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18:35
푸드테크 전문기업 ‘푸드나무’(대표 김도형)는 2024년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받았으며, 이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감사의견 ‘적정’은 기업의 재무제표가 회계 기준에 맞게 공정하게 작성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 자회사 투자 실패와 회계상 손실 처리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2~3년간 자회사 투자 실패로 인한 손상차손 처리가 반영되며 실적에 부담이 있었으나, 지난해 사업 조정과 자회사 매각을 통해 사업 효율성이 개선된 만큼 2025년부터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푸드나무는 핵심 사업인 간편 건강식품 플랫폼에 집중해 수익2025.03.20 15:44
첨단소재 합성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기업 한켐이 지난 2024년도에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이며, 자산총액과 자기자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켐은 지난19일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우선 눈에 띄는 부분은 탄탄한 재무구조를 들 수 있다. 지난해 성공적인 증시 데뷔와 실적 호전으로 자기자본이 2023년 207억원에서 2024년 551억원으로 2.7배 증가했으며, 자산규모도 309억원에서 630억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반면, 부채 총계는 2023년 102억원에서 한해동안 24억원 줄어든 78억원을 기록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더욱 확고하게 다졌다. 지난 1년간 매출과 영업이익도 대폭 확2024.03.13 07:24
보잉 주가가 12일(현지시간) 또 다시 급락했다.지난 1월 5일 알래스카항공 소속 보잉 737맥스9 여객기가 비행 도중 문짝이 뜯겨 나간 사고와 관련해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보고서 상세 내용이 전날 유출된 것이 주가 급락 방아쇠가 됐다.6주에 걸친 FAA 감사결과 보잉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확인됐고, 애널리스트들은 비관 전망을 쏟아내기 시작했다.보잉은 이날 8.25달러(4.29%) 하락해 184.24달러로 마감했다.8일 이후 3거래일 연속 밀렸고, 이 기간 낙폭은 9.5%에 이른다.89개 항목 가운데 33개 불합격뉴욕타임스(NYT)가 전날 보도한 FAA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보잉은 이번 감사에서 낙제점을 받았다.89개 감사항목 가운데 33개 항목이 불합격2023.10.05 19:18
구글코리아가 국내에서 상당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은 법인세를 내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4일 서울대에서 열린 한국재무관리학회 2023 추계 학술 세미나에서 강형구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는 '외국계 플랫폼 기업의 국내 매출 및 법인세 추정'이라는 주제로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강형구 교수는 논문을 통해 구글코리아의 2021년 감사보고서에 근거해 구글코리아의 2022년 기준 매출과 법인세를 추정하며, 구글코리아의 매출이 감사보고서 내용보다 최대 30배 많다고 주장했다.세미나에서 강 교수는 "총 3가지 시나리오에 걸친 분석 결과, 구글코리아의 매출액은 이 기업의 감사보고서 수치인 3449억원2021.03.29 09:31
삼성제약 주가가 소폭 오름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제약 주가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33% 오른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제약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19일 6450원에서 26일 6080원으로 6% 내렸다.외국인투자자는 사자에 나서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제이피모건은 2만2027주 순매수중이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제약은 의약품 제조, 판매업, 건강식품 제조, 판매업을 하고 있다. 주요제품으로는 까스명수, 쓸기담, 우황청심원현탁액, 콤비신주, 판토에이 등이 있으며, 노인성 질환 전문의약품 강화를 목적으로 신제품 발매와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삼성제약의 최대주주인 젬백스는 투자주2020.06.30 06:00
상장기업의 감사보고서 정정이 3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중 감사보고서 정정현황 분석 결과 및 유의사항'에 따르면 상장기업의 감소보고서 정정횟수는 242회로 전년의 380회보다 36.3%, 138회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정정횟수는 49회로 전년의 151회보다 67.5%나 급감했고, 코스닥 상장기업은 186회로 전년의 211회보다 11.8% 줄었다.전체 외감기업의 감사보고서 정정횟수는 1319회로 전년의 1533회보다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서를 정정한 상장기업 수는 107개로 전년의 138개보다 22.5% 줄었다. 1319회의 감사보고서 정정 가운데 재무제표 본문 정정이 567회로 43%를 차지했고2020.05.18 09:31
쌍용차 주가가 급락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쌍용차는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33% 급락한 1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급락세다.1분기 감사보고서의 감사의견 거절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17일 삼정회계법인은 쌍용차의 올해 1분기(1~3월)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으로 ‘거절’을 제시했다. 삼정회계는 1분기 쌍용차의 재무제표 주석에서 “쌍용차는 1분기 말 현재 영업손실 986억3400만 원, 분기 순손실 1935억3700만 원이 발생했다”며 “유동부채(만기 1년 이내 부채)가 유동자산(1년 이내 유동화 자산)을 5898억6400만 원을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2020.03.31 05:28
12월말 결산법인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의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아 퇴출 위기에 몰린 상장기업이 속출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말 결산 상장법인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일인 30일까지 한정이나 부적정, 의견 거절 등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은 유가증권시장 5개, 코스닥시장 31개 등 36개에 달했다.유가증권시장 기업 중에서는 신한, 유양디앤유, 지코, 폴루스바이오팜 등이 의견 거절을 받았다. 하이골드8호는 부적정 의견을 받았다.신한의 경우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지코와 폴루스바이오팜은 직전 사업연도에 한정을 받은 데 이어 의견 거절을 받았다.코스닥 상장기업 중에서는 한정 3개, 의견 거절 28개 기업으로 나2020.03.25 12:00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상적인 경제 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상조업체와 가맹 본부의 감사보고서·정보공개서 자료 제출 의무를 완화해주기로 했다. 공정위는 이를 위해 감사보고서를 늦게 제출한 상조업체에 과태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할부 거래에 관한 법률은 회계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회계감사보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고, 이를 위반한 상조업체에는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공정위는 결산일이 2019년 12월31일인 상조업체 중 ▲주된 사업장이 특별재난지역에 있거나 ▲2019년 재무제표 작성 또는 외부 감사가 코로나19 또는 코로나12020.03.23 09:37
핸디소프트 주가가 급등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핸디소프트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1.85% 오른 269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틀째 강세다. 관리종목 지정해제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핸디소프트는 지난 20일 장 마감 후 공시에서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2019년 회계결산에 대한 `적정` 의견이 담긴 감사보고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적정` 의견의 감사보고서를 받아 지난해 상반기 검토 시 제기된 ‘한정의견’ 사유를 모두 해소했다. 이에 따라 관리종목에서도 해제됐다.2020.03.19 09:35
수성 주가가 급등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수성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0.00%오른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10거래일만에 상승세로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적정 의견 감사보고서 제출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수성은 18일 장마감 이후 공시에서 적정 의견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수성은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227억 원, 영업손실 7억 원, 순손실 62억 원을 기록했다. 수성은 전동지게차 등 제품을 생산으로 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2019.05.23 08:16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외부감사 대상 기업의 감사보고서 정정 건수가 1533건으로 전년보다 24.6% 늘었다고 밝혔다. 23일 금감원에 따르면, 감사보고서 정정 건수는 2016년 969건에서 2017년 1230건으로 늘어난데 이어 지난해에도 크게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억~500억 원 규모 회사 비중이 50.9%에 달했고 1000억~5000억 원 21.5%, 500억~1000억 원 17.1%, 5000억 원 초과 7.5%, 100억 원 미만 2.9% 등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재무제표를 빈번하게 정정하는 기업의 경우 재무제표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없으므로 투자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9.04.24 14:19
앞으로 주주총회를 소집할 때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첨부가 의무화된다. 주주총회 참여 독려를 위해 주주에게 선물 등 인센티브 제공이 허용되고 개인 이메일로 연락이 가능해진다. 주주총회 소집 통지일은 기존 주주총회 2주전에서 4주전으로 늘어나며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특정일과 특정 주간에 주총을 열 수 있는 기업 수를 정하고 선착순으로 배분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장회사 등의 주주총회 내실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주주총회는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으로 운영돼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주총회가 특정일에 집중적으로 열리는 데다가, 진행시간2019.04.05 10:46
아시아나항공의 재무담당 임원 2명이 최근 감사보고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아시아나항공은 5일 김이배 전략기획본부장과 김호균 재무담당 상무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감사보고서가 감사의견 한정을 받으며 유동성 위기 우려가 커지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사퇴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것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며 "두 사람의 사직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3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유동성 위기가 고조되는 아시아나항공과 관련해 회사가 어려워지는 근본적인 배경은 지배구조 문제라는 의견을 제시했2019.03.26 08:54
아시아나항공이 외부감사인(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해 확정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7조1834억 원, 영업이익 282억 원, 당기순이익 -1959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감사보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운용리스항공기 정비 충당금 추가반영, 마일리지 충당금 추가반영, 관계사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 등 감사법인의 한정 의견 제시 사유를 해소했다.아시아나항공 측은 "충당금 추가 설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는 비용이 증가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손익이 개선되는 효과로 회계적인 부담과 재무적인 변동성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엄격한 회계기준 적용으로 투자자와 금1
“훈련 안되니 레이더 꺼라”...브라질 하늘 지배한 ‘F-39 그리펜’의 비명
2
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최종 분수령…‘실전 검증’ 한화오션 vs ‘독 가로채기’ 독일 TKMS의 치명적 리스크
3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현지 실증' 확보… 100조 수주 분수령
4
美 F-35 전투기 치명적 결함…4대 중 1대만 정상 임무 수행 가능
5
美, 1조 달러 국방법 가결… K-방산·조선 공급망 진입 기회 온다
6
‘실전 검증’ 한화오션 vs ‘나토 표준’ 독일 TKMS…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막판 진검승부
7
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D-30'…韓·獨 운명의 한 달 카운트다운
8
"코스피 큰손 빠진다"… 스페이스X 상장에 삼성·SK 떤 이유
9
美 해군, 호주에 ‘핵잠수함 사령부’ 2곳 전격 창설…오커스 순환 배치 가속화