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7:04
부산 지역 복합문화공간 시랑(C.RANG)과 로컬 크리에이티브 그룹 바이미컴퍼니가 지역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랑은 ‘Culture·Connect·Create’를 핵심 가치로 전시·공연·체험·F&B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이미컴퍼니는 사람·지역·브랜드를 연결하는 로컬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부산과 기장을 중심으로 청년 참여형 프로젝트와 로컬 콘텐츠, 상권 활성화 사업을 기획·운영해왔다. 이찬민 시랑 대표는 “시랑은 문화와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며 “바이미컴퍼니2026.02.05 10:24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랜식(대표 양혁용)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서전자 C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외부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컨설팅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사업 협력 및 PoC(기술 검증) 기회 ▲보유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 실질적인 성장 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랜식은 연속혈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식사·활동 패턴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글루코핏’을 운영하고 있다2026.02.04 14:01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대표 구동현)가 회사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전문 파트너와 손을 잡았다.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27일 부동산 중개 및 자문 전문 기업 빌렉스(BUILEX, 대표 김용일)와 사옥 매입 및 아티스트 자산 관리 전반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추진될 자체 사옥 마련 프로젝트를 비롯해,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들의 부동산 관련 의사결정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받게 된다. 단순한 투자 목적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운2026.02.03 12:45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운영하는 모바일 쿠폰 서비스 ‘애드콘’은 2026년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명절 시즌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명절 선물 소비가 수신자 선택 상품과 프리미엄실물 상품을 중심으로 나뉘는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2024년 설·추석 시즌까지는 치킨, 피자, 커피 등 단일 브랜드 상품 교환권이 명절 선물 판매 상위권을차지했으나, 2025년부터는 배달상품권과 특정 상품이 정해지지 않은 금액권이 명절 판매 상위권에 새롭게자리 잡았다. 명절 시즌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2024년과 2025년을 비교했을 때, 수신자의 상품 선택권이 보장되는 금액권의 판매량은 2025년에 약15% 증가했다. 이와 함께 전체 상품권 판매2026.02.03 10:57
인류의 달 거주 꿈을 실현할 최적의 장소로 달과 화성의 지하 '용암 터널'이 주목받고 있다고 과학 뉴스 전문 포털 사이트 사이언스데일리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지하 구조물은 우주비행사를 괴롭히는 치명적인 우주 방사선과 잦은 운석 충돌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자연적인 방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 지형과 진입의 어려움으로 인해 그간 탐사가 불가능에 가까웠던 이곳에 최근 스마트 로봇 세 대가 투입되면서 인류의 영토 확장에 청신호가 켜졌다.자율 탐사의 4단계 로드맵: 매핑에서 심층 조사까지이번 임무는 정교하게 설계된 네 단계의 자율 탐사 과정을 거친다.1단계: 로봇들이 협력해 용암 터널 입구2026.02.03 10:55
KG그룹 계열사 KG네트웍스가 합병 전인 2015년까지 그룹 내 거래를 포함한 상품매출을 기형적으로 늘린 사실이 드러났다. 반면 2017년 합병 후에는 두 기업 합산 매출이 절반 이하로 급감해, 오너 2세의 지분 확보를 위해 인위적으로 기업 가치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된다.KG네트웍스는 2016년 영업실적 자료를 공시하지 않아 당시 구체적인 재무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 다만 2015년 공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2014년(전기)과 2015년(당기)의 실적 흐름을 유추할 수 있다.이 회사는 화물알선, 주선 및 대행업, 화물 운송업을 목적으로 1985년 3월 22일 설립됐다. 따라서 회사의 주된 수입원은 용역매출에서 발생하는 것이 정상이다.하지만 2012026.02.02 14:00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거침없이 상승하던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이라는 대형 변수에 직격탄을 맞았다. 달러 강세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귀금속 시장은 1980년 이후 최악의 폭락장을 연출하고 있다.워시의 귀환, '안전 자산'의 매력을 지우다1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약 5% 하락한 4611.4달러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31일 5000달러 선이 무너지며 10% 가까이 급락한 데 이은 추가 폭락이다. 은 가격 역시 30% 폭락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남긴 후 여전히 강력한 하향 압력을 받고 있다.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2026.02.02 10:15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엉뚱한 회사의 직원으로 등록되거나, 본인 명의로 사업자가 개설되는 등 명의도용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국세청은 납세자가 본인의 명의가 도용되는 것을 사전에 직접 차단할 수 있는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를 시행한다.◇ 끊이지 않는 명의도용 피해, 증명 책임은 피해자 몫?그동안 명의도용 피해는 다양한 형태로 발생해왔다. A씨는 인력사무소에서 동의 없이 건설회사에 개인정보를 넘기는 바람에 실제 일하지도 않은 곳에서 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처리됐다. 이로 따라 소득 요건이 초과해 근로장려금 등 꼭 필요한 복지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는 피해를 보았다.더 심각한 사례도2026.02.02 10:09
이번엔 에코프로다.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도는 말이다. 에코프로를 주축하으로 에코프로그룹은 2차 전지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 배터리 등 피지널 인공지능(AI) 확산에 투자자들이 에코프로에 기대를 걸면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 주가는 올들어 거침없이 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10거래일 중 21일(-3.26%)과 30일(-5.52%)을 제외하고 8거래일 상승했다. 특히 지난달 232일부터 29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지난달 30일 종가는 16만 2500원이었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종가2026.02.01 19:15
개항 24년 만에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 수가 처음으로 100개를 넘어섰다. 인천공항의 여객 국제선 기준 취항 도시는 159개로 동북아 경쟁공항 중 가장 많다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는 101개로 집계됐다. 2001년 개항 당시 47개와 비교하면 115% 늘어난 수치다.지난해 스칸디나비아항공, 스캇항공, 알래스카항공, 투르크메니스탄항공 등 7개 항공사가 신규 취항하면서 100개 돌파를 이뤘다. 화물기 운항까지 포함하면 53개국 183개 도시와 연결돼 개항 이후 가장 넓은 항공 네트워크를 갖췄다. 개항 당시 38개국 103개 도시 대비 각각 39%, 78% 증가한 규모다.특히 북미 연결 노선 18개를 확보해2026.02.01 19:10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이 중동 오만에서 대형 발전소 프로젝트를 따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은 최근 오만 현지에서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운영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카타르 네브라스파워,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공동 수주다.오만 정부는 민간 자본으로 발전소를 짓는 방식을 택했다. 민간이 먼저 투자해 건설·소유·운영한 뒤 전력 판매 수익으로 비용을 회수하는 구조다. 총사업비는 1조3000억 원 규모다.서부발전은 4월까지 오만에 특수목적법인을 세우고 재원 조달을 마칠 계획이다. 이어 착공에 들어가 2029년 3월까지 877㎿급 천연가스 복합발전소를2026.02.01 19:05
첨단산업 전력 수요 폭증으로 막힌 송전망 건설이 속도를 낸다. 1일 한전에 따르면 전력망 건설 기간을 현행 13년에서 대폭 줄이기 위한 제도·기술 혁신 과제 18개를 확정했다.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높은 호남권과 전력 소비가 집중된 수도권을 적기에 잇는 것이 목표다.한전이 최근 나주 본사에서 연 대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마스터플랜'을 밝혔다.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계통 접속 대기가 길어지고 전력계통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전력망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한전은 산·학·연 전문가 태스크포스를 꾸려 전력망 건설 전 과정을 전면 재검토한 끝에 혁신 과제를 마련했다. 제도 혁신 분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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