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23:40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6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월 영령을 추모했다.이 날 다이빙 대사는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국화를 헌화 분향하며 참배하는 한편, 방명록에는 '5·18 영령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문구를 남겼다. 참배 후 광주 일정에 나선 다이빙 대사는 강기정 시장과 면담을 갖고 광주시와 교류 협력 사업 논의도 가졌다. 이번 면담은 다이빙 대사가 취임 이후 처음 광주시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접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해 구징치(顾景奇)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총영사, 덩밍푸(邓明富) 주한중국대사관 정무과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APEC 한중 정상회담과 지난달2026.02.06 23:37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남호현 광주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2026년 남구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난 5일 “나이야∼ 가라”, “남구 어르신, 만세! 만세! 만세!”를 함께 외치며 새로운 시작을 힘차게 응원했다.김병내 남구청장은 이 날 남구문예예술회관에서 ‘2026년 남구 노인일자리 통합발대식’을 열고, 올해 총 7,844개의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와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중요한 사업”이라며2026.02.06 23:29
인천 시민사회단체들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이른바 ‘광역소각장 계획’에 대해 공식 중단 선언을 촉구하며, 해당 발언의 책임자인 송병억 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인천 서구환경단체협의회와 수도권매립지연장반대 범시민단체협의회 등 인천 시민사회단체들은 6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수도권매립지 광역소각장 계획은 주민 건강권과 환경권을 무시한 발상”이라며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단체들이 문제 삼은 것은 송병억 사장이 지난 1월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광역소각장 유치를 검토하고2026.02.06 23:24
김만곤 서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제50차 서양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자산 5,564억 원을 달성하고, 연체율·BIS비율·유동성비율 모두 1등급의 건전한 경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김병내 남구청장, 안도걸 국회의원, 정진욱 국회의원, 강기정광주금고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총자산 5,564억원을 달성했으며, 주요 건전성 지표(연체율·BIS·유동성 등) 전반에서 1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일 “중·고·대학생 52명에게 장학금 3,64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에도 힘썼다”며“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는 정도경영과 지역과2026.02.06 23:20
인천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과천 서울경마장 인천 이전 등을 포함한 발전 정책제안서를 당 지도부에 전달하면서, 인천의 미래 도시 방향과 교육 환경을 둘러싼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주부 A씨(남동구 만수 6동)는 남편이 과천 등 영상 경마장을 너무 자주 찾아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라며, 경마장 인천 이전을 강력 반대했다. 또 다른 한 학부모도 경마는 어린 학생들의 교육 환경에 좋지 않다는 의견을 냈다.A씨는 "경마야말로 레저이기 전에 중독성을 보이는 사례가 많아 '허가 난 도박장'으로 불린다"면서 "그런데도 이전으로 결정 나면 교육 도시를 표방하는 인천을 도박장으로 만드2026.02.06 21:55
토요일인 7일 입춘이 지났음에도 매섭고 차가운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5∼5도로 예년보다 낮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도(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15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전북 동부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상태다.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며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오전에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부터 전라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밤부2026.02.06 21:37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한 시아파 모스크에서 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숨지고 169명이 부상했다.로이터·AP통신·BBC 등에 따르면 이날 이슬라마바드 남동쪽 외곽 탈라이 지역의 시아파 모스크 ‘이맘 바르가 카디자 툴 쿠브라’에서 폭발이 발생해 이같은 인명피해가 났다.이슬라마바드 당국자는 부상자 중 상당수가 위중해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목격자와 경찰 관계자들에 따르면 테러범은 모스크 입구에서 입장을 제지당하자 자폭한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에 퍼진 현장 사진에는 카펫이 깔린 모스크 바닥에 피투성이 시신 여럿과 유리 파편, 잔해가 널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폭발 후2026.02.06 20:40
미군이 동태평양에서 마약 운반 의심 선박을 또다시 공격해 2명이 사망했다.미군 남부사령부는 6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전날 동태평양 해상에서 마약을 운반하던 선박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의 국적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남부사령부는 “이 선박은 지정 테러 단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으며 알려진 마약 밀매 경로를 따라 이동 중이었다”며 “이 작전으로 마약 테러리스트 2명이 사살됐고 미군 사상자는 없다”고 설명했다.게시물에 첨부된 영상에는 선박이 이동하다가 화염에 휩싸여 폭발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이번 공습은 미군이 연초 베네수엘라를 급습해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계 혐의를 받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2026.02.06 19:51
정부가 오는 2037년 의사가 최소 4262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이를 감안해 10일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한다.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 심의기구다. 지난해 꾸려진 의사인력수급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심의하고 있다.앞서 보정심은 추계위가 제시한 다양한 의사인력 수요·공급 시나리오를 조합해 12개 모형을 검토한 뒤 이를 6개로 축소했다. 이들 6개 모형을 바탕으로 전망한 2037년 의사인력 부족2026.02.06 18:53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과 AMD가 중국 고객사들에게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공급 부족과 장기 납기 지연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여파로 서버용 CPU 수급까지 빠듯해지면서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텔과 AMD는 최근 중국 고객사들에 서버용 CPU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인텔은 일부 제품의 경우 납기 기간이 최대 6개월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소식통들은 공급 제약으로 인해 중국 내 인텔 서버용 CPU 가격이 전반적으로 10% 이상 오른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실제 가2026.02.06 18:46
애플이 이달 중 보급형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IT 전문매체 마크벨트는 애플이 ‘아이폰 17e’를 19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할 예정이라고 6일 보도했다.마크벨트에 따르면 아이폰 17e는 지난해 2월 19일 공개된 아이폰 16e와 정확히 1년 차이를 두고 등장할 수 있다. 다만 애플이 신제품을 목요일에 공개하는 사례는 드물다는 점에서 정확한 날짜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도 함께 나왔다. 애플은 통상 월요일부터 수요일 사이에 주요 하드웨어를 발표해왔다.이번 보도는 스마트폰 케이스와 액세서리 제조사들 사이에 유통되는 정보를 인용한 것이다. 애플이 협력업체에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사전에2026.02.06 18:44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 건설공사 2차 시공사 입찰에도 단독 응찰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수의계약으로 부지 건설공사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2차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신청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고 밝혔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달 16일 마감된 1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부지 조성공사 시공사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가계약법상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은 경쟁 입찰이 원칙이지만, 단독 입찰로 2회 이상 유찰 시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2026.02.06 18:27
미국과 이란이 이란 핵 문제를 논의하는 협상을 재개했다. 작년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며 대화가 중단된 지 8개월 만이다.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양국 대표단은 6일(현지시간) 오전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회담을 시작했다.미국 측에선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특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다. 이란에서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대표로 나왔다.메흐르 통신, 프레스TV 등 이란 매체는 이날 회담이 미국과 이란 대표의 대면 방식이 아니라 오만 관계자를 통한 간접적인 형식으로 열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양국간 협상도 오만을 중개자로 둔 간접 회담이었다.미국은 지난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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