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5:50
넥슨이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와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고 6일 밝혔다.뽀로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오는 4월 22일까지 약 11주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인게임에서 얻은 '뚜뚜 조각'으로 뽀로로 테마 타이틀과 계기판, 안경, 캐릭터 등을 획득할 수 있다.아울러 오는 3월 15일까지 이벤트 페이지 확인,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을 통해 '패티'와 '포비' 등 다른 캐릭터들의 프로필 사진 또한 얻을 수 있다.뽀롱뽀롱 뽀로로는 2003년 11월 첫 방영 이후 올해 23주년을 앞둔 인기 애니메이션 IP다. 러쉬플러스는 2020년, 원작인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는 2004년 서2026.02.06 15:48
한국 MMORPG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리니지' 클래식 버전 서비스가 개시됐다.엔씨소프트는 7일 오후 8시 한국과 대만 지역에서 '리니지 클래식' 프리 오픈 서비스를 개시했다.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월 정액 요금제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나흘 동안 무료로 게임을 선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1998년 서비스를 개시한 PC MMORPG '리니지'의 초기 버전의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군주와 기사, 요정, 마법사로 구성된 4개 직업과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등 초기 지역은 물론 이용자 인터페이스(UI) 역시 당대 기준으로 구성됐다.MMORPG는 장르 특성 상 서비스가 장기화되고 개발된 콘텐츠2026.02.06 15:29
네이버 클립이 오는 7일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2026년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이전 대비 확대된 선발 규모와 활동 기간으로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네이버 클립은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대비 재생수와 생산량이 각각 2.2배, 2.6배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클립은 오는 7일부터 12월까지 활동할 2026년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대상자를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최초 1만 명의 크리에이터 선발을 시작으로 최대 2만 명까지 확대되는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되며 5개월 단위로 진행되었던 지난 시즌 대비 활동 기간이 대폭 확대되면서 창2026.02.06 11:19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아마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메타플랫폼스, 마이크로소프트(MS) 등 4개 기업이 올해에만 데이터센터와 관련 장비에 투입할 자본적 지출이 약 6500억 달러(약 952조 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990년대 통신버블·미 철도망 구축에 비견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생성형 AI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신축과 AI 반도체, 네트워크 장비, 예비 발전기 등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으로 올해 예상 투자액만 놓고 보면 최근 10년 동안 단일 기업이2026.02.06 11:06
콩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은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일본 애니메이션 '클레바테스: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와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이번 컬래버를 통해 '클레바테스'의 주요 등장인물 '마수의 왕 클렌'과 '시체 용사 알리시아', '상냥한 유모 네루루'가 가디언 테일즈 인게임 캐릭터로 등장했다. 이중 '클렌'은 오는 19일까지, '알리시아'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픽업 소환(확률 뽑기) 대상 캐릭터로 지정된다.원작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클레바테스 이벤트 스토리와 균열(던전) 또한 플레이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 플레이를 통해 '네루루'를 획득 가능하다.클레바테스는2026.02.06 11:04
넥슨게임즈와 넥슨재단이 초록우산과 더불어 영케어러를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힐링캠프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17명의 영케어러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족을 돌보는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4일에는 넥슨게임즈 사옥에서 '일일 명예사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게임 산업 소개와 개발 과정 교육을 거쳐 게임 성우, 모션 캡처 연기를 체험하도록 했다. 게임 관련 활동 외에도 레크리에이션 활동, 미술 심리 치료 등을 병행했으며 5일에는 놀이공원을 방문해 문화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위드영 프로젝트는 넥슨게임즈와 넥슨재단2026.02.06 10:47
SK텔레콤(이하 SKT)이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임원사에 선임돼 지난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단체는 지문·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곳으로 아마존·애플·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가입됐다. FIDO 얼라이언스의 기술은 비밀번호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 피싱·계정 탈취 등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T는 이사회 활동을 통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표준 논의에 참여하고 사내 시스템에도 단계적으로 생체인증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2026.02.06 10:01
네이버의 지난해 매출이 12조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6% 증가한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플랫폼의 광고와 커머스, 핀테크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커머스사업은 26% 성장했다. 이에 인공지능(AI)을 더해 수익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6일 네이버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AI 지면 최적화를 통한 광고 효율 증대로 8.8%나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네이버는 N배송 인프라 확충 및 AI 개인화 고도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 이날 공개한 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52026.02.06 09:39
네이버가 성장하는 커머스 사업에 발맞춰 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진행된 2025 연간 컨퍼런스 콜에서 커머스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기능 보완이나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파트너십과 인프라, 운영 전반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배송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려 시장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수준의 배송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N배송 커버리지는 올해 25%, 내년 35% 이상까지 확대하고 3년 내 현재 수준에서 최소 3배 이상 향상된 5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장기적으로는 배송이 네이버 쇼핑에서 제약이 아닌 선택의 이유가 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2026.02.06 08:49
알스퀘어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이하 RA)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를 분석한 결과 가장 큰 규모의 거래는 호텔인 것으로 확인됐다.6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규모는 2조 520억 원, 거래건수는 169건으로 전월과 비교하면 거래규모는 13.3%, 거래건수는 4.5% 감소하며 다소 감소했다.대형 거래 구성 역시 11월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12월 거래규모 상위 3건 가운데 2건이 호텔 자산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최대 거래는 스위스그랜드호텔로 약 3208억 원에 매각됐다. 이는 지난해 동안 거래된 호텔 자산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어 서울 성동구 연2026.02.05 17:09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해 초 발생한 해킹 사태로 영업이익이 41% 감소했다. 이로 인해 연말 배당까지 불가능해졌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 SKT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5일 SK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7조9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1.1% 감소한 1조732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3% 줄어든 3751억 원에 그쳤다. 이같이 실적이 악화된 것은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태의 결과로 풀이된다. 당시 65만여 명에 이르는 가입자 이탈이 이뤄졌으며 통신 요금 50% 감면뿐만 아니라 각종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비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SKT는 5세대 이동통신(일명 5G) 가입2026.02.05 17:08
넷마블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7976억 원, 영업이익 1108억 원, 당기순손실 359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매출 22.9%, 영업이익 214.8%가 증가했으며 순적자 1698억 원 대비 적자폭이 78.8% 줄어든 수치다. 직전 분기인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14.6%, 영업이익 21.9%가 늘고 순이익 406억 원에서 적자 전환했다.실적 호조는 지난해 8월 신작 '뱀피르'와 9월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이끌었다. 순손실의 경우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무형자산 손상 처리가 반영됐다는 것이 넷마블 측의 설명이다.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2조8351억 원, 영업이익 3525억 원,1
AI 패권 경쟁 격화…아마존·구글·MS·메타 등 4대 빅테크, 올해 설비투자 950조원 육박
2
알파벳, AI 투자 올해 최대 1850억달러 예고…시장 전망 크게 웃돌아
3
해킹 사태로 실적 악화와 배당 불발된 SKT…"배당회복 노력할 것"
4
SOOP '2026 LCK 서포터즈 스트리머' 공식 출범
5
아이폰 17e, 이달 19일 공개 가능성…맥세이프 추가 등 보급형 사양 보완 전망
6
네이버, 지난해 커머스 성장으로 승승장구…올해는 AI로 수익 가속화 도모
7
'레퀴엠M' 모바일 게임 시장 '현주소'를 보다
8
SKT, 영업익 전년比 41%감소…현금배당도 안하기로 '결정'
9
잡코리아, 기업 홈페이지 전면 개편…'웍스피어' 생태계 한눈에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