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10:46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에 대한 공천 배제(컷오프)를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가 거세지며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당내 경선 예비주자들의 입에서 연일 조 시장의 재선 기간이 '잃어버린 8년'으로 33만 시민들의 신뢰를 잃은 씻을 수 없는 실정으로 평가 받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더군다나 공천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과도 불편한 관계에 있는 조 시장으로선 이들의 반발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같은 당 김권수·박명균·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천 배제를 촉구하는 공2020.03.26 19:25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한 이은재 의원이 '불자(佛子) 논란'으로 비례대표 공천에서 배제됐다.기독자유통일당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비례대표 순번 1번이었던 이 의원의 이름이 빠진 '비례대표 후보자 재심의 및 확정' 명단을 발표했다.새 명단에서는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이 3번에서 1번으로 조정됐고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이 2번을 유지했다. 새로운 3번은 주옥순 엄마방송 상임대표다.이번 조치는 이 의원이 1번에 내정된 뒤 과거 불자를 자처했던 행보가 뒤늦게 불거지며 당내 보수 기독 세력의 반대가 컸기 때문이라고 김경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밝혔다.김 공동선대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광훈 목사는 다 수용해2020.03.06 10:15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는 6일 자신이 경남 양산을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것과 관련,“황교안 대표 측의 경쟁자 쳐내기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의 사감이 합작한 야비한 공천 배제”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과연 홍준표다운 행동인지 오늘부터 숙고하겠다. 숙고는 길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홍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시께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 대표 측의 견제와 김 공관위원장 등의 사악한 속임수에 속아 낙천이 됐지만 무엇이 홍준표다운 행동인지 며칠 숙고한 뒤 결정 하겠다"며 "이젠 사람이 무섭다"고 밝혔다.2020.02.10 15:37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최고위원회에서 성추행 사건과 관련, 명예훼손 재판 중인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4·15 총선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확정했다.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 강서갑 공천을 신청한 정 전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총선 출마가 불가능해졌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오후 늦게 정 전 의원에 대해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공관위는 서명 브리핑에서 "국민적 눈높이와 기대를 우선하는 공당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적격 판정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정 전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성추행 의혹이 보도2018.12.17 08:01
“한국당 인적쇄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17일 자유한국당이 인적쇄신 단행과 관련 “복당 배신파들의 눈가리고 야옹”이라며 “김용태 의원을 명단에 넣은 것도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라고 맹비난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 “당배신파 중 황영철, 이군현 의원, 홍일표, 이완영, 권성동 의원 등은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거나 재판 진행 중인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어 “눈에 띄는 인물은 사무총장 김용태 의원 한사람 뿐이다. 김 의원은 추후 진행되는 한국당 당협위원장 공모만 할수 없지만 차기 총선 공천 신청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2018.12.16 01:03
자유한국당이 15일 공천 배제 대상 21명을 발표했다. 현역 의원 112명 중 21명의 당협위원장직을 박탈하는 대규모 인적쇄신을 단행한 것.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로부터 당협위원장 박탈 대상을 보고 받은 뒤 이렇게 의결했다. 당사자들은 강력히 반발했다.조강특위가 발표한 명단은 교체 대상 당협위원장, 재선임 대상 당협위원장이다. 교체 명단에 오른 대상들은 향후 조강특위가 진행할 당협위원장 공모에 지원할 수 없다. 당협위원장 자격을 완전히 빼앗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당 주변에 얼씬거리지도 못하게 한 셈이다. 조강특위는 2016년 총선 공천 파동 책임, 최순실 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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