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00:14
'뭉쳐야 뜬다'의 김승수가 진세연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과 일본 오사카 패키지 여행을 떠난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김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스 안에서 김승수는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진세연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또 김승수는 "연예인 만나본 적 있냐"는 물음에 "연예인 만난 적 있다. 내가 20년을 연예인 했는데 안 만나 봤겠나"라며 "이젠 숨길 게 없다"고 말했다.멤버들은 즉석에서 인터넷 검색에 나섰고, 김승수와 솔비의 열애설이 검색어에 있다고 놀라워했다. 김승수는 헛웃음을 지으며 "실제로 얼굴을 본 적도 없다"고 말해 웃음2016.07.14 08:46
최근 두리춤터 '블랙박스'에서 공연된 임학선댄스위(예술감독 임학선, 성균관대 문행석좌교수) 차세대안무가전에서 정보경(선화예고 강사)은 신작 '각시'를 발표했다. 오리나무로 만들어진 하회탈의 '각시'에서 의미를 부여받은 정보경 안무, 박혜리와의 2인무 '각시'는 소극장 무대에 적합한 '미니멀리즘' 기법으로 동시대적 가치와 시적 묘미를 구현한다. 안무가 정보경에게 포착된 과거의 각시는 현대를 살아가는 자신에게도 괴리될 수 없는 운명의 상징처럼 비쳐진다. 감은 듯 가늘고 긴 눈과 입 꼬리가 아래로 쳐진 '각시' 탈은 앞을 바로 쳐다 볼 수 없고 하고 싶은 말을 참기 위해 입을 꾹 다문 의미를 담고 있다. 정보경은 여자의 다양한 역할과 삶을 상징하는 도구로 나무로 빚은 소인형들을 무대의 좌우, 정면에 배치한다. 1장: 자궁 속의 연(緣), 두 여자가 등을 맞대고 땋아 내린 머리가 묶여졌다가 갈라지는 것은 자궁 속에서 어미의 탯줄을 끊고 나오는 여자 아이의 이미지이다. 안무가는 철학적 상위의 요나 콤플렉스나 바슐라르의 공간의 시학을 우회한다. 해학의 기운에서 구음(口音)이 가볍게 피고, 춤은 한국적 정서로 춤 단편의 '여자의 일생'을 낭만의 서(序)로 출발한다. 2장: 여성의 삶, 가르침과 다스림의 연지곤지를 양 볼에 바른 각시가 혼례의 예(禮)를 올리면서 제2의 여자의 삶이 시작된다. '창부타령'에 맞춰 유연과 빠른 손발 동작으로 경쾌하고 코믹함을 견지하던 춤은 여자로 살아가면서 정상의 비정상인 예술가(창부, 광대, 춤꾼)들이 겪게 되는 모든 에피소드 들을 담아낸다. 압축과 생략의 여인의 삶은 비교적 자유롭고 호쾌하다. 3장: 살아감의 희망, 무겁게 눌러 앉은 세상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여자는 스스로를 개척해야한다. 침묵과 춤이 없는 공간이다. 여인은 인형을 넘어뜨린다. 힘과 차별적 묘사로써 구사된 여인(정보경)의 독무는 무대를 둘러싼 인형들을 통해 쓸쓸하고 외로운 여인의 삶이 아니라 현실을 타개하고 미래를 향해 현실의 난제를 해결해내는 강한 여인의 모습을2015.04.24 11:36
진세연, 진세연 노출씬 진세연이 위험한 상견례 두 번째 영화가 개봉한 가운데 과거 목욕 노출씬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세연 파격 노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진세연은 과거 KBS2 '각시탈'에서 목욕씬으로 노출을 감행했다. 진세연은 물 속 실루엣과 쇄골 노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매력있다”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몸매 좋은 듯”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착해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4.23 16:40
만화가 허영만의 '각시탈'이 40년 만에 초판 원화 그대로 한정 복간된다. 오는 29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허영만展-창작의 비밀' 전시 사무국은 소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허영만 화백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각시탈' 원화를 새롭게 복간하는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펀딩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복간 프로젝트는 예술의 전당에서 최초로 열리는 '허영만展'을 기념하고,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각시탈 초판 원본의 생생한 느낌을 허영만 마니아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펀딩은 오는 5월 17일(일)까지 텀블벅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시리즈의 시작 3편을 한정 수량인 총 1000세트로 복간해 출판할 예정이다. 이번 '각시탈' 복간본은 지난 2011년에 나온 복간본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0년 만에 작업실에 보존되어 있던 원고를 발견해 복간작업을 하기 때문에 초판 원고 특유의 컷 배치와 디테일이 그대로 담겨 있고, 내용 편집 없이 최대한 원화 그대로의 형태로 출간된다. 복간판은 각 세트마다 고유 넘버링이 새겨져 출판되고 1000세트 중 에디션 2세트는 부천만화진흥원에 영구 보관될 예정이다. 펀딩 참여 희망자는 1만5000원부터 60만원까지 자유롭게 후원금을 지정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이벤트가 주어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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