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09:27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충남 아산시 소재 초사 충전소에서 지진으로 인한 가스누출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2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상시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공사와 아산시청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아산시 일대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해 수소튜브트레일러의 고압호스 연결부가 파손되고, 다량의 수소가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이에 따라 △현장 인명대피 △차량통제 △응급조치 △사고원인 조사 등 재난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연출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혔다.특히 정전기2024.07.02 14:10
인도 국영 철강 기업 SAIL의 루르켈라 제철소에서 또 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용광로 유지보수 작업 중 일산화탄소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8명이 실신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부상자들은 즉시 인근 이스팟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직후 제철소 측은 "부상자들은 모두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지만, 연이은 안전사고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특히 지난달 푸두체리에서 발생한 가정집 화장실 유독 가스 누출 사고로 3명이 사망한 사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하면서, 인도 철강 산업 전반의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2024.05.21 16:43
안양시는 21일 오전 9시 13분께 동안구 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 앞 도로에서 발생한 가스누출 사고를 약 40여분 만에 수습했다고 밝혔다.이날 사고는 개인 건축물 대수선 공사 중 전기관로 매설 과정에서 도시가스(LNG) 배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했다.시는 즉시 삼천리도시가스, 수도군단 등에 상황을 전파해 현장을 수습했으며, 안양소방서는 9시 26분께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오전 9시 35분께 재난문자를 발송해 시민에게 도로통제 및 접근금지 사항을 안내해 혼선을 최소화했다.아울러 동안경찰서는 종합운동장 사거리 일대의 도로를 통제했다. 삼천리도시가스는 신고 접수 후 40여분만인 9시55분2023.10.09 18:20
9일 오후 3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쇼핑센터에서 가스가 누출돼 시민들이 대피했다. 사고로 다친 시민은 없었다.소방 등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 신림역 1·2번 출구 인근에 있는 쇼핑센터 지하실에서 할론가스가 새어나와 직원이 이를 신고했다.할론 가스는 불을 끄는 데 사용되는 소화 약제로, 인체에 무해하다. 다만 밀폐된 공간에서 고농도로 존재하면 질식 등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사고 직후 신림역을 지나는 지하철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1·2번 출구를 통제했다. 소방은 출동해 환기 작업을 했고, 경찰도 시민을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했다. 지하철 운행은 오후 3시18분부터 정상 운행했다.2023.05.07 08:04
◇인도 LG폴리머스 스타이렌 가스 누출 3년…일부 피해자 보상 지연 불만 제기LG화학이 인수한 인도 남동부 폴리스타이렌(PS) 수지 제조기업 LG폴리머스 인디아의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스 누출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현지 '한스인디아(Hansindia)'가 보도했다. 2020년 5월 7일, LG폴리머스에서 유독성 스타이렌 가스가 누출돼 현지 주민 15명이 사망하고 600여 명이 후송됐으며, 2만여 명이 대피했다. 사고로부터 3년이 지났지만 현지에서는 피해자 명단에 추가된 300명 이상의 사람이 아직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역삼투압방식(RO) 담수화 플랜트 설치, 의료 캠프2022.11.18 20:39
스웨덴 검찰청은 17일(현지 시각) 러시아와 독일을 연결하는 가스관 노르트스트림 1과 2에서 폭발물 흔적을 발견해 심각한 사보타주 사건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스웨덴과 덴마크 조사관은 지난 9월 26일 노르트스트림 1과 2 파이프라인에서 발트해 표면으로 가스를 분출시킨 폭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당시 폭발로 인해 덴마크 배타적 경제수역 2곳과 스웨덴 배타적 경제수역 2곳 등 4곳에서 4건의 가스 누출이 발생했다. 스웨덴 검찰청은 성명에서 ”압수한 여러 이물질에서 폭발물 잔해가 확인됐다”며 ”이 폭발 사고는 광범위하고 복잡하다”고 언급하면서 ”사건에 대해 안전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작업이 계속되고 있2022.10.19 10:13
경기도 안산시는 지난 14일 염소가스 누출에 대비한 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도발 등 위협에 대비해 시설 파괴 및 누출 시 위험성이 높은 염소가스 누출 방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염소가스는 수돗물의 소독약품으로 사용되는 물질이지만 인체에 노출될 경우 호흡기, 폐, 각막 등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취급과 보관에 주의를 요하는 물질이다. 시는 단원보건소, 시흥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진압 ▲염소가스 누출 시 응급복구 ▲인체 노출 시 행동요령 ▲인명구조 ▲주민대피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2022.10.09 21:00
전북 무주의 한 주택에서 가스 누출 추정 사고로 일가족 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9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4분께 무주군 무풍면의 한 주택에서 A(84·여)씨와 B(64)씨 등 5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또 함께 있던 C(57·여)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전날 A씨 생일을 기념해 모였던 이들은 부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다른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가정용 등유보일러를 사용하다 연통이 터져 기름이 누출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숨진 A씨 등에게서 사후강직이 발생한 것으2022.10.02 19:27
러시아에서 유럽을 잇는 해저 천연가스관인 노르트스트림의 가스 누출이 일단은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에너지청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가스관 운영사인 노르트스트림 AG가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의 압력이 안정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덴마크 에너지청은 "이는 이 가스관에서 가스 누출이 멈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노트르스트림 AG의 울리히 리세크 대변인도 AFP 통신에 "수압에 의해 가스관 파손지점이 거의 막혀 가스관 내부에 있는 가스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스가 새면서 가스관 내부의 기압이 떨어졌고2022.09.30 13:38
러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천연가스 해저파이프라인 ‘노드스트림1’의 운영회사는 29일(현지시간) 공식적인 허가를 얻는 즉시 피해상황 조사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운영사 노드스트림AG는 손상된 부분에 대한 현장출입은 파이프라인 내의 압력이 안정되고 가스누출이 중지된 이후가 아니면 허가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피해상황의 평가가 완료될 때까지 복구에 걸리는 시간을 예상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노드스트림AG는 이에 앞서 파이프라인 손상에 따른 가스누출은 다음주초 10월 3일 멈출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노드스트림1의 대변인은 가스누출이 일어난 지점은 현재 출입금지이며 직원이 현장 출입해 손상을 평가할 때2022.03.12 13:21
기아 인도 현지 공장에서 가스누출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났다. 원인은 독성가스 유출로 알려졌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12일(현지시간) 기아 인도 아난타푸르 공장에서 작업 중 기계 엔지니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원인은 '황화수소'의 과다 누출이며, 사고 당시 황화수소 수치는 적정 기준 농도 10ppm을 넘어선 140ppm이었다고 외신은 덧붙였다.황화수소는 무색의 썩은 계란 냄새가 나는 독성을 가진 가스다. 가죽, 석유, 원유, 고무, 오수, 섬유 물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유황을 함유한 유기물이 분해될 때 발생한다.D. 라다 크리슈나(Radha Krishna) 공장 부국장은 "피해자는 야간 근무 중이2020.08.12 08:02
구미의 한 반도체장비 공장에서 질산가스 누출사고가 발생 한때 비상이 걸렸다.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7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의 A공장에서 질산가스 10여ℓ가 누출돼 2시간 여 만에 방제를 완료했다.소방본부는 공장 외부로 가스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차단벽을 설치하는 등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이 사고로 15t탱크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공장 직원들이 근무를 교대하던 중 가스탱크에서 질산이 누출된 것을 파악하고 소방에 신고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탱크 내 잔량 가스는 폐질산저장조로 이송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2020.07.15 15:45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州) 정부가 LG화학 인도 공장(LG폴리머스인디아)에서 발생한 유해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사고 보상 범위를 피해자 보상뿐만 아니라 환경복원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은 14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가 지난 5월 LG폴리머스인디아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 조사를 위한 위원회를 최근 구성했다고 보도했다.앞서 지난 5월 7일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 있는 LG폴리머스 공장에서 독성을 띤 스티렌 가스가 누출돼 12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위원회는 LG폴리머스인디아측이 각종 안전수칙을 위반하고 비상 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LG2020.05.20 16:59
LG화학이 인도 공장 가스 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에 주력한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은 19일(현지시간) 가스 누출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LG화학으로부터 1인당 1만 루피(약 16만2100 원)의 보상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LG화학으로부터 피해 보상을 받은 주민은 총 1만9893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LG화학은 7일 발생한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 유해 가스 누출 사고 직후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장지원단을 급파해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책 마련에 착수했다. 또한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 있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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