준다. 결제금액 5만원까지는 4%, 5만원 초과 320만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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